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 저는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 이주희 선생님의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학습기간>
→ 40일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 저는 전기기사도 자단기를 통해 공부했기 떄문에, 컴활도 자단기를 통해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 이주희 선생님이 얘기하신대로 필기보다는 실기를 먼저 공부했습니다. 확실히, 실기에 대한 지식이 있으니, 필기에 대한 공부가 쉬워졌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실기 먼저 공부하는것을 추천합니다.(실기 먼저 공부 시, 필기는 1과목만 공부하면 됩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 첫번째로, 필기는 이론보다 기출에 집중하였습니다. 3개년 정도 풀다보면, 중복된 문제가 여럿있어서 대비하기 쉬웠습니다.
실기는 시험의 난이도가 굉장히 복불복입니다. 어느날은 어렵고, 어느날은 쉽고, 그래서 저는 실기 공부를 하고, 실전문제에 책을 따로 사서 실전문제만 풀었습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 제가 시험을 보면서 어려운 문제가 첫번째, 네번째 시험이었습니다.  계산문제에서 아파트 전력량과 아파트 동 호수에 따라 계산하는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엑세스는 엑셀에 비해 비교적으로 쉬웠다고 생각합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 저는 합격이든 아니든, 시험끝난 날 + 다음 날은 무조건 쉬었습니다. 그러면 불합격했다라는 마음이 사라지고, 더 열심히 해서 따야겠다 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 실기를 먼저 공부하시고 , 필기를 공부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컴활을 비롯해 다른 자격증들을 도전하는 중인데, 다른 자격증들에 비해 컴활은 재밌다고 느껴졌습니다.
컴활을 공부하면서 답이 맞았을 때에는,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컴활을 공부하는 동안 조금이라도 공부하는 것을 즐긴 자격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