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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컴활 1급 단번에 합격한 후기입니다.
조회 124
김*규
2021.09.06
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저는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2021] 컴활 1+2급 0원 프리패스
<학습기간>
2021년 1월에 신청하여 2월에 필기 단번에 합격하고 8월에 실기 단번에 합격 했습니다. 중간에 개강기간을 제외하면 필기 + 실기 약 2달 정도 했습니다.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주번 분들의 강력 추천이 있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필기 같은 경우 올려주시는 자료만 봐도 가능하고 실기는 받으신 책 복습입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처음듣는 우리가 무엇이 궁금할지를 정확하게 아신다는 것이 강의에서 느껴집니다. 수업을 들었을 때 그럼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하는 거지? 라는 의문이 들면 바로 강의에서 그 내용이 나올 만큼 정확하게 캐치 해주십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정말 좋은것은 이주희 선생님 말 대로 하는 것이 최고 입니다. 만약 실기 공부를 전부 하시고 필기를 하신다면 필기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종목이 되어버립니다. 실기 공부를 할 때도 강의 보면서 풀어보고 다음날 한번더 풀어보고 최대한 복습을 많이 할 수 있는 학습법을 하는 것이 최고로 좋습니다. 즉 저의 노하우는 이주희 선생님이 말씀 하시는 것 그대로만 하자 입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저의 문제는 배열수식 이었습니다. 배열수식이 항상 저의 발목을 잡았는데 시험에서 역시 배역수식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무론 배역수식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복습을 통해 지금은 내 것이 됐지만 배역수식 파트는 제일 어렵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배열수식 공부 하실 때 확실하게 이해 하시고 이해가 안된다면 넘어가지 마시고 강의를 한번 더 듣는다던지 아니면 본인 혼자 한번 풀어보신다는지를 추천드립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저의 슬럼프는 최신기출유형을 풀때 온것 같습니다. 분명 쉽게 풀었고 다 맞았을 거라는 확신이 있었음에도 불고하고 항상 하나씩 틀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이런건 절대 틀리면 안되는데 라고 생각했던 것들이었습니다. 역시 그때는 복습 부족 이었습니다. 복습으로 해결했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쉬운 시험은 아니라서 많이 답답 하실겁니다. 저의 경우 시험을 보기 전날도 보고 난 후에도 결과 발표나기 전날까지도 답답함을 잊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확실한건 복습만이 답입니다. 전 책을 몇번을 돌렸는지 모를 정도로 많이 돌렸습니다. 결국 교재에 모든 유형의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정말 복습을 많이 하셨다면 시험에 붙었을 거란 확신이 없어도 붙을 거라고 확실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2021] 컴활 1+2급 0원 프리패스
<학습기간>
2021년 1월에 신청하여 2월에 필기 단번에 합격하고 8월에 실기 단번에 합격 했습니다. 중간에 개강기간을 제외하면 필기 + 실기 약 2달 정도 했습니다.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주번 분들의 강력 추천이 있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필기 같은 경우 올려주시는 자료만 봐도 가능하고 실기는 받으신 책 복습입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처음듣는 우리가 무엇이 궁금할지를 정확하게 아신다는 것이 강의에서 느껴집니다. 수업을 들었을 때 그럼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하는 거지? 라는 의문이 들면 바로 강의에서 그 내용이 나올 만큼 정확하게 캐치 해주십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정말 좋은것은 이주희 선생님 말 대로 하는 것이 최고 입니다. 만약 실기 공부를 전부 하시고 필기를 하신다면 필기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종목이 되어버립니다. 실기 공부를 할 때도 강의 보면서 풀어보고 다음날 한번더 풀어보고 최대한 복습을 많이 할 수 있는 학습법을 하는 것이 최고로 좋습니다. 즉 저의 노하우는 이주희 선생님이 말씀 하시는 것 그대로만 하자 입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저의 문제는 배열수식 이었습니다. 배열수식이 항상 저의 발목을 잡았는데 시험에서 역시 배역수식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무론 배역수식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복습을 통해 지금은 내 것이 됐지만 배역수식 파트는 제일 어렵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배열수식 공부 하실 때 확실하게 이해 하시고 이해가 안된다면 넘어가지 마시고 강의를 한번 더 듣는다던지 아니면 본인 혼자 한번 풀어보신다는지를 추천드립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저의 슬럼프는 최신기출유형을 풀때 온것 같습니다. 분명 쉽게 풀었고 다 맞았을 거라는 확신이 있었음에도 불고하고 항상 하나씩 틀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이런건 절대 틀리면 안되는데 라고 생각했던 것들이었습니다. 역시 그때는 복습 부족 이었습니다. 복습으로 해결했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쉬운 시험은 아니라서 많이 답답 하실겁니다. 저의 경우 시험을 보기 전날도 보고 난 후에도 결과 발표나기 전날까지도 답답함을 잊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확실한건 복습만이 답입니다. 전 책을 몇번을 돌렸는지 모를 정도로 많이 돌렸습니다. 결국 교재에 모든 유형의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정말 복습을 많이 하셨다면 시험에 붙었을 거란 확신이 없어도 붙을 거라고 확실히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