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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한달 인강 후 2번만에 합격했습니다!!
조회 171
이*인
2021.10.10
나는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2021] 컴활 1+2급 0원 프리패스 (+필기핵심요약zip)
<학습기간>
21-7-1 ~ 21-9-22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아는 컴활 1급을 합격한 지인이 이주희쌤을 추천해주었고, 마침 0원 환급반이 있어서 마음먹었을 때 고민없이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1. 학습질문게시판이라고 주희쌤 전용페이지에 보면 빠르면 당일, 늦어도 다음날 본인이 모르거나 어려워 이해가 안되는 개념 및 내용을 친절히 꼼꼼히 설명해주시는데 적극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2. 학습자료실에 최신 기출문제를 올려주시는 곳이 있는데 꼭 시험 전날 필수입니다!!! (전 이것 덕분에 시험에 합격한게 큽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1. 교재를 보시면 TIP이 있는데 최신기출이나 학습자료실 문제를 푸실때 이해가 안되거나 어려운 개념을 거의 여기서 정리한 부분이 있어 시간적인 부분에서 해결하는데 단축할 수 있는 점
2. 인강을 들으시면 쌤이 필기보단 자연스럽게 손으로 익히기 위해 간단한 단축키를 설명하실 땐 계속 말씀을 반복하시는데 정말 필기할 필요가 없어서 필기에 지치지 않고 익숙함으로 자연스럽게 암기가 되는 점
<나만의 합격 노하우>
주희쌤 커리큘럼의 핵심인 실기 > 필기 순으로 저는 공부를 실시하였습니다. 하지만 필기에 대한 불안함과 걱정이 많으신 분들은 '필기와 실기가 무슨 상관?' 혹은 '실기를 다하고 정작 필기를 공부하다보면 실기를 까먹는거 아냐?' 이런 생각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저도... 그랬습니다.ㅎㅎㅎ)
하지만 필기를 시작하시면 아시겠지만 1과목은 몰라도 2, 3과목부턴 실기에서 하는 엑셀 및 엑세스 관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필기를 공부하시다보면 어? 이거? 하면서 친숙하거나 본 단어가 나와 문제가 거부감이 덜 들고 나중에 틀려서 답을 봐도 이해가 더 쉽습니다. 저는 그래서 실기를 먼저 공부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주희쌤의 잔소리?ㅎㅎ 항상 하시는 꼭 반복!! 손에 익고, 이해가 될때까지 무한반복 및 복습을 하시면 필기는 단기로 잡으시는게 좋기 때문에 그동안 필기를 하신다고 까먹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의구심을 가지는 것보단 어차피 실기도 따야하니깐! 이 마인드로 주희쌤 수업을 들으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여기서부턴 제 공부법이였습니다. 개인차가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1. 필기
저는 필기는 운이 좀 좋았던거 같습니다. 시험장에서 몰랐던게 많았는 데 그래도 그동안 공부했던걸 토대로 찍었더니 맞힌건지ㅎㅎㅎ
그래도 공부법이라고 하면 일단 전 필기는 정말 관심없는 내용분야여서 그런지 단순 내용이 힘들고 쉽게 지쳐갔습니다. 기출문제를 외우기도 힘들었고요. 일단 주희쌤 말대로 필기는 단기로 빡 해야한다는 조언을 듣고 총 5일을 잡았습니다. 3일은 교제부록인 필기핵심요약집의 내용을 cbt최신 5개년에 나온 내용을 토대로 정리하였고, 남은 2일은 다른회차인 5개년을 풀고 틀린문제나 새로운 문제를 다시 요약집에 정리하며 좀 더 포괄적인 내용을 함축해서 중요한 것만 외웠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험당일, 당연히 모르는 내용도 나오고 찍긴했지만 간간히 나오는 아는문제들은 확실히 풀 수가 있었고 운 좋게 한번에 합격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100점, 90점 고득점이 아닌 각 과목을 60점을 넘자 이 마인드로 하시면 좀 더 편히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2. 실기
저는 솔직히 필기보단 실기가 더 재밌었고 이해가 더 쉬웠습니다. 이럴 수 있던게 바로 주희쌤의 잔소리?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해가 될 때까지, 손에 익숙해질 때까지 무한반복 및 복습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어렵다고 포기하지말고 극복하시면 정말 뒤에 남은 것들은 편히 넘어가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저는 인강도 하루에 2~3강씩 거의 한달반을 잡았고 오전엔 복습, 오후엔 진도 이렇게 하였고 저역시 답답하고 어려웠던 부분도 있었지만 정말 그순간일 뿐 그것을 극복하시면 그만큼 남은것들은 쉽게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첫 시험에서 개인차이가 있겠지만 대부분이 어려워 하시는 함수보다도 전 분석부분에 피벗테이블부분이 제일 생각이납니다. 자료를 가져올 때 3가지 방법이 있다고 배웠는데 하필 쉽다고 3가지 중 가장 연습을 안한 방법이 조건으로 나오게 되어 당황과 멘붕으로 그 문제에서 시간을 예상보다 많이 뺏기고 더불어 뒤에 남은 문제도 실수를 많이 하여 불합격을 하였습니다. 다시와서 생각해보면 쉬운 문제인데 너무 함수에 비해서 쉽다고 여겨서 제대로 안한 저의 잘못이 커서 이걸통해 다시는 대충하지 말자ㅎㅎ 이걸 깨닫게 된 문제여서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어렵고 포기하고 싶을 땐 취득 후의 성취감을 생각하며 보낸 것 같습니다. 이걸 극복해서 자격증을 취득하면 생기는 스펙과 이루어냈다는 성취감을 통해 다른 시험이나 취업준비 시 좀 더 마음을 굳세게 다 잡는 계기로 되자!! 이 생각을 하며 포기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0원 환급반을 신청했던터라 예전에 다른분야 쪽 환급반을 신청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땐 의지가 부족하여 실패한 적이 있어서 이번엔 꼭 성공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서 더욱이 포기하기 힘들었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분명 저같은 비전공자분들은 어렵고 포기하시기 쉬운게 컴활 1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희쌤께서 말씀하시는걸 잘 들으시고 그걸 실천해 가시면 과정은 힘들고 어렵겠지만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저처럼 쉽다고 대충보단 무슨 문제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다시한번 마지막까지 집중하시고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수강한 강좌명>
[2021] 컴활 1+2급 0원 프리패스 (+필기핵심요약zip)
<학습기간>
21-7-1 ~ 21-9-22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아는 컴활 1급을 합격한 지인이 이주희쌤을 추천해주었고, 마침 0원 환급반이 있어서 마음먹었을 때 고민없이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1. 학습질문게시판이라고 주희쌤 전용페이지에 보면 빠르면 당일, 늦어도 다음날 본인이 모르거나 어려워 이해가 안되는 개념 및 내용을 친절히 꼼꼼히 설명해주시는데 적극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2. 학습자료실에 최신 기출문제를 올려주시는 곳이 있는데 꼭 시험 전날 필수입니다!!! (전 이것 덕분에 시험에 합격한게 큽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1. 교재를 보시면 TIP이 있는데 최신기출이나 학습자료실 문제를 푸실때 이해가 안되거나 어려운 개념을 거의 여기서 정리한 부분이 있어 시간적인 부분에서 해결하는데 단축할 수 있는 점
2. 인강을 들으시면 쌤이 필기보단 자연스럽게 손으로 익히기 위해 간단한 단축키를 설명하실 땐 계속 말씀을 반복하시는데 정말 필기할 필요가 없어서 필기에 지치지 않고 익숙함으로 자연스럽게 암기가 되는 점
<나만의 합격 노하우>
주희쌤 커리큘럼의 핵심인 실기 > 필기 순으로 저는 공부를 실시하였습니다. 하지만 필기에 대한 불안함과 걱정이 많으신 분들은 '필기와 실기가 무슨 상관?' 혹은 '실기를 다하고 정작 필기를 공부하다보면 실기를 까먹는거 아냐?' 이런 생각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저도... 그랬습니다.ㅎㅎㅎ)
하지만 필기를 시작하시면 아시겠지만 1과목은 몰라도 2, 3과목부턴 실기에서 하는 엑셀 및 엑세스 관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필기를 공부하시다보면 어? 이거? 하면서 친숙하거나 본 단어가 나와 문제가 거부감이 덜 들고 나중에 틀려서 답을 봐도 이해가 더 쉽습니다. 저는 그래서 실기를 먼저 공부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주희쌤의 잔소리?ㅎㅎ 항상 하시는 꼭 반복!! 손에 익고, 이해가 될때까지 무한반복 및 복습을 하시면 필기는 단기로 잡으시는게 좋기 때문에 그동안 필기를 하신다고 까먹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의구심을 가지는 것보단 어차피 실기도 따야하니깐! 이 마인드로 주희쌤 수업을 들으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여기서부턴 제 공부법이였습니다. 개인차가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1. 필기
저는 필기는 운이 좀 좋았던거 같습니다. 시험장에서 몰랐던게 많았는 데 그래도 그동안 공부했던걸 토대로 찍었더니 맞힌건지ㅎㅎㅎ
그래도 공부법이라고 하면 일단 전 필기는 정말 관심없는 내용분야여서 그런지 단순 내용이 힘들고 쉽게 지쳐갔습니다. 기출문제를 외우기도 힘들었고요. 일단 주희쌤 말대로 필기는 단기로 빡 해야한다는 조언을 듣고 총 5일을 잡았습니다. 3일은 교제부록인 필기핵심요약집의 내용을 cbt최신 5개년에 나온 내용을 토대로 정리하였고, 남은 2일은 다른회차인 5개년을 풀고 틀린문제나 새로운 문제를 다시 요약집에 정리하며 좀 더 포괄적인 내용을 함축해서 중요한 것만 외웠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험당일, 당연히 모르는 내용도 나오고 찍긴했지만 간간히 나오는 아는문제들은 확실히 풀 수가 있었고 운 좋게 한번에 합격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100점, 90점 고득점이 아닌 각 과목을 60점을 넘자 이 마인드로 하시면 좀 더 편히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2. 실기
저는 솔직히 필기보단 실기가 더 재밌었고 이해가 더 쉬웠습니다. 이럴 수 있던게 바로 주희쌤의 잔소리?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해가 될 때까지, 손에 익숙해질 때까지 무한반복 및 복습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어렵다고 포기하지말고 극복하시면 정말 뒤에 남은 것들은 편히 넘어가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저는 인강도 하루에 2~3강씩 거의 한달반을 잡았고 오전엔 복습, 오후엔 진도 이렇게 하였고 저역시 답답하고 어려웠던 부분도 있었지만 정말 그순간일 뿐 그것을 극복하시면 그만큼 남은것들은 쉽게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첫 시험에서 개인차이가 있겠지만 대부분이 어려워 하시는 함수보다도 전 분석부분에 피벗테이블부분이 제일 생각이납니다. 자료를 가져올 때 3가지 방법이 있다고 배웠는데 하필 쉽다고 3가지 중 가장 연습을 안한 방법이 조건으로 나오게 되어 당황과 멘붕으로 그 문제에서 시간을 예상보다 많이 뺏기고 더불어 뒤에 남은 문제도 실수를 많이 하여 불합격을 하였습니다. 다시와서 생각해보면 쉬운 문제인데 너무 함수에 비해서 쉽다고 여겨서 제대로 안한 저의 잘못이 커서 이걸통해 다시는 대충하지 말자ㅎㅎ 이걸 깨닫게 된 문제여서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어렵고 포기하고 싶을 땐 취득 후의 성취감을 생각하며 보낸 것 같습니다. 이걸 극복해서 자격증을 취득하면 생기는 스펙과 이루어냈다는 성취감을 통해 다른 시험이나 취업준비 시 좀 더 마음을 굳세게 다 잡는 계기로 되자!! 이 생각을 하며 포기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0원 환급반을 신청했던터라 예전에 다른분야 쪽 환급반을 신청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땐 의지가 부족하여 실패한 적이 있어서 이번엔 꼭 성공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서 더욱이 포기하기 힘들었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분명 저같은 비전공자분들은 어렵고 포기하시기 쉬운게 컴활 1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희쌤께서 말씀하시는걸 잘 들으시고 그걸 실천해 가시면 과정은 힘들고 어렵겠지만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저처럼 쉽다고 대충보단 무슨 문제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다시한번 마지막까지 집중하시고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