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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컴활1급 평범한 합격후기

조회 61

황*진

2021.08.23

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비전공자

<수강한 강좌명>
컴활 프리패스(이주희선생님)
<학습기간>
2달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이주희 선생님 강의에 대한 후기들과 환급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근거없는 자신감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강좌 활용 비법이랄건 없고 그냥 여러번 회독하고, 강의 들으면서 이해 안갔던 부분만 책갈피로 찝어두고 다시 보면서 회독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차분한 목소리와 쉬운 설명으로 오래 강의를 봐도 귀가 피곤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톤 자체가 나긋나긋하셔서 강의가 듣기 좋았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사실 모든 시험이 그러듯, 컴활도 대단한 시험이 아니라 노하우랄게 없습니다. 한번 들으시고 무한 반복하시면서 눈과 손에 익히는 수 밖엔 없습니다. 필기 같은 경우는 실기이론 강의 돌리고 나서 유튜브에 있는 무료 강의 듣고, 문제은행에서 5개년 정도 시험문제 2번 풀어보고 가니 한번에 붙었습니다. 사실 컴활 1급은 실기 시험입니다. 필기는 연막탄일 뿐입니다. 최신기출유형 1회독은 그냥 풀어보시고 2회독부턴 시간재면서 풀어보셔야 합니다. 엑세스는 시간이 남는데 엑셀이 시간 부족할때가 많습니다. 또, 시험접수는 연속해서 잡는게 좋습니다. 초반에 시험보고 나오면서 합격의 느낌이 오셔도 또 잡으셔야합니다. 인생은 생각대로 되지 않습니다. 시험접수가 지겨워 질 때쯤 합격의 목걸이를 걸어줍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엑셀의 계산문제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엑셀에서 버리는 문제가 있긴하지만, 계산에선 버리지 마십쇼. 본인이 AI가 아닌이상 다른 파트에서 실수가 나올수 밖엔 없습니다. 계산문제 버리면 시험접수비만 더 나갈 뿐입니다. 시험을 운에 기대지 마세요
<슬럼프 극복방법>
처음 시험을 보고 나면 합격한것 같은 이상한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무시하시고 가까운 날짜로 시험 접수 하세요. 인생은 생각대로 되지 않아 합격했을 것 같은 느낌이 시험결과 발표가 아닌 합격발표 기다리는 느낌으로 바뀌면 불합격시 타격이 큽니다. (저처럼....) 결과가 2주나 걸리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실기는 5~6번 정도 보시고 합불합을 기다리시는게 좋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야 너두 합격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