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녹아 있는 언어인 만큼 공부하려니 헷갈리는 부분이 컸습니다

특히 평소에 제가 사용하고 있었던 부분이 사실은 그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됐을 때

너무 혼란스럽고 무엇보다도 머리 안에서 서로 충돌을 일으켜 너무 헷갈렸습니다

그런데 교수님 강의는 그런 부분을 잘 잡아주시는 것 같아요

물론 지금도 완전히 헷갈리지 않는다고는 단언할 수 없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정리되었습니다

좋은 강의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