국사는 정말 심하다 싶을정도로 못했는데

박찬쌤 수업받고 86점으로 합격했습니다!!!!

저에게 가장 안심이 됬던 말중 하나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듣는것이

오히려 더 편할수도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한달도 아니고 2주남기고 벼락치기로 했는데도 합격점수가 나와서 너무 기뻐요

중간에 일제강점기 쯤 하신말씀이

앞에것이 자신있으면 수업 끊고 지금 시험보러가도 합격점수가 나온다길래

시간이 없는 관계로 그 말대로 했습니다

물론 앞에는 정말 심혈을 기울여서 했고여 ㅋㅋ

그랬더니 진짜 나오네여 ㅋㅋㅋ

저처럼 국사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도 2주만에 중급을 합격시키는 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