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엑셀의 '엑'도, 액세스의 '액'도 다룰 줄 모르는 컴맹이었습니다ㅜㅜ
주위에서 주희쌤을 추천받고 컴활의 세계에 뛰어들고..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올해에 개정되면서부터 난이도가 더 어려워졌다는 말도 많았지만 주희쌤만 믿고 열심히 복습했더니
시험장에서도 주희쌤 목소리가 들리는 듯했습니다..
노베이스 상태에서 실기 공부 > 필기 시험 > 실기 시험 순으로 하면서 힘든 점도 많았지만 주희쌤 팁과 기출문제유형을 3회독한 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계속 틀리는 문제나 파트는 아예 따로 표시해놓고 그것만 다시 수업 듣기 > 문제 풀기 반복하시면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3회독까지 끝낸 후에는 'ㅇㅇ진도 끝난 학생 모이세요' 문제도 풀었는데 이 부분이 개인적으로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꼭 풀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컴맹이었던 제가 컴활1급에 합격할 수 있게 도와주신 주희쌤 감사해요ㅜㅜ! 볼 때마다 뿌듯합니다ㅠㅠ
이 글 보시는 여러분도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