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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컴활1급 필기,실기 1트합격 후기입니다.

조회 98

구*윤

2022.01.24

선 요약
1. 공부할때 듀얼모니터(또는 노트북+데스크탑 등) 추천
2. 12월에는 실기일정이 빨리마감됨
3. 버릴문제는 버리는게 속편함

먼저 저의 컴퓨터 실력은 한글과 엑셀 기본적인 문서작업은 익숙한 정도입니다.
(업무하면서 엑셀 다양한기능 사용안함, sum,average 정도만 사용하는 정도) 

컴활을 따야겠다고 생각한지는 3년
필기 책을 사서 컴퓨터일반만 폈다가 접었다 한지도 3년
올해는 (21년) 정말 따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인터넷에서 여러 합격 후기들을 보면서 필기는 무조건 기출만 돌리라는 팁을 듣고
기출어플을 받아 기출만 보면서 무작정 외우려고 하였습니다.

컴퓨터일반의 경우 필기책을 보면서 눈에 익은 것도 있고,
읽으면 이해되는 내용이라서 기출을 돌려감에 따라 문제가 점점 보였지만
엑셀과 액세스의 경우는 아무런 이해도 없이 기출로만 풀려고 하니
암기도 안되고 흥미도 점점 떨어져 다른 방법을 찾아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인터넷에 컴활 인강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다른 유명한 강사분들도 많이 떴지만
실기를 먼저 공부하고 필기를 공부하게 하는 커리큘럼이 마음에 들어
이주희 선생님의 인강을 선택하였습니다.

조바심을 내지 않고 10월 중순부터 약 40일정도의 기간동안 실기 한바퀴를 들었고
(많을때는 하루에 세과목, 컴퓨터 안킨 날도 많았음..)
확실히 실기부터 하니 지루하지 않게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실기를 한바퀴 듣고나서 필기 기출어플을 켜보니 예전에 비해 확실히 이해가는 문제들이 많아서
필기공부는 이틀정도 시간날때마다 기출어플만 돌렸던거같습니다.
필기시험을 보니 생각보다 어려웠다고 느껴졌는데 평균 75점으로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필기 합격(11월말) 후 일주일정도 나태하게 살다가
실기 기출문제(이주희 3권)를 풀기 시작하면서 실기 접수를 하려고 했는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12월에는 실기시험 일정이 빨리 종료되더군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1월 시험 일정이 될때까지 계속 컴활을 잡고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 하루에 기출문제 하나씩(재미들리면 2개, 귀찮으면 안한날도 있음) 돌렸고
이주희기출 3바퀴째 돌리려니까 같은문제라 재미가 없어지던 중
동네 도서관에 가보니 컴활실기 책이 있어서 그 책을 통해 다른곳의 기출문제도 풀어보니
흥미도 잃지 않고 조금 다른 유형도 보게 되고 좋았습니다.

1월 첫 실기일정이 되자마자(일때문에 주말만 됨) 시험을 쳤고
2주를 기다린 끝에 합격이라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이주희 선생님 덕분에 쉽고 재밌게 컴활 취득하였습니다.




<나는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컴활 1+2급 0원 프리패_얼리버드 한정

<학습기간>
10월 중순~1월 중순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컴활을 따고자 검색하다가 이주희 선생님의 커리큘럼이
마음에 들어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조바심 내지 않고 따라가기만 하면 될거같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실기를 먼저 공부한다는 점이 다른 선생님과 차별점이고
그 덕분에 시간도 절약하고 쉽게 딸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느긋하게 따라가기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시험운이 좋아서 딱히 어려웠던 문제는 없었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100점을 생각하지 말고 버릴문제는 버려야..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선생님만 믿고 따라가면 좋은 결과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