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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드디어 컴활1급 합격!!!!!!!!!
조회 108
이*욱
2022.03.12
저는 간호학과로 엑셀, 엑세스 아무 것도 모르는 비전공자입니다.
저는 컴활을 따기 위해 [2022] 컴활 1+2급 0원 프리패스_필기요약zip제공(3개월) 강의를 들었고
학습기간 약 2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자단기 강좌를 택하게 된 계기는 공무원 강의로 공단기를 수강하고 있었고 공단기의 짝꿍인 자단기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자단기를 신청해서 들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일단 이주희 선생님이 정말 친절하시게도 컴퓨터의 기본을 하나도 모른다는 전제하에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래서 잘 주의 깊게 들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필기를 공부하고 실기를 공부하는 것이 아닌 오히려 컴퓨터를 모르면 모를 수록 실기를 준비하고 필기를 준비해야 조금이라도 컴퓨터를 이해하기가 쉬워지고 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그래서 먼저 실기공부를 탄탄히하고 엑셀을 다 마치면 필기볼 날짜를 신청해 필기에 많아도 1주일정도 투자하시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복습! 복습! 또 복습입니다. 컴퓨터는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것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되기 때문에 눈으로 보고 강의를 듣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본인이 스스로 선생님의 설명없이!!! 문제를 재시간안에 풀 수 있을 때까지 복습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한 문제를 3~5번 복습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선생님은 일단 앞에서 말했듯이 컴퓨터를 하나도 모른다는 전제하에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컴퓨터 개념이 하나도 없이 들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또한 다른 선생님들처럼 단계 강의가 아닌 하나의 기본서에 모든 난이도의 문제를 넣어 기본서만!!!! 잘 익혀도 합격하시는데는 무리없습니다.
그래서 책의 단권화가 가장 큰 장점입니다. ^^
<나만의 합격 노하우>
저는 어느 정도 복습을 했다면 기출문제를 시간을 재고 실전감각을 익히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야 시험장에서 어떤 문제가 나오는 지 잘 알 수 있고 저의 부족한 점을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출문제를 풀 때는 무조건!!! 시간을 재고 푸셔야 효과가 있고 틀린 문제는 주희쌤의 기본서를 보고 그 유형을 복습했고 그 유형을 집중공략을 하여 그 유형문제가 완전히 저의 것이 될 정도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것이 제가 조금이나마 실전감각을 빨리 익혀 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였던 거 같습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시험에서 제일 어려운 문제는 엑셀에서는 함수와 엑세스에서는 쿼리입니다.
그러나 저는 엑셀에서는 4-3-2(프로시져 두번째 문제), 엑세스에서는 이벤트 프로시져 문제를 버렸기 때문에 함수와 쿼리 문제를 거의 다 맞출 수 있을 정도로 공부를 했고 그 결과 시험장에서는 버린 문제 빼고는 재시간에 풀 수 있었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저는 정말 컴퓨터를 몰랐기 때문에 엑셀의 함수파트가 나왔을 때와 생소한 엑세스를 공부할 때 두 번의 슬럼프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주희쌤의 말처럼 문제가 어려우면 어려울 수록 그 문제를 스스로 풀 수 있을 정도로 복습을 했고 약한 유형이 있다면 그 유형을 집중공략했습니다.
그리고 주변사람들이 제가 컴퓨터를 힘들어한다는 것을 알기에 정말로 많은 격려와 칭찬을 해주었던 것이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튜브와 자단기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 컴활1급 합격수기를 듣고 읽으면서 나도 언젠가 이런 글을 쓰고 말할 날을 상상하며 마음을 계속 힘들 때마다 다잡았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저는 컴퓨터를 만지면 고장이날 정도로 컴퓨터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매일 같이 복습하고 합격수기를 보며 버텼는데 어느 덧 제가 합격을 했다는 것이 정말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주희 쌤에게 좋은 강의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하고 여러분도 주희쌤의 강의를 들으시고 본인의 것으로 복습하시면 저처럼 반드시 합격하실 것이고 영광을 누리실 것입니다. 합격의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저는 컴활을 따기 위해 [2022] 컴활 1+2급 0원 프리패스_필기요약zip제공(3개월) 강의를 들었고
학습기간 약 2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자단기 강좌를 택하게 된 계기는 공무원 강의로 공단기를 수강하고 있었고 공단기의 짝꿍인 자단기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자단기를 신청해서 들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일단 이주희 선생님이 정말 친절하시게도 컴퓨터의 기본을 하나도 모른다는 전제하에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래서 잘 주의 깊게 들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필기를 공부하고 실기를 공부하는 것이 아닌 오히려 컴퓨터를 모르면 모를 수록 실기를 준비하고 필기를 준비해야 조금이라도 컴퓨터를 이해하기가 쉬워지고 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그래서 먼저 실기공부를 탄탄히하고 엑셀을 다 마치면 필기볼 날짜를 신청해 필기에 많아도 1주일정도 투자하시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복습! 복습! 또 복습입니다. 컴퓨터는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것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되기 때문에 눈으로 보고 강의를 듣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본인이 스스로 선생님의 설명없이!!! 문제를 재시간안에 풀 수 있을 때까지 복습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한 문제를 3~5번 복습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선생님은 일단 앞에서 말했듯이 컴퓨터를 하나도 모른다는 전제하에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컴퓨터 개념이 하나도 없이 들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또한 다른 선생님들처럼 단계 강의가 아닌 하나의 기본서에 모든 난이도의 문제를 넣어 기본서만!!!! 잘 익혀도 합격하시는데는 무리없습니다.
그래서 책의 단권화가 가장 큰 장점입니다. ^^
<나만의 합격 노하우>
저는 어느 정도 복습을 했다면 기출문제를 시간을 재고 실전감각을 익히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야 시험장에서 어떤 문제가 나오는 지 잘 알 수 있고 저의 부족한 점을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출문제를 풀 때는 무조건!!! 시간을 재고 푸셔야 효과가 있고 틀린 문제는 주희쌤의 기본서를 보고 그 유형을 복습했고 그 유형을 집중공략을 하여 그 유형문제가 완전히 저의 것이 될 정도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것이 제가 조금이나마 실전감각을 빨리 익혀 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였던 거 같습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시험에서 제일 어려운 문제는 엑셀에서는 함수와 엑세스에서는 쿼리입니다.
그러나 저는 엑셀에서는 4-3-2(프로시져 두번째 문제), 엑세스에서는 이벤트 프로시져 문제를 버렸기 때문에 함수와 쿼리 문제를 거의 다 맞출 수 있을 정도로 공부를 했고 그 결과 시험장에서는 버린 문제 빼고는 재시간에 풀 수 있었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저는 정말 컴퓨터를 몰랐기 때문에 엑셀의 함수파트가 나왔을 때와 생소한 엑세스를 공부할 때 두 번의 슬럼프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주희쌤의 말처럼 문제가 어려우면 어려울 수록 그 문제를 스스로 풀 수 있을 정도로 복습을 했고 약한 유형이 있다면 그 유형을 집중공략했습니다.
그리고 주변사람들이 제가 컴퓨터를 힘들어한다는 것을 알기에 정말로 많은 격려와 칭찬을 해주었던 것이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튜브와 자단기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 컴활1급 합격수기를 듣고 읽으면서 나도 언젠가 이런 글을 쓰고 말할 날을 상상하며 마음을 계속 힘들 때마다 다잡았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저는 컴퓨터를 만지면 고장이날 정도로 컴퓨터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매일 같이 복습하고 합격수기를 보며 버텼는데 어느 덧 제가 합격을 했다는 것이 정말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주희 쌤에게 좋은 강의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하고 여러분도 주희쌤의 강의를 들으시고 본인의 것으로 복습하시면 저처럼 반드시 합격하실 것이고 영광을 누리실 것입니다. 합격의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