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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주희쌤 덕에 직장생활 중에 필기 실기 모두 1회 응시에 합격했습니다!
조회 212
성*준
2022.05.07
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 [2022] 컴활 1+2급 0원 프리패스_필기요약zip&한능검 추가 제공(4개월)
<학습기간>
- 2022. 1. 12. ~ 2022. 5. 12.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 친구의 추천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학습게시판에 질문하였고
태블릿 피씨를 통해 실기 강의를 틀고 컴퓨터에서 엑셀 및 액세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서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필기 강의는 교안을 출력하여 필기강의를 1.5배속으로 빠르게 수강하였습니다.
- 필기는 교안에 있는 기출문제와 밑줄 쳐진 부분을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필기 공부 이전에 실기 강의를 먼저 진행하신다는 점입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컴활 강의를 수강하였기에 아무래도 필기 내용보다는 엑셀로 시작하는 실기 내용이 조금 더 배우는 재미가 있었고
직접 엑셀 활용법을 익히면서 컴활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었습니다.
- 반면 아무래도 필기는 1과목부터 내용이 낯설고 암기위주이기 때문에 수험생들 입장에서 흥미를 갖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엑셀 액세스 활용법을 모르는 상태에서 바로 필기에서 나오는 내용을 공부하게 된다면 그저 단순암기에 불과하기 때문에 공부부담이 상당하고
만일 제가 필기부터 컴활공부를 시작했다면 지금도 합격하지 못한 상태였을 거라 생각합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 컴활 공부는 휘발성이 다소 강한 편이어서 우선 실기를 확실하게 익혀두었습니다. 엑셀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인 함수, 배열수식, 프로시저 부분은
액세스 공부를 진행하는 중에도 주기적으로 복습하였고, 액세스 매크로 부분도 주기적으로 복습하였습니다.
- 필기시험 응시 후에는 일주일 동안 필기 공부에만 전념하였습니다. 기출과 밑줄 쳐진 부분 위주로 암기하였고 시험을 치고 생각해보면 기출만 철저하게 분석해도 합격선을 넘기는 데에는 크게 문제가 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 필기결과 발표 이후에는 바로 실기 공부에 전념하였고 이때는 기출풀이에 전념하였습니다. 상대적으로 쉬운 부분은 가볍게 풀이하고 엑셀 계산, 프로시저 / 액세스 처리 등 취약한 부분을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 또한 실기시험 직전에는 주희쌤 팁 부분을 빠르게 2회독 정도 하였고 직전에 헷갈린 부분(액세스 처리구문)을 메모하여 시험 직전에 확인하였습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 엑셀 프로시저 문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문제가 어려웠기보다는 생각보다 엑셀 시험의 시간이 부족해서 다소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실수를 하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엑셀 1번문제부터 신중하게 처리하였는데 프로시저를 풀때가 되니 5분정도밖에 남지 않아서 매우 급하게 풀었는데 다행히도 좋은 결과가 있어 다행입니다
- 액세스는 시간적 여유가 상당히 있어서 10분정도 조기퇴실하였습니다. 액세스는 폼에서 메시지박스 형성하는 문제가 제일 기억에 남는데 평소에는 잘 풀지 못하는 부분이었으나 실전에서 비쥬얼베이직 문구를 이래저래 바꾸다보니 문제에서 원하는대로 처리가 되어서 굉장히 기뻤던 기억이 나네요.
<슬럼프 극복방법>
- 직장생활을 하면서 준비했었기에 크게 슬럼프,,라고 말씀드릴 부분은 떠오르지는 않고
아무래도 컴활 공부가 대부분 컴활 자체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낯선 부분이 많을 겁니다.
저도 살면서 액세스라는 프로그램을 처음 켜봤고 마이크로소프트에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지도 처음 알았습니다.
어렵고 낯선 부분이 나와도 꾸준히 수업내용을 따라가면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희쌤은 처음하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굉장히 친절하게 강의해주시고 강의내용을 잘 수행하기만 해도 기출문제도 처음 봐도 웬만큼 풀어낼 수 있는데 이렇게 문제가 바로 풀릴 때 굉장히 짜릿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필기공부가 제일 힘들긴 했습니다.. 컴퓨터 이론적인 내용도 낯설고 이런걸 배워서 어디다 쓰나,, 하는 기억이 있었는데 필기 부분은 정말 기출 위주로 최대한 빠르게 암기하실 것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주희쌤 강의의 장점처럼 실기를 먼저 들으실 것을 정말정말정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실기내용까지 모르는 상황에서 바로 필기를 듣는다면 정말 이 시험은 매우 어려울 겁니다..ㅜ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 실기 -> 필기로 꾸준히 수업 내용을 따라가시고 하루 30분씩 복습만 꾸준히 해줘도 충분히 합격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주희쌤 수업과 교재의 팁, 그리고 기출만 철저히 푼다면 여유롭게 합격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저도 직장생활을 하며 수업을 못듣는 날도 많았고 강의만 후딱 듣고 복습은 바로 못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꾸준히 수업내용을 따라간 것이 합격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수강한 강좌명>
- [2022] 컴활 1+2급 0원 프리패스_필기요약zip&한능검 추가 제공(4개월)
<학습기간>
- 2022. 1. 12. ~ 2022. 5. 12.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 친구의 추천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학습게시판에 질문하였고
태블릿 피씨를 통해 실기 강의를 틀고 컴퓨터에서 엑셀 및 액세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서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필기 강의는 교안을 출력하여 필기강의를 1.5배속으로 빠르게 수강하였습니다.
- 필기는 교안에 있는 기출문제와 밑줄 쳐진 부분을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필기 공부 이전에 실기 강의를 먼저 진행하신다는 점입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컴활 강의를 수강하였기에 아무래도 필기 내용보다는 엑셀로 시작하는 실기 내용이 조금 더 배우는 재미가 있었고
직접 엑셀 활용법을 익히면서 컴활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었습니다.
- 반면 아무래도 필기는 1과목부터 내용이 낯설고 암기위주이기 때문에 수험생들 입장에서 흥미를 갖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엑셀 액세스 활용법을 모르는 상태에서 바로 필기에서 나오는 내용을 공부하게 된다면 그저 단순암기에 불과하기 때문에 공부부담이 상당하고
만일 제가 필기부터 컴활공부를 시작했다면 지금도 합격하지 못한 상태였을 거라 생각합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 컴활 공부는 휘발성이 다소 강한 편이어서 우선 실기를 확실하게 익혀두었습니다. 엑셀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인 함수, 배열수식, 프로시저 부분은
액세스 공부를 진행하는 중에도 주기적으로 복습하였고, 액세스 매크로 부분도 주기적으로 복습하였습니다.
- 필기시험 응시 후에는 일주일 동안 필기 공부에만 전념하였습니다. 기출과 밑줄 쳐진 부분 위주로 암기하였고 시험을 치고 생각해보면 기출만 철저하게 분석해도 합격선을 넘기는 데에는 크게 문제가 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 필기결과 발표 이후에는 바로 실기 공부에 전념하였고 이때는 기출풀이에 전념하였습니다. 상대적으로 쉬운 부분은 가볍게 풀이하고 엑셀 계산, 프로시저 / 액세스 처리 등 취약한 부분을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 또한 실기시험 직전에는 주희쌤 팁 부분을 빠르게 2회독 정도 하였고 직전에 헷갈린 부분(액세스 처리구문)을 메모하여 시험 직전에 확인하였습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 엑셀 프로시저 문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문제가 어려웠기보다는 생각보다 엑셀 시험의 시간이 부족해서 다소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실수를 하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엑셀 1번문제부터 신중하게 처리하였는데 프로시저를 풀때가 되니 5분정도밖에 남지 않아서 매우 급하게 풀었는데 다행히도 좋은 결과가 있어 다행입니다
- 액세스는 시간적 여유가 상당히 있어서 10분정도 조기퇴실하였습니다. 액세스는 폼에서 메시지박스 형성하는 문제가 제일 기억에 남는데 평소에는 잘 풀지 못하는 부분이었으나 실전에서 비쥬얼베이직 문구를 이래저래 바꾸다보니 문제에서 원하는대로 처리가 되어서 굉장히 기뻤던 기억이 나네요.
<슬럼프 극복방법>
- 직장생활을 하면서 준비했었기에 크게 슬럼프,,라고 말씀드릴 부분은 떠오르지는 않고
아무래도 컴활 공부가 대부분 컴활 자체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낯선 부분이 많을 겁니다.
저도 살면서 액세스라는 프로그램을 처음 켜봤고 마이크로소프트에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지도 처음 알았습니다.
어렵고 낯선 부분이 나와도 꾸준히 수업내용을 따라가면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희쌤은 처음하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굉장히 친절하게 강의해주시고 강의내용을 잘 수행하기만 해도 기출문제도 처음 봐도 웬만큼 풀어낼 수 있는데 이렇게 문제가 바로 풀릴 때 굉장히 짜릿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필기공부가 제일 힘들긴 했습니다.. 컴퓨터 이론적인 내용도 낯설고 이런걸 배워서 어디다 쓰나,, 하는 기억이 있었는데 필기 부분은 정말 기출 위주로 최대한 빠르게 암기하실 것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주희쌤 강의의 장점처럼 실기를 먼저 들으실 것을 정말정말정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실기내용까지 모르는 상황에서 바로 필기를 듣는다면 정말 이 시험은 매우 어려울 겁니다..ㅜ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 실기 -> 필기로 꾸준히 수업 내용을 따라가시고 하루 30분씩 복습만 꾸준히 해줘도 충분히 합격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주희쌤 수업과 교재의 팁, 그리고 기출만 철저히 푼다면 여유롭게 합격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저도 직장생활을 하며 수업을 못듣는 날도 많았고 강의만 후딱 듣고 복습은 바로 못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꾸준히 수업내용을 따라간 것이 합격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