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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컴활 1급 합격
조회 174
장*환
2021.08.04
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나는 비전공자입니다.
게임만 할 줄 알았고 타법도 독수리 타법입니다.
컴활 준비하면서 타자 연습도 같이 했습니다..ㅎ
<수강한 강좌명>
1급 + 2급 0원 프리패스를 이용했습니다.
<학습기간>
4월 5일 ~ 7월 30일 최종합격하였습니다.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공단기를 이미 사용하고 있었고 가산점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필기는 독학으로 5개년을 무한 회독으로 수도 없이 보았습니다.
실기는 처음에는 4강씩 들으면서 따라하고 몇 번 불합격이 되고 모르는 부분만 다시 보고 따라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배속을 해도 발음이 뭉게지지 않고 잘들립니다.
저는 제일로 보는 것이 배속을 해도 뭉게지지 않는 발음을 제일로 보아서 이 점을 제일 추천합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합격하신 모든 분들이 생각 하시겠지만 버릴 문제는 과감하게 버려야합니다.
특히 액셀 프로시져 2번, 액세스 이벤트 프로시져 이 2문제는 시간도 부족하고 어렵기도 어려워서 과감하게 버리고 다른 문제에 더 집중에서 보시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액셀 함수 문제는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고 모르다가도 알게되어서 제일 화가 났던 문제였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시험에서 액셀 분석 문제가 계속 1문제만 정답으로 나와 답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액세스는 한 시험에서 기본 설정이 바뀌었는지 0점 처리가 되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클릭하실 때 조심하세요ㅠㅠ
<슬럼프 극복방법>
슬럼프는 딱 한 번 왔습니다.
합격한 줄 알고 준비하고 있는 시험만 죽어라 공부하고 있다가 불합격 발표보고 정말 하기 싫었습니다.
다시 하려니 막막하고 하기도 싫고 그때마다 그냥 컴퓨터 앞에 앉아서 1문제만 하더라도 계속해보고 눈으로만 정답만 한 번씩 쭉 훑어보고 그랬던 거 같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처음에는 정말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참고 듣고 따라하고 혼자 해보다 보니 조금씩 눈에 들어오고 혼자 갑자기 풀리기 시작하더니 어느 순간 합격이 되어 있으실 겁니다.
저는 필기 7번, 실기 7번 이렇게 많이 보았습니다.
사람마다 속도가 다르다 생각합니다.
저처럼 조금 느린 사람이 있고 더 느린 사람, 빠른 사람이 있겠지만 지금 자기 자신이 가는 속도가 제일 좋은 속도이고 끝까지 포기 안하시고 계속가다보면 그 끝은 합격이라는 결과를 보실 거 같습니다.
모두 화이팅하시고 열심히하세요~
나는 비전공자입니다.
게임만 할 줄 알았고 타법도 독수리 타법입니다.
컴활 준비하면서 타자 연습도 같이 했습니다..ㅎ
<수강한 강좌명>
1급 + 2급 0원 프리패스를 이용했습니다.
<학습기간>
4월 5일 ~ 7월 30일 최종합격하였습니다.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공단기를 이미 사용하고 있었고 가산점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필기는 독학으로 5개년을 무한 회독으로 수도 없이 보았습니다.
실기는 처음에는 4강씩 들으면서 따라하고 몇 번 불합격이 되고 모르는 부분만 다시 보고 따라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배속을 해도 발음이 뭉게지지 않고 잘들립니다.
저는 제일로 보는 것이 배속을 해도 뭉게지지 않는 발음을 제일로 보아서 이 점을 제일 추천합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합격하신 모든 분들이 생각 하시겠지만 버릴 문제는 과감하게 버려야합니다.
특히 액셀 프로시져 2번, 액세스 이벤트 프로시져 이 2문제는 시간도 부족하고 어렵기도 어려워서 과감하게 버리고 다른 문제에 더 집중에서 보시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액셀 함수 문제는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고 모르다가도 알게되어서 제일 화가 났던 문제였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시험에서 액셀 분석 문제가 계속 1문제만 정답으로 나와 답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액세스는 한 시험에서 기본 설정이 바뀌었는지 0점 처리가 되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클릭하실 때 조심하세요ㅠㅠ
<슬럼프 극복방법>
슬럼프는 딱 한 번 왔습니다.
합격한 줄 알고 준비하고 있는 시험만 죽어라 공부하고 있다가 불합격 발표보고 정말 하기 싫었습니다.
다시 하려니 막막하고 하기도 싫고 그때마다 그냥 컴퓨터 앞에 앉아서 1문제만 하더라도 계속해보고 눈으로만 정답만 한 번씩 쭉 훑어보고 그랬던 거 같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처음에는 정말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참고 듣고 따라하고 혼자 해보다 보니 조금씩 눈에 들어오고 혼자 갑자기 풀리기 시작하더니 어느 순간 합격이 되어 있으실 겁니다.
저는 필기 7번, 실기 7번 이렇게 많이 보았습니다.
사람마다 속도가 다르다 생각합니다.
저처럼 조금 느린 사람이 있고 더 느린 사람, 빠른 사람이 있겠지만 지금 자기 자신이 가는 속도가 제일 좋은 속도이고 끝까지 포기 안하시고 계속가다보면 그 끝은 합격이라는 결과를 보실 거 같습니다.
모두 화이팅하시고 열심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