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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이주희쌤 감사합니다. 덕분에 컴활 1급 땄어요.
조회 129
노*지
2022.02.10
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21.11.27~22.01.04 (약 1개월 반)
한달 내에 끝낸다는 마음으로 준비했었는데, 연말에는 시험이 없다는 것을 모르고 시험 접수를 안하고 있다가
필기만 겨우 접수하고 실기는 22년으로 넘어가버렸습니다.
중간에 또 연말이라고 놀러도 가고 많이 쉬어서 강의 듣고 공부한 시간은 한달 정도로 봐도 될 것 같아요.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사실 엄청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닌데 아무 생각 없이 네이버에 검색했다가 광고로 떠서 들어오게 됐고,
읽어보니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1. 필기
필기 같은 경우는 필기요점정리된 책 말고도 강의 밑에 교재파일이 따로 올라가는데
파일에는 요점정리 뿐만 아니라 문제도 함께 딸려있어서 개념 공부하고 바로 관련 문제를 풀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필기의 경우 문제은행식이기 때문에 비슷한 문제가 반복되어 출제되니까 바로바로 관련 문제를 풀어보는게 공부에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태블릿에 옮겨서 이동하면서도 틈틈히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 실기
실기는 헷갈리는 부분이 많은데 이런 부분들을 북마크해놓고 볼 수 있어요.
북마크 기능을 활용하면 더 편하게 헷갈렸던 부분들을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삭제도 가능해서 이해가 완료된 부분은 삭제해버리면 헷갈렸던 부분들 암기와 이해에도 도움이 많이 돼요.
3. 기타
가끔 심심하거나 공부가 지루할 때 합격후기 글 보면서 힘 낼 수 있었어요.
다른 분들은 공부를 어떻게 했나 보고 나도 빨리 합격해서 후기 쓰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도 다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유형별로 정리도 잘 되어있고 예제 옆에 팁들이 정말 좋았어요.
팁들만 잘 봐도 충분히 합격 가능한 듯 합니다. 정말 중요한 것들을 쏙쏙 뽑아서 정리해놓으셨어요.
최신기출유형도 풀어보면서 감 잡을 수 있고 양이 은근 많아서 한번만 풀어봐도 충분히 복습과 학습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강좌가 6개월이라 너무너무 여유로워요.
<나만의 합격 노하우>
저는 사실 엑셀이 재밌어서 엑셀공부하면서 막히는 부분도 많았지만 흥미롭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방법은 없지만 몇가지 했던 것들을 알려드리자면
1. 엑셀 강의 들으면서 강의에서 배운 엑셀 함수들을 따로 모아 전부 분류하여 표로 만들었습니다.
이게 엄청 오래걸릴 것 처럼 보이지만 강의 하나에 많으면 6,7개 정도만 올라와서 생각보다 오래걸리지는 않았어요.
근데 저는 주희쌤이 알려주신 대로 실기 공부를 먼저 하고 필기를 공부했는데
필기요점정리 파일에 함수가 유형별로 예쁘게 정리가 갈 되어있더라고요,,
필기 요점정리 보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지만 빨리빨리 찾기에는 표로 만들어두는 것이 저는 좋다고 생각해서 알려드리자면
예시) MATCH 함수
[분류] - 위치찾기
[함수이름] - MATCH
[입력형태] - MATCH(찾을값,찾을범위,[일치옵션])
[설명] - 범위에서의 위치
[특징] - 하나의 행이나 열이 범위가 되어야 함
[결과값] - 숫자
이런식으로 나눠서 입력해줬어요.
사실 엑셀함수 눌러보면 정리 잘 되서 설명도 해주고 하지만,
파일로 모아서 저장해두면 궁금한 함수를 바로바로 검색해서 비슷한 것들 끼리 비교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결과값이 비슷한 함수여도 어떤 것은 숫자로 나오고 어떤건 원본 그대로 나오고, TRUE/FALSE로 나오고 그래서
거의 결과값 때문에 함수를 정리했다고 봐도 될만큼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2. 엑셀 프로시저도 전부 정리해서 표로 만들었어요.
이건 진짜 좋은게 정리해두면 은근 몇개 없어서 궁금한거 바로 찾아볼 수 있었어요.
이건 좀 간단하게
[프로시저 형태] - Msgbox "내용",,"제목"
[설명] - 메시지박스 추가
이렇게만 썼어요.
이렇게만 해도 예제 풀고 하는데 충분합니다.
어려웠던 문제는 아니지만 피벗테이블 문제에서 외부데이터 가져오기가 나왔었는데,
책에 있는데 제가 못 본건지 책의 예제와 최신기출문제에서도 보지 못한 난생 처음보는 확장자가 나와서 못 풀었던게 생각납니다.
(여러분 .csv 한번 찾아보고 가세요,, 혹시 모르니까)
10점이지만 피벗테이블은 거저주는 문제니까 당연하게 얻어가야하는 점수라고 생각했는데 예상 외의 문제에서 막히니까 긴장이 되더라고요.
다른 문제를 모두 풀고 마지막 1분정도 남았을 때 겨우 찾아서 불러올 수 있었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결국 못 풀었습니다.
2. 데이터베이스
시험을 친지 오래돼서 정확히 어떤 문제가 나왔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책에 나온 기출보다는 좀 더 복잡한?덜 익숙한? 문제들이 나왔던 것 같아요.
예제에서 자주 보던 익숙한 문제들은 정말 5초면 알아내서 풀 수 있는데 시험에서는 막 막힘없이 풀지는 못했던 것 같아요.
기출문제 푸는데는 1개 푸는데 25분 정도면 충분했는데, 시험장에서는 많이 헤매서 그런지 시간 거의 꽉 채워서 쓰고 나왔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하다보면 헷갈리는 것도 많아지고 꽤나 내용이 많아서 지치는 순간이 오는데, 그럴 때가 되면 괜히 나는 안된다는 생각에 우울해지게 되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는 시험접수를 못해서 반강제로 쉬었지만, 그냥 마음을 비우고 몇일 쉬다가 다시 하는 것도 좋았던 것 같아요.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여러분도 주희쌤과 함께라면 충분히 합격 가능합니다.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저는 이주희쌤의 '컴활 1+2급 0원 프리패스_ALL NEW'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학습기간>21.11.27~22.01.04 (약 1개월 반)
한달 내에 끝낸다는 마음으로 준비했었는데, 연말에는 시험이 없다는 것을 모르고 시험 접수를 안하고 있다가
필기만 겨우 접수하고 실기는 22년으로 넘어가버렸습니다.
중간에 또 연말이라고 놀러도 가고 많이 쉬어서 강의 듣고 공부한 시간은 한달 정도로 봐도 될 것 같아요.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사실 엄청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닌데 아무 생각 없이 네이버에 검색했다가 광고로 떠서 들어오게 됐고,
읽어보니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1. 필기
필기 같은 경우는 필기요점정리된 책 말고도 강의 밑에 교재파일이 따로 올라가는데
파일에는 요점정리 뿐만 아니라 문제도 함께 딸려있어서 개념 공부하고 바로 관련 문제를 풀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필기의 경우 문제은행식이기 때문에 비슷한 문제가 반복되어 출제되니까 바로바로 관련 문제를 풀어보는게 공부에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태블릿에 옮겨서 이동하면서도 틈틈히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 실기
실기는 헷갈리는 부분이 많은데 이런 부분들을 북마크해놓고 볼 수 있어요.
북마크 기능을 활용하면 더 편하게 헷갈렸던 부분들을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삭제도 가능해서 이해가 완료된 부분은 삭제해버리면 헷갈렸던 부분들 암기와 이해에도 도움이 많이 돼요.
3. 기타
가끔 심심하거나 공부가 지루할 때 합격후기 글 보면서 힘 낼 수 있었어요.
다른 분들은 공부를 어떻게 했나 보고 나도 빨리 합격해서 후기 쓰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도 다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유형별로 정리도 잘 되어있고 예제 옆에 팁들이 정말 좋았어요.
팁들만 잘 봐도 충분히 합격 가능한 듯 합니다. 정말 중요한 것들을 쏙쏙 뽑아서 정리해놓으셨어요.
최신기출유형도 풀어보면서 감 잡을 수 있고 양이 은근 많아서 한번만 풀어봐도 충분히 복습과 학습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강좌가 6개월이라 너무너무 여유로워요.
<나만의 합격 노하우>
저는 사실 엑셀이 재밌어서 엑셀공부하면서 막히는 부분도 많았지만 흥미롭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방법은 없지만 몇가지 했던 것들을 알려드리자면
1. 엑셀 강의 들으면서 강의에서 배운 엑셀 함수들을 따로 모아 전부 분류하여 표로 만들었습니다.
이게 엄청 오래걸릴 것 처럼 보이지만 강의 하나에 많으면 6,7개 정도만 올라와서 생각보다 오래걸리지는 않았어요.
근데 저는 주희쌤이 알려주신 대로 실기 공부를 먼저 하고 필기를 공부했는데
필기요점정리 파일에 함수가 유형별로 예쁘게 정리가 갈 되어있더라고요,,
필기 요점정리 보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지만 빨리빨리 찾기에는 표로 만들어두는 것이 저는 좋다고 생각해서 알려드리자면
예시) MATCH 함수
[분류] - 위치찾기
[함수이름] - MATCH
[입력형태] - MATCH(찾을값,찾을범위,[일치옵션])
[설명] - 범위에서의 위치
[특징] - 하나의 행이나 열이 범위가 되어야 함
[결과값] - 숫자
이런식으로 나눠서 입력해줬어요.
사실 엑셀함수 눌러보면 정리 잘 되서 설명도 해주고 하지만,
파일로 모아서 저장해두면 궁금한 함수를 바로바로 검색해서 비슷한 것들 끼리 비교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결과값이 비슷한 함수여도 어떤 것은 숫자로 나오고 어떤건 원본 그대로 나오고, TRUE/FALSE로 나오고 그래서
거의 결과값 때문에 함수를 정리했다고 봐도 될만큼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2. 엑셀 프로시저도 전부 정리해서 표로 만들었어요.
이건 진짜 좋은게 정리해두면 은근 몇개 없어서 궁금한거 바로 찾아볼 수 있었어요.
이건 좀 간단하게
[프로시저 형태] - Msgbox "내용",,"제목"
[설명] - 메시지박스 추가
이렇게만 썼어요.
이렇게만 해도 예제 풀고 하는데 충분합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1. 엑셀어려웠던 문제는 아니지만 피벗테이블 문제에서 외부데이터 가져오기가 나왔었는데,
책에 있는데 제가 못 본건지 책의 예제와 최신기출문제에서도 보지 못한 난생 처음보는 확장자가 나와서 못 풀었던게 생각납니다.
(여러분 .csv 한번 찾아보고 가세요,, 혹시 모르니까)
10점이지만 피벗테이블은 거저주는 문제니까 당연하게 얻어가야하는 점수라고 생각했는데 예상 외의 문제에서 막히니까 긴장이 되더라고요.
다른 문제를 모두 풀고 마지막 1분정도 남았을 때 겨우 찾아서 불러올 수 있었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결국 못 풀었습니다.
2. 데이터베이스
시험을 친지 오래돼서 정확히 어떤 문제가 나왔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책에 나온 기출보다는 좀 더 복잡한?덜 익숙한? 문제들이 나왔던 것 같아요.
예제에서 자주 보던 익숙한 문제들은 정말 5초면 알아내서 풀 수 있는데 시험에서는 막 막힘없이 풀지는 못했던 것 같아요.
기출문제 푸는데는 1개 푸는데 25분 정도면 충분했는데, 시험장에서는 많이 헤매서 그런지 시간 거의 꽉 채워서 쓰고 나왔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하다보면 헷갈리는 것도 많아지고 꽤나 내용이 많아서 지치는 순간이 오는데, 그럴 때가 되면 괜히 나는 안된다는 생각에 우울해지게 되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는 시험접수를 못해서 반강제로 쉬었지만, 그냥 마음을 비우고 몇일 쉬다가 다시 하는 것도 좋았던 것 같아요.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여러분도 주희쌤과 함께라면 충분히 합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