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비전공자

<수강한 강좌명> [2021] 컴활1+2급 프리패스 / [컴활1급] 컴활 1급 실기

<학습기간> 2021년 4월 시작 ~ 2021년 9월에 2급 합격 ~ 휴식 ~ 2개월 정도 1급 실기 다시 공부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원하는 직업에 가산점 부여된다고 해서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강사님께서 하라는대로 공부해야함. 단, 꾸준히ㅠㅜ!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내용을 이해될 때까지 여러 번 반복해주시고, 모르는 것 질문하면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학습자료실의 족집게 문제가 큰 도움 됐습니다. 
교재는 방대한 이론이었고, 족집게 문제에서 익숙한 문제들이 많이 나와서 2번 이상 풀어봤습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아무래도 잘 사용하지 않았던 엑셀 프로시저와 액세스의 매크로, 조회, 이벤트 프로시저 3인방 으으!
너무 이해가 안 가서 공식화된 것(?) 직접 프린트로 만들어가지고 다니며 달달 외웠습니다. 
그래서인지 지금은 제일 자신있다는ㅋㅋ

<슬럼프 극복방법>
8번 떨어져봐서 잘 압니다. ㅜㅜ 9번째 시험 볼 때도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었는데요...
(사실 10번 봤어여... 9번째에 합격 발표가 났을 뿐ㅋ...)
1급 합격률이 높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자책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시험 끝나자마자 일단 일기장 같은 곳에 욕부터 박고ㅎㅎ(오늘 시험문제 이랬고 저랬고 열받는당ㅎ 이런내용ㅋㅋㅋ)
바로 다음 시험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몰랐던 문제, 아리까리했던 문제들을 질문게시판에 물어보고 오답노트 했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그냥 여러마디>
중간에 공부를 쉬기도 했지만 1년 반만에 드디어 합격했습니다. 
오래걸린 이유는 제가 생각하기에도 공부를 너무 안 해서...ㅋㅋㅋ
적지 않은 분량이라 이론 인강을 엉덩이 붙이고 앉아 듣는 것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빡세게 공부한 건 막판 1개월 정도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해야할 이유가 있으니까 어떻게든 오긴 왔네요. ㅠㅜ얏호
주희쌤 질문게시판에 시험 보고 올 때마다 많이 징징거리며 질문했었는데,
그때마다 격려해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컴활 끝났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