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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주희쌤 듣고 컴활1급 합격했습니다
조회 103
노*찬
2021.07.30
나는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컴활 프리패스 들었습니다
<학습기간>
5월부터 필기랑 같이 시작해서 7.16실기시험으로 합격했습니다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실기부터 공부하고 한달 쯤 됐을 때 필기 공부 시작하니까 2,3과목 이해하기 훨씬 수월 했습니다. 필기는 5개년 풀면서 해설까지 외우면서 벼락치기로 2~3일 죙일 공부하고 갔습니다. 실기는 인강 한바퀴 돌리고 복습 철저히 하고 그 후는 최신기출유형만 계속 돌렸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선생님의 말투가 떠오른 다는 점입니다. 특히 배열수식 같은 경우 식 쓰는게 복잡한데 선생님 말투가 떠올라 어려운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쉽게 반복해서 계속 말씀 해주시다 보니까 그게 누적되서 뒤로 가면 갈 수록 공부하기 수월했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필기는 5개년 외우고 운빨입니다. 기출유형이 많이 나오는 날이 있고 신유형이 많이 나오는 날이 있는 거 같습니다. 기출 많이 보셨다면 주저말고 보러 가세용.
실기는 걍 반복이 답입니다 컴맹 개노답인 저도 걍 영혼 빠진 채 계속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프로시저2번 버리고 액세스 ado개체 버리세용 전 그 부분은 강의도 안듣고 손도 안댔습니다. 그래도 나머지 확실히 하면 충분히 합격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험 여러번 보세요. 그래야 맘 고생 안하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액셀 일반함수,매크로 입니다. 전 일반함수가 너무 어려워서 배열수식과 사용자정의만 맞히자 생각하고 시험보러 가기 전에는 일반함수 그냥 안봤습니다.
hlookup이나 vlookup처럼 상대적으로 쉬운 함수 나오면 풀었고 아니면 다 버렸습니다. 그리고 매크로가 신유형이 많이 나오다 보니 못 보던 문제들이 많았던 거 같아서 의외로 어려웠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중간에 하지말까 진짜 하기싫다 라는 생각을 1235번 정도 했던 거 같습니다. 근데 이왕 시작하고 어느정도 틀도 잡혀있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했습니다.
저도 진심으로 못 딸 줄 알았는데 저도 했습니다 하면 됩니다 여러분 화이팅하세요 !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