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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기사
전기기사 2회차 필기, 실기 동차 합격
조회 79
공*훈
2024.09.10
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전공자입니다. 그런데 회로이론, 제어공학 정도가 도움이 되고 나머지는 큰 도움은 안 되는 거같습니다.
<수강한 강좌명>
김상훈 쌍기사 환급 프리패스
<학습기간>
2023.11.17~2024.9.9
실질적으로 필기 3개월, 실기 3개월 정도 했습니다.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다른 강의도 들어서 필기랑 실기 강의를 비교헀는데 필기의 양이 적었고 신뢰가 갔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많이 참고한 것은 최신버전이라고 생각되는 필기이론으로 최대한 같은 단어로 통일하려고 하였습니다.
필기때 학교랑 병행해서 하루에 많아야 5강정도해서 진도가 많이 느려서 시험 3일 전 쯤부터 기출을 돌려서 필기 통과한 거같습니다.
필기는 최대한 빨리 나가고 기출을 보는 게 맞는 거같습니다. 특히 kec는 이론도 중요한데 기출이 더 쉬웠습니다.
실기는 10년치 정도 풀었는데 시험을 볼 때 30분 정도 되니까 40점 정도인 거 같아서 잘 찍어서 61점으로 합격하였습니다.
단답형은 암기여서 힘들어서 50문제 따로 풀어보고 나머지는 이론과 개년에서 나오는 거 정도만 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다른 사람 유투브랑 같이 보면 답, 풀이과정이 다를 경우가 있는데 이때 많이 참고하였습니다.
최대한 같은 내용을 말하고 풀이 내용이 다른 분보다 쉬웠던 거같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학교랑 병행하면서 20년치 보는 게 말이 안 되고 저는 운이 좋게 한번에 붙었지만 다음회차에 했어도 붙을 정도로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2013년까지 실기를 공부했는데 그래도 못 본 문제가 4개 정도가 나왔지만 다른 문제는 해볼만 했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공부하는 기간에는 그렇게 힘들지 않았는데 시험 도중에 떨어질 거라고 필기, 실기 때 생각이 들어서 정상적인 생각을 하기 어려웠고
모르는 문제가 많이 나와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실기의 경우에는 일주일 정도 자괴감이 들 정도로 힘들어서 산책, 유투브 많이 보면서
다음 회차는 무조건 붙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필기랑 실기를 합격할 때 아슬하게 합격했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뭘 할 수가 없었습니다.
최대한 시간을 갈아넣어야 하고 이상한 문제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고 시험장에 가보면 아 더 열심히 할 걸 생각이 들지만
솔직히 더 열심히 하기 어려울 정도로 했다고 생각해서 문제를 풀면서 기다릴 수 있었던 거같습니다.
<수강한 강좌명>
김상훈 쌍기사 환급 프리패스
<학습기간>
2023.11.17~2024.9.9
실질적으로 필기 3개월, 실기 3개월 정도 했습니다.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다른 강의도 들어서 필기랑 실기 강의를 비교헀는데 필기의 양이 적었고 신뢰가 갔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많이 참고한 것은 최신버전이라고 생각되는 필기이론으로 최대한 같은 단어로 통일하려고 하였습니다.
필기때 학교랑 병행해서 하루에 많아야 5강정도해서 진도가 많이 느려서 시험 3일 전 쯤부터 기출을 돌려서 필기 통과한 거같습니다.
필기는 최대한 빨리 나가고 기출을 보는 게 맞는 거같습니다. 특히 kec는 이론도 중요한데 기출이 더 쉬웠습니다.
실기는 10년치 정도 풀었는데 시험을 볼 때 30분 정도 되니까 40점 정도인 거 같아서 잘 찍어서 61점으로 합격하였습니다.
단답형은 암기여서 힘들어서 50문제 따로 풀어보고 나머지는 이론과 개년에서 나오는 거 정도만 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다른 사람 유투브랑 같이 보면 답, 풀이과정이 다를 경우가 있는데 이때 많이 참고하였습니다.
최대한 같은 내용을 말하고 풀이 내용이 다른 분보다 쉬웠던 거같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학교랑 병행하면서 20년치 보는 게 말이 안 되고 저는 운이 좋게 한번에 붙었지만 다음회차에 했어도 붙을 정도로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2013년까지 실기를 공부했는데 그래도 못 본 문제가 4개 정도가 나왔지만 다른 문제는 해볼만 했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공부하는 기간에는 그렇게 힘들지 않았는데 시험 도중에 떨어질 거라고 필기, 실기 때 생각이 들어서 정상적인 생각을 하기 어려웠고
모르는 문제가 많이 나와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실기의 경우에는 일주일 정도 자괴감이 들 정도로 힘들어서 산책, 유투브 많이 보면서
다음 회차는 무조건 붙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필기랑 실기를 합격할 때 아슬하게 합격했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뭘 할 수가 없었습니다.
최대한 시간을 갈아넣어야 하고 이상한 문제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고 시험장에 가보면 아 더 열심히 할 걸 생각이 들지만
솔직히 더 열심히 하기 어려울 정도로 했다고 생각해서 문제를 풀면서 기다릴 수 있었던 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