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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컴활1급 필기와 실기 모두 한번에 합격했습니다.

조회 114

변*영

2022.04.01


<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2022] 컴활 1+2급 0원 프리패스 (1급 실기교재set 3권 제공)+1개월


<학습기간>
2022.02.07. ~ 2022.03.21.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5년 전, 대학교 졸업 후 취업 준비시 컴활 강의로 유명하신 타 강사님의 강의를 들었으나 
필기에서부터 계속 떨어져서 "진짜 어려운 시험이구나"라고 생각하고 취득을 포기했던 적이 있습니다.
다니던 회사를 퇴사한 후 다시 공기업 준비를 하게 되면서 이주희 강사님을 알게되어 다시 컴활 취득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실기강의 수강(30일) -> 필기 공부(3일) -> 필기시험 -> 실기시험

이주희 선생님의 커리큘럼 그대로 진행한다면 필기는 물론 실기까지 어렵지 않게 취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하루에 2강씩 실기 강의 수강 / 바로 복습 
2. 실기 강의를 다 들었다면, 제공된 필기 요약집 인쇄 후 cbt 기출문제(5개년) 반복해서 3회 풀면서 요약집 암기
3. 실기시험 접수 후 3권 실기 기출문제 3회독
   3-1. 1회독시에는 시간제한을 두지않고, 내가 얼마나 풀수 있는지 확인 -> 해설보고 다시 풀어보기.
   3-2. 2회독시에는 시간제한을 두고 풀기. -> 모르는 개념이나 헷갈리는 개념은 실기책 1,2권 해당 챕터 찾아서 다시 복습.
   3-3. 3회독시에는 틀린 내용 오답노트 작성 -> 시험장에 들어갈때 까지 눈에 계속 익히기.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1. 필기 먼저 준비하는 것보다 실기부터 준비하고 필기시험을 보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2. 상세한 개념설명, 복습 시 강의를 다시 듣지 않아도 책 날개 부분에 있는 내용으로도 복습 가능
   - 그만큼 정말 책 내용이 좋았습니다.. 따로 필기할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3. 12회의 기출문제와 기출 채점 프로그램
4. 활성화된 질문게시판


<나만의 합격 노하우>
1. 강의 수강 후 바로 복습을 했다.
   - 강의 수가 많다보니까, 바로 복습을 안하면 앞 내용을 까먹게 되어서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무조건 복습했습니다.
2. 오답노트를 작성했다.
   - 헷갈리는 내용을 암기라도 해서 가려고 오답노트 작성 후 시험장 들어갈때까지 봤습니다.
   - 실제로 오답노트에 적어놓은 부분에 시험에 나왔는데, 신기하게 내용이 기억이 나서 문제없이 풀었습니다.
3. 한번에 합격하려고 열심히 했다.
   - 합격자 발표도 오래걸리는데 계속 컴활만 잡고 있을 수는 없어서 한번에 합격하려고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 하루에 6시간 이상 공부했습니다.
4. 시험 볼때, 다 풀었어도 시험시간이 다 끝날 때까지 계속 검토했다.
   - 이게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간혹 엑세스까지 다 풀고 중도 퇴실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저는 비추입니다.
   - 실제로 저도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남은 시간 계속 활용해서 2~3번 검토했었습니다.
   - 막상 검토해보면 실수한 부분이 많습니다.. 본인이 혼자 공부할 때 계속 틀렸던 것만 또 틀리게 됩니다..
     (ex : 조건부서식 글꼴 조건, 매크로 지정위치, 차트 조건 등등)
     남은 시간을 활용해서 실수한 부분을 줄이고자 했고, 어려웠거나 못푼 문제가 있으면 계속 풀려고 노력해보세요.
     신기하게도 계속 손대다 보면, 정답이 됩니다...?ㅋㅋㅋ 
     엑세스에도 한 문제를 못풀 뻔 했는데, 계속 수정하고 실행해보니까 답이 되더라구요.(쿼리 부분)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이주희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포기하는 파트없이 공부했기 때문에 어려웠던 문제는 없었습니다.
실제 시험 난이도는 3권 기출책보다 쉽거나, 비슷합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처음에 강의 수강시, 다른 공부와 함께 병행을 했었는데 부담감도 크고 이렇게 공부했는데 떨어지면 의지를 상실할까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다른 공부 제쳐두고 한번에 합격하기 위해서 합격날까지 실기만 죽어라 공부했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했던게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강의 듣는 동안 슬럼프는 없었습니다.
다만, 실기 합격자 발표가 나기까지 2주 동안이 제일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시험보고 나왔을때는 '합격각이다' 이러고 나왔는데 만약 떨어졌다면? 이게 제일 무서웠구요..
2주동안 다른 공부도 컴활 실기 공부도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합격자 발표나니까 후련져해서 이제 다른 공부 다시 시작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ㅎㅎ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이걸 따기 위해서 열심히 했던 나 자신을 믿으세요! 
이주희 선생님 강의 들으시면서 열심히 하시면 무조건 합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