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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우리 주희쌤은 하실 만큼 하셨어요!

조회 132

김*은

2022.03.25

나는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2022] 컴활 1+2급 0원 프리패스_NEW

<학습기간> 
2021.10.12부터 약5개월간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친구의 추천이 있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처음부터 정속으로 보고, 이후 최신기출유형을 풀며 모르는부분 1.2배속으로 다시 학습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바이브! 정확한 딕션! 뇌리에 콕 박히는 멜로디 같은 목소리!

사실 저는 경증 청각 장애인입니다.
컴활을 준비하는 중에 장애등급도 받게되었죠.
강의에 자막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워낙 주희쌤의 또렷한 발음과 음성덕분에
저의 청능과 무관하게 공부할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주희쌤께서 중요한 부분을 반복해 주실때 내는 특별한 멜로디 같은 문장들이
제가 합격하는데 정말 중요한 역활을 했습니다. (예) 범위잡고 에프사아~는! , like 쌍별쌍 연결연산자~ 등등
주희쌤 정말 감사합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나만의 합격노하우라기 보단 주희쌤의 말씀대로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실기 강의 다 본 후 필기시험을 쳤고, 그리고 조금 더 보강해서 실기시험을 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어떻게든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노력을 했고. 복습과 반복만큼은 효율을 무시하고 최대한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아는건 꼭 맞추고 버릴건 과감하게 버리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4번의 시도만에 합격하긴 했지만
떨어진 시험에도 주희쌤의 강의는 결코 부족한 것이 없었고, 결국 오로지 나의 몫이였습니다.
강의의 개념을 숙지하고 꼭 본인것으로 만드는 노력을 해야 점수로 이어진다는것을 꼭 상기해야합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2번째 시험에서 나왔던 피벗테이블을 풀지못했고, 다시공부하지 않고 3번째 시험을 치르는데 똑같은 문제가 나왔습니다.
잊을수 없죠.  왜 그랬니 과거의 나..

<슬럼프 극복방법>
컴활1급의 장점이자 단점인. 과목이 2개라는 것을 이용했습니다.
엑셀에서 온 슬럼프는 액세스를 하며 잊고, 액세스에서 만난 슬럼프는 엑셀에서 풀었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공부 하면서  중요한 내용인것 같긴한데 잘 익혀지지 않는 개념이 있다면
내 시험에는 나오지 않길 바라며 흐린눈하고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결국 내 시험에 나와서 눈물이 흐름니다. 
중요한 부분은 반드시 다시 반복하고 암기해서 내것으로 만들어 시험에 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