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전공자(전자공학과)이나, 졸업 한지 거의 40년이 지났으니 비전공자라고도 볼 수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꾸준히 전공 관련 업무 분야에서 협업으로 활동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25대비 쌍기사 얼리버드 프리패스(환급/연장형)_김상훈교수님 프리패스를 수강했습니다. <학습기간> 약 7개월 정도 기간이 소요 되었습니다. 100% 온라인 강의를 들고 문제 풀이를 하였습니다. <전기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김상훈 교수님의 추천 받아서 수강했습니다. <전기단기 / 강좌 활용 비법> 필기 시험 준비는 이론 강의를 모두 듣고 문제 풀이는 혼자서 약 7개년 정도의 기출 문제를 풀었으며, 실기도 실기 비법서 강의를 모두 듣고 기출도 강의를 듣고 풀이를 하였습니다. 회사 출근 등으로 시간이 부족하여 풀이도 약 6~7개년 정도만 풀었습니다. 단답형의 경우는 mp3 저장하여 운전 중이나 등산 중에 반복하여 듣고 외우고 하였음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전체의 출제 경향이나 중요도에 대한 포인트가 도움이 되었음. <나만의 합격 노하우> <필기> 지금까지 유사한 분야에서 근무하여 기본적인 개념과 용어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 시험 준비를 하였으므로 조금 유리한 입장에서 시작을 하였으나, 직장에서는 굳이 외우지 않고 이해를 하는 것이 우선인데, 기사 시험은 외워야 하는 내용이 너무 많아서 초기에는 좀 당황했습니다. 평소에 하는 스타일 대로 이론 강의를 6과목 모두 듣고 문제 풀이를 시작 하였습니다.문제 풀이는 주로 이해를 하고 이해가 안되면 인터넷을 찾아보고 하면서 이해를 하고 넘어 갔는데, 7개년 정도만 풀이하고 시험을 보고 꽤 좋은 점수로 합격을 하였습니다. 필기 시험을 요약하면 이해하면서 깊이 있게 공부를 하였으며 이러한 경우가 실기에도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실기> 실기는 시간이 많이 부족하고 주변에 준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기본이 기출 20년이라고 하는데, 저는 다음번(3회차)까지 생각을 하고 준비를 하였습니다. 우선 김상훈 교수님의 책 실기 비법서를 준비하여 강의를 듣고, 기출 문제 풀이도 6개년 정도 강의를 우선 들었습니다. 그리고 1차 실기 시험의 출제 경향이 전년도와 좀 다를 경향이었고, 시간이 부족하여 6갸년 기출 문제를 스스로 복습하면 풀고, 추가로 김상훈 교수의 실기 꼭 나옴 시리즈 와 산업기사 기출 문제 4년 정도의 문제를 대략적으로 보고 시험에 응하였습니다. 단답형은 주로 mp3파일로 저장하여 운전중이나 등산 중에 반복하여 듣고 외웠습니다. 요약을 하자면 25년 1/2회차 실기 계산 문제는 기출 문제보다는 김상훈 교수의 실기 꼭 나옴 시리즈를 100% 이해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감리 문제와 KEC 신출 문제. <슬럼프 극복방법> 회사 때문에 하루에 평균 4시간 정도를 공부 하였는데, 주말에는 꼭 등산을 하였으며, 장기 레이스에서는 슬럼프에 빠지지 않으려고 평소와 같이 꾸준한 운동이 주요하다고 생각합니다.(평소의 지론)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나만의 스타일을 지켜서 꾸준히 하면 모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꾸준히 하려면 매일 혹은 주말마다 운동 등으로 머리를 식혀주어야 오래 동안 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어 수 있는 것 같습니다.(저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