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저는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2021] 컴활 1+2급 0원 프리패스

<학습기간>
2021.09~2021.12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수강 기간이 충분함과 동시에, 합격 시 환급을 받을 수 있는 면에서 장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강좌를 먼저 다 들은 후에, 기출문제집의 문제를 풀고, 또한 따로 제공되는 연습문제를 그 진도가 끝날 때마다 반복 숙달 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비전공자인 저로서는 컴퓨터와 관련된 모든 것이 두렵게 느껴졌지만, 선생님의 강좌는 어려운 부분도(배열 수식 등) 최대한 쉽게 설명해 주시고, 외워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강의에서 충분히 반복해서 일단 강의만 들으면 70퍼센트 이상을 암기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시기 때문에 이해가 부족하더라도 어느정도 커버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십니다. 또한 목소리와 발음이 너무 좋으셔서 강의 전달력이 매우 좋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일단 강의를 연속적으로 끝까지 들으며,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이해될 때까지 수강합니다. 그 후 기출문제집을 시간 재며 푸는데, 이 때 잘 모르겠는 파트가 생겼다면, 강의 중 그 파트를 따로 발췌해서 다시 돌려듣고 다시 교재 연습문제와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푸는 식으로 반복을 엄청나게 했습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엑셀은 배열 수식 파트가 연습할 때와 마찬가지로 어렵게 나와서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한 후 응시하면 점수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엑세스는 연습했던 기출문제와 비슷한 형태로 나와 어렵지 않게 해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되지 않는 문제는 될 때까지 물고 늘어지고, 그래도 모르겠다면 해설을 보며 이해했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짧은 기간을 합격 목표로 정해두고 그 기간 내에 합격하려고 노력하면, 갑자기 난이도가 어려운 부분이 나오거나 하기 싫은 마음이 생기더라도 내가 목표로 한 기간 내에 끝내기 위해선 분발해야 한다는 마음이 들면서 슬럼프가 극복되는 것 같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혼자 끙끙대며 하려 하다보면 막막하고 하기 싫어질 수 있는데, 선생님과 함께, 선생님께서 권장해주시는 방법대로 강좌를 따라가고 연습을 하다보면 어렵지 않게 자격증을 취득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처음 문제를 마주치고 드는 걱정은 생각보다 쉽게 깨뜨려질 겁니다! 주어진 것만 열심히 반복 숙달하시면 시험장에서도 자신있게 문제를 풀고 웃으면서 나오실 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