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이주희 컴활 1+2급 0원 프리패스
<학습기간>
2개월 반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형이 한번에 컴활1급을 합격했고 개념을 잘 다져준다는 얘기를 듣고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복습이 제일 중요했고 책에도 복습과 tip등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선생님의 차분한 말씀과 목소리가 듣기도 좋고 머리에 쏙쏙 박혔습니다. 학습질문을 올려도 제 입장에서 이해해서 귀찮으실텐데도 잘 설명해주시고 답변도 정말 빨라서 놀라웠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저는 중간에 놀고 진도를 못나갈때라도 복습은 꼭 했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은 꼭 비워서 복습이나 학습질문 했던 것들을 다시 확인하고 일주일동안 못했던 진도도 채우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험을 칠때는 사람들이 하도 어렵다고 몇번 떨어졌다고 해서 처음에는 많이 쫄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쫄지 않아도 될 것 같고 컴활1급은 시험에서 진짜 작은 실수 하나가 점수 최대10점을 깎아 내리기 때문에 실수를 잡는게 제일 중요했습니다. 아 그리고 이주희 쌤 학습 자료실의 족집게 문제 정말 도움 많이 됐습니다. 하마터면 안보고 갈 뻔 했는데 시험에서 거의 똑같거나 비슷한 문제가 나와서 시간 안배와 마음이 편해져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시험문제 풀 때는 엑셀은 항상 연습할 때 맞췄었던 자신 있었던 매크로 먼저 풀고 함수를 마지막으로 풀었습니다 액세스는 문제 순서대로 풀어야하기 때문에 순서대로 풀었습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액셀 함수 문제 
시험문제 풀 때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고 시달리지 말고 그 문제에만 집중 했으면 좋겠습니다. 시달리면 이도저도 아닌 다 틀리기 때문에 이 문제까지만 풀자라는 생각으로 풀면 집중도 잘될꺼고 잘하면 풀고 다른 문제에도 집중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시험 칠 때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것 같던 컴퓨터가 갑자기 다운 됐습니다. 그러니 중간 중간 어디서 다운될지 모르니 저장 꼭 해주세요.
<슬럼프 극복방법>
저는 실기 개념 공부 후 필기를 준비했습니다. 필기를 준비할 때 생각보다 양이 많고 외우는게 싫어서 힘들었는데 정말 시험이 기출과 거의 비슷하고 커트라인도 생각보다 낮기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필기 합격 후 실기를 시험 치듯이 시간 재고 풀 때 점수가 생각보다 너무 안나와서 이래서 많이 떨어진다고 하는건가하며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그러나 아까도 말했듯이 시간 부족하다고 너무 조급해 하지말고 내 페이스대로 먼저 쉬운거 풀고 마음 다 잡고 차근차근 실수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이주희 선생님 말씀대로만 하면 합격하실겁니다. 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복습!과 너무 질질 끌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시험 칠 때 조급해져서 실수하지 않기!가 중요했던 것 같애요. 합격률이 10 몇퍼라던데 그런거 다 상관없고 나 자신만 바라봤을때 자신만의 합격률은 또 다른거니깐 믿고 쫄지 않고 밀고 나가 합격 꼭 하셨으면 좋겠어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