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환급제 프리패스
김상훈 전기(산업)기사 환급 프리패스 (기본서 6종+네이버페이5만원권)
 

<학습기간>
2018~2023
 

<전기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전기기능사를 따고 부족한 경력과 이론을 채우며, 부족한 이론 공부의 한계로 인해 40~50점대의 필기점수의 벽을 느껴 
김상훈 교수님이 좋다는 말을 듣고 책과 강의를 구입하여 50~80점 대의 필기 점수를 챙겨가게 되었고 이는 곧 실기에서 크나큰 힘이 되어 이론에서 부족하지 않아
기출 문제 20년치만 반복 숙달하여 외우고 이해할수 있게 되었으며 비로서 딸 수 있었음.
 

<전기단기 / 강좌 활용 비법>
필기에선 전 강의를 다보기엔 시간이 부족한 사람이 태반일 것이고 다 볼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는게 현실임.
이론을 완벽하게 다 볼려고 하기 보다는 책을 빠르게 속독하고, 이해하기 난해하거나 안되는 부분의 강의만 챙겨 보는것을 추천함.

실기에선 반복 숙달하고 유형별로 나눌 실력이 되면
자기가 아는 부분은 그냥 빠르게 넘기고, 부족한 부분의 강의만을 챙겨 실리를 챙겨야 됌.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 타 강의에서 필기에서 대충대충 60점 합격 컷으로 맞추고 넘어가게끔 하는 강의들이 많은데, 그럼 실기에서 문제가 됌
시간이 너무 끌림 실기문제 하나하나 이해하는데 좀 어려운길로 천천히 돌아간다 생각하고 꼼꼼하겐 아니더라도 기초는 어느정도 알고 가야 편함(무조건은 아님)

이 강좌도 강좌지만 D-30 책이 난 혜자라고 봄
D-30일 치만 열심히 봐도 운좋으면 필기, 실기 합격임 진짜 시간없는 직장인이다 하면 이것만 반복숙달하고 응용 할 줄만 알면 운좋으면 합격임.
시간없으면 이거라도 보고 시험 가야 됌
 

<나만의 합격 노하우>
2018년 기능사를 따고 부족한 경력을 채우며 일+공부 같이 병행하면서 공부하느라 좀 늘어지는 부분이 있었는데
계속 도전하고 계속 배우고 꾸준히 하며 결국 느리지만 전기기사, 전기산업기사, 전기공사기사 를 취득했고 
 24년엔 전기공사기사, 소방설비 기사 도전할것임. 

그냥 되든 안되든 꾸준하게만 하면 합격권에 들어가는게 기사 시험이라 생각함.
지금 산업계에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난이도도 중간중간 쉽게 나와서 꾸준히만 공부하면 합격 할 때는 무조건 옴  
 

<슬럼프 극복방법>
직장인인 나의 경우엔 귀찮음, 늘어짐, 일 열심히 했으니 좀 쉬어도 괜찮아라는 자기합리화 등이 가장 문제였음.
이때 스터디 방을 만들어 같이 공부하여 슬럼프를 극복하였음
카톡방이어도 좋고 아는 친구여도 좋고, 직장동료여도 좋고 그냥 다 좋음
같이 공부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엄청난 후원자를 얻은 느낌이었고 모르는 문제 공유도 하고 늘어짐이 없어진게 가장 좋았음.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기사는 꾸준함만 있으면 언젠간 따는 종목이라 생각함.
한달만에 따는 사람도 분명 있을거고, 몇년 걸리는 사람도 있을건데 그런데 신경쓰지말고 비교하지 않고 자신만의 페이스 대로 꾸준히 공부하길 바람.

아무리 시간이 없더라도 D-30책으로 한달이라도 공부하다보면 필기도 50~65, 실기도 50~65 점 걸릴거임
이거라도 준비해가면 운 좋으면 합격이니까 제발 포기 하지말고 한달이라도 열심히 해보는 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