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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컴활 1급 합격후기

조회 89

김*형

2021.09.10

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저는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2021] 컴활 1+2급 0원 프리패스 NEW

<학습기간>
필기 3주 실기 3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다른 공부와 병행하다보니 온전히 컴활에만 신경을 쓰지는 못 했습니다.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컴활 1급 인강을 찾던 중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필기는 주희쌤이 올려주신 필기요약본 참고해서 cbt 기출문제를 계속반복해서 푸시고
실기는 1급 실기강의를 1회독 하신 후 3권 기출문제를 계속 회독하시면서 부족한 파트 위주로 더욱 집중 공부하면됩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퀄리티 좋은 강의와 채점프로그램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눈으로 봤을 때 틀렸는지 알기 어려운 문제들을 채점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하고
내가 어떤 파트가 약한지 바로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저는 계속 기출문제를 무한회독하고 제가 약했던 계산작업이나 쿼리 문제들은 강의를 한 번 더 참고하고 그 부분을 위주로 계속 공부했었습니다.
3권에 있는 기출문제 뿐만 아니라 인터넷과 유튜브를 활용하여 더 많은 기출문제들을 계속 풀었습니다.
문제를 많이 접할 수록 제가 이해를 하고 응용을 할 수 있는지 알기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흔히들 4-3-2를 포기하시는데 저도 포기하고 계산작업에 더 비중을 두고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장에서는 원래 연습했던 환경과 달라 많이 긴장도 하고 도구도 다르기 때문에
시험 시작 전 기능검사 시 마우스 민감도를 자신에게 맞게 설정하시고 개발도구와 옵션, 비쥬얼 베이직도 들어가셔서 직접 입력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저는 AOD 문제가 2번이나 나왔었는데 그 문제들은 과감히 포기했었습니다.
그리고 계산작업에 유독 약하다 보니 문제가 조금 꼬여서 나왔을 때 너무 어려웠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저는 9번만에 합격한 장수생 케이스입니다.
계속 간발에 차이로 자꾸 68점 66점 이렇게 떨어지다보니 스트레스가 정말 심했었습니다.
그래서 컴활을 멀리하게 되고 1달정도 포기한 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때까지 썻던 돈이 아까워 끝까지 해보자는 생각으로 계속 도전했었습니다.
시험을 쳤던 날에는 고생한 나에게 위로로 맛있는 음식을 사먹기도 했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도전한 결과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컴맹인 저도 합격했습니다.
여러분도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도전하시면 꼭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