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2020 컴활 1+2급 0원 프리패스

<학습기간> 약 10달...?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친구의 추천으로 인해!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필기시험을 준비할 때는 아무래도 빠르게 하고 치우려다보니 기출 위주로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그 방법이 실제 시험장에서도 잘 먹혀들어갔기 때문에 실기시험과 병행하는것도 좋지만 빠르게 합격을 원하신다면 이렇게 하시는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처음에는 특별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였는데 자단기 홈페이지에 자료실에 선생님께서 문제를 또 따로 계속 업데이트하시면서 올려주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문제들이 합격에 도움이 꽤 많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까지 시험에서 틀렸었던 유형의 문제들이 모여있는걸 보고 왜 이걸 진작 안봤을까... 후회를 많이 했었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1년이나 가까이 걸려서 뭔 노하우가 있겠냐만은 합격 직전회차에서 공부할 때에는 '빨리 따고 치워버리자'라는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진중하게 임했던게 도움이 많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때까지는 문제를 풀면서 검토를 하지도 않고 자만심?이라고 할까요 내가 잘한다는 생각에 빨리빨리 해버렸었는데 그런 마음을 버리고 천천히 문제를 꼼꼼히 보고 다시 확인하고 그랬던 것들이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처음에 제일 멘붕이 왔었던건 그 뭐시기냐... [Ctrl+1]해서 들어가는거 그거 뭐였죠... 그거였는데, 작년 강의로 시작을 했던터라 작년까지는 이게 나오는 유형이 아닌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이게 뭔가... 강의에서는 본 적 없는거같은데 어디서 튀어나온 아이일까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시간을 두고 천천히 공부하다보니까 얘도 별거 아니구나 생각을 많이 하게 됐죠

<슬럼프 극복방법>
몇번 떨어지다 보면 '왜이럴까 난 잘한거같은데.' 뭐 이런 생각 많이들 들겁니다. 근데 어떤 문제를 어떻게 틀렸는지 알려주지도 않고 말이죠. 그냥 전체를 다시 한번 천천히 검토한다고 생각하시고 차분하게 마음먹고 다시하면 꼭 될겁니다. 확신해요.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아야돼요. 여러 자격증 공부, 취준 공부들 사이에 잠깐잠깐 해서 될만큼 만만한 자격증이 아니에요. 요즘 취준생분들 중에 컴활이 없는 사람이 없는걸로 아는데, 나도 쉽게 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 버리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놓치는 부분 없이 끝까지 잘 해내겠다 라는 생각 가지시고 열심히 하시면 얼른얼른 합격하실겁니다. 저보단 다들 일찍 합격하시겠죠 다들 똑똑한 분들이니 이 자격증 준비하실테니까 ㅋㅋㅋ 다들 잘해내실거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