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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누구나 붙을수 있습니다.
조회 95
손*규
2021.09.24
<전공자/ 비전공자>
우선 저는 비전공자 입니다. 애초 엑셀이라고는 그냥 여러개 선택해서 어디서 주워들은 sum함수 정도만 알고있던 게임만 할줄 알던
반컴맹이었습니다. 심지어 옛날 그 쉽다는 워드프로세서 조차 실기 불합격 한 이력이 있습니다. (그떈 열심히 하지도 않음)
<수강한 강좌명>
이주희 컴활 1급 필기/실기 (이주희 선생님 최고입니다.)
<학습기간>
약 3개월 입니다.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처음엔 정말 아무 생각없이 환급반이라길래 1년내에 합격할수 있겠지 하는 생각으로 구매했던 것 같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교재가 너무 좋습니다. 교재안에 모든 답이 있더라구요,.
특히 쿼리부분 쉬운 부분 -> 어려운 부분까지 순서대로 나와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실제 시험에서 엑셀은 더 어렵게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모의고사 문제정도 난이도보다 더 어려웠습니다.)
엑세스는 2번 시험 본 결과 딱 교재와 모의고사 정도의 난이도로 나오더라구요. 시험마다 엑세스는 난이도 편차가 작은거 같습니다.
기출예상문제 3권은 저같은 경우는 회차별로 문제와 정답을 아예 잘라서 호치키스로 집어서 문제풀고 채점하고 틀린문제 체크 했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조그만 교재 사이즈다 보니깐 보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3권만큼은 판형을 달리해서 스프링노트처럼 실제시험 코팅지 사이즈로 만들어주셨으면 훨씬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문제푸는데 가독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ㅠㅠ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솔직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엑셀 기본강의는 초보자 기준에서 많이 어렵더라구요. 많이 연습하고 나서는 확실히
좋은 강의이긴 한데 초보자 기준에선 너무 어려웠습니다. 하루 엑셀 똑같은 문제만 3~4번씩 반복했습니다 ㅠㅠ
저는 이부분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그 부분만 친구가 듣던 다른 강사님 강의를 들었는데 조금만 참고 들을껄 그랬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엑셀 계산문제는 어느 선생님이나 모두 어렵다가 제 결론입니다.
다만 프로시저 파트와 매크로, 그리고 특히 쿼리 파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특히 쿼리가 교재에서 일반쿼리, 조건쿼리, 크로스탭 쿼리 모두
차근차근 알수있게끔 유형별로 잘 설명해주셔서 적어도 엑세스 파트만큼은 1타강사 그 이상이라고 감히 말할수 있습니다.
또한 강의 들어보신분이라면 다들 아실 호쌍쌍호쌍, 호별쌍 쌍별호쌍, 넘쌍 쌍넘쌍 이건 진짜 평생 기억할거 같습니다.
그냥 문제보면 자동으로 입에서 호별쌍~~이 저절로 나옵니다. (원래 이부분과 쿼리부분이 젤 어려웠어요. 저한테는......)
<나만의 합격 노하우>
저는 상술했듯이 게임만 할줄 알던 컴맹이라 그냥 엉덩이 붙이고 아침 7시에 일어나서 8시부터는 시작해서
최소한 저녁 7시까지는 컴활만 붙잡았습니다.
물론 저보다 머리 좋으신 분들은 더 빨리 붙을거 같아요.
그저 반복 & 반복 & 알더라도 한번 더 반복.
이것외에 정답이 있을까요?? 핳하하하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솔직히 첫번째 시험은 너무 어려워서 멘붕올만큼 어려웠는데 두번째 시험은 너무 쉬울정도였습니다.
엑셀과 엑세스 모두 시간이 남아서 혼자서 가채점까지 했습니다.
엑세스에서 갑자기 명령어가 기억이 안나 못푼 문제 3문제 (도합 17점) 와 엑셀 4-3-2빼고는
전부 맞춘거 같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치킨은 사랑입니다. 공부안되고 컴활이 너무너무 하기싫으면 그날은 시간 딱 정해서 (저같은 경우는 점심안먹고 오후 2시)
그때까지 집중해서 하고 집에가서 치킨 뜯고 영화 봤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저같은 컴맹도 붙을수 있습니다.
예비 합격생 분들은 저같은 실수하지 말고 무조건 이주희 선생님만 믿으세요.
엑셀이 처음엔 많이 어려운데 다른 강사님들도 똑같이 어렵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어려워도 믿고 반복해서 하세요. 특히 vlookup index match 조합해서 나오는 문제는
단골문제입니다~~~~~~~~~~~~~~~~~~~~~~
우선 저는 비전공자 입니다. 애초 엑셀이라고는 그냥 여러개 선택해서 어디서 주워들은 sum함수 정도만 알고있던 게임만 할줄 알던
반컴맹이었습니다. 심지어 옛날 그 쉽다는 워드프로세서 조차 실기 불합격 한 이력이 있습니다. (그떈 열심히 하지도 않음)
<수강한 강좌명>
이주희 컴활 1급 필기/실기 (이주희 선생님 최고입니다.)
<학습기간>
약 3개월 입니다.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처음엔 정말 아무 생각없이 환급반이라길래 1년내에 합격할수 있겠지 하는 생각으로 구매했던 것 같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교재가 너무 좋습니다. 교재안에 모든 답이 있더라구요,.
특히 쿼리부분 쉬운 부분 -> 어려운 부분까지 순서대로 나와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실제 시험에서 엑셀은 더 어렵게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모의고사 문제정도 난이도보다 더 어려웠습니다.)
엑세스는 2번 시험 본 결과 딱 교재와 모의고사 정도의 난이도로 나오더라구요. 시험마다 엑세스는 난이도 편차가 작은거 같습니다.
기출예상문제 3권은 저같은 경우는 회차별로 문제와 정답을 아예 잘라서 호치키스로 집어서 문제풀고 채점하고 틀린문제 체크 했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조그만 교재 사이즈다 보니깐 보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3권만큼은 판형을 달리해서 스프링노트처럼 실제시험 코팅지 사이즈로 만들어주셨으면 훨씬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문제푸는데 가독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ㅠㅠ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솔직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엑셀 기본강의는 초보자 기준에서 많이 어렵더라구요. 많이 연습하고 나서는 확실히
좋은 강의이긴 한데 초보자 기준에선 너무 어려웠습니다. 하루 엑셀 똑같은 문제만 3~4번씩 반복했습니다 ㅠㅠ
저는 이부분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그 부분만 친구가 듣던 다른 강사님 강의를 들었는데 조금만 참고 들을껄 그랬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엑셀 계산문제는 어느 선생님이나 모두 어렵다가 제 결론입니다.
다만 프로시저 파트와 매크로, 그리고 특히 쿼리 파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특히 쿼리가 교재에서 일반쿼리, 조건쿼리, 크로스탭 쿼리 모두
차근차근 알수있게끔 유형별로 잘 설명해주셔서 적어도 엑세스 파트만큼은 1타강사 그 이상이라고 감히 말할수 있습니다.
또한 강의 들어보신분이라면 다들 아실 호쌍쌍호쌍, 호별쌍 쌍별호쌍, 넘쌍 쌍넘쌍 이건 진짜 평생 기억할거 같습니다.
그냥 문제보면 자동으로 입에서 호별쌍~~이 저절로 나옵니다. (원래 이부분과 쿼리부분이 젤 어려웠어요. 저한테는......)
<나만의 합격 노하우>
저는 상술했듯이 게임만 할줄 알던 컴맹이라 그냥 엉덩이 붙이고 아침 7시에 일어나서 8시부터는 시작해서
최소한 저녁 7시까지는 컴활만 붙잡았습니다.
물론 저보다 머리 좋으신 분들은 더 빨리 붙을거 같아요.
그저 반복 & 반복 & 알더라도 한번 더 반복.
이것외에 정답이 있을까요?? 핳하하하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솔직히 첫번째 시험은 너무 어려워서 멘붕올만큼 어려웠는데 두번째 시험은 너무 쉬울정도였습니다.
엑셀과 엑세스 모두 시간이 남아서 혼자서 가채점까지 했습니다.
엑세스에서 갑자기 명령어가 기억이 안나 못푼 문제 3문제 (도합 17점) 와 엑셀 4-3-2빼고는
전부 맞춘거 같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치킨은 사랑입니다. 공부안되고 컴활이 너무너무 하기싫으면 그날은 시간 딱 정해서 (저같은 경우는 점심안먹고 오후 2시)
그때까지 집중해서 하고 집에가서 치킨 뜯고 영화 봤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저같은 컴맹도 붙을수 있습니다.
예비 합격생 분들은 저같은 실수하지 말고 무조건 이주희 선생님만 믿으세요.
엑셀이 처음엔 많이 어려운데 다른 강사님들도 똑같이 어렵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어려워도 믿고 반복해서 하세요. 특히 vlookup index match 조합해서 나오는 문제는
단골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