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 저는 비전공자입니다. 컴퓨터활용능력 1급 시작할 때만 해도 엑셀에서 "셀"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수강한 강좌명>
- [2021] 컴활 1+2급 0원 프리패스 (1급 실기교재set 3권 제공)
<학습기간>
- 2021.02.04. ~ 2021.08.08.(약 6개월)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 때에도 공단기를 이용해서 익숙한 부분이 있어서.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 자신에게 필요한 강의만 골라서 들으면 됩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 엑셀과 엑세스에 접근하기 편안하게 강의를 해주십니다. 각 문제풀이마다 "어떻게 문제를 접근해야하고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자연스럽게
  납득이 가도록 설명을 잘하십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 컴퓨터에 대한 기초지식이 전무에 가까울 만큼 없었기 때문에 컴활을 시작하기까지 시간이 좀 필요했습니다. 시작해서도 내용이 어색해서 스트레스    
  를 많이 받았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용어와 내용에 익숙해져야합니다. 강사분께서 늘 말씀하시는데 반복하면 쉬워지고 쉬워지면 재밌어진다고
  합니다. 재미까진 아니더라도 우선 강의를 하나하나 충실히 해서 용어에 익숙해지기 위한 반복이 필요합니다. 
- 내용이 익숙해진다면 바로 기출문제를 보아야합니다. 기본 내용을 모두 숙지하고 기출문제를 보는 것이 마냥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험이 어떻게 나오는지 1번 문제는 뭔지 2번 문제는 뭔지를 보면서 시험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야 합니다. 컴활은 문제은행식이기 때문에 문제가 출제
  되는 순서가 같습니다. 1번 고급필터, 2번 조건부서식, 3번 페이지레이아웃 외 몇 가지 등등. 본인이 어떤 내용에 더욱 집중해야할지 알 수 있기 때문
  입니다. 항상 나오는 부분에 집중을 해서 공부를 해야지 잘 나오지않는 부분에 집중을 하면 안되겠죠. 또한 비슷비슷한 유형으로 문제가 나옵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 실기 시험을 여러번 치다보니 8월 말에 실시한 시험의 함수 내용과 9월 초에 실시한 시험의 함수 문제가 완전히 같았었습니다. 확실히 문제은행이구나
  했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 저는 취업 준비용으로 컴활을 시작하기 보단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컴활을 준비했습니다. 시험 준비 기간도 길었습니다. 급한게 아니기에
  며칠하다가 스트레스 받으면 멈춰서 며칠 놀았습니다. 하다가 잊어버리고 다시 복습하고 또 놀아서 까먹고 다시 복습해서 상기시키고를 반복했습니다.
  어이없지만 하고 놀고 하고 완전히 놓았다가 다시 복습하고 하다보니 어느순간에 엑셀과 엑세스가 자연스러워져 있었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 컴퓨터 용어도 내용도 모든게 익숙지가 않을 수가 있습니다. 다만 제가 하다 말다 하다 말다 하면서 내용이 익숙해져버리게 된 것처럼.
  일단 시험공부를 시작하고 익숙지 않더라도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순간에 자연스럽게 문제를 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자신을 믿지 않는다면 강사를 믿으십시오. 머리가 안좋다고 생각하면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손가락을 믿으십시오.
  "꾸준함"은 기적을 가져와주진 못해도 여러분에게 합격을 가져올거라 저는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