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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5/18 인강 수강 시작, 7/23 1급 합격 발표.
조회 442
고*수
2021.07.24
우선 저는 엑셀은 함수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정리하는 파일이란 것만 알고, 외우고 있는 함수가 전혀 없던 노베이스 수강생이었습니다.
컴활 자격증의 필요성을 깨닫고, 컴활 양대산맥인 ㅇㅇㄷ과 주희쌤을 고려해보다가 ㅇㅇㄷ인강을 먼저 신청했었습니다.
하지만, 노베이스인 저와는 강의가 맞지않아 당일 환불 후, 주희쌤 인강을 신청했어요.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서론은 여기까지만 하고, 노베이스였기때문에 필기를 하기위해서 실기인강을 먼저 들었습니다. 필기까지 다 듣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고 필기 시험은 어차피 문제은행식이라서 어렵지 않을 것 같았거든요.
실기 인강을 들으면서 같이 따라하진 않았고요. 강의 하나 들으면 바로 문제 풀어보고, 아니면 강의 두세개 연달아 듣고 문제를 쭉 풀어보면서 엑셀과 엑세스 용어와 사용에 익숙되게 했습니다.
그렇게 실기 인강을 다 듣고, 필기은 컴퓨터 일반 파트만 듣고 합격했습니다. 문제은행식이라서 기출도 2회차만 풀었더니 필기 1과목은 전부 강의에서 풀은 문제였구요, 2과목과 3과목은 실기때 얻은 개념을 합격점을 넘길 수 있었습니다.
실기시험은 필기 합격 후 바로 실기책 기준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쭉 풀으면서 함수, 메크로사용, 외부데이터 가져오기, 피벗테이블, 쿼리, 어플리케이션 등 사용하는 방법을 정확하게 익혔습니다.
실기는 문제 난이도가 있어서 이것만으로 부족했구요, 추가로 풀어보는 문제가 게시판에 올라와있는데, 특히, 사용자지정서식과 함수는 추가문제로 익히고 가야합니다. 여기 파트가 난이도가 높게 나와요. 시험때도 똑같이 사용하는 문제가 출제되어서 쉽게 맞출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리빨 무시못합니다. 한 주에 다른 날짜로 두번 이상 연속 신청해서 시험보세요. 저도 두번째에서 합격했어요.
컴활 자격증의 필요성을 깨닫고, 컴활 양대산맥인 ㅇㅇㄷ과 주희쌤을 고려해보다가 ㅇㅇㄷ인강을 먼저 신청했었습니다.
하지만, 노베이스인 저와는 강의가 맞지않아 당일 환불 후, 주희쌤 인강을 신청했어요.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서론은 여기까지만 하고, 노베이스였기때문에 필기를 하기위해서 실기인강을 먼저 들었습니다. 필기까지 다 듣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고 필기 시험은 어차피 문제은행식이라서 어렵지 않을 것 같았거든요.
실기 인강을 들으면서 같이 따라하진 않았고요. 강의 하나 들으면 바로 문제 풀어보고, 아니면 강의 두세개 연달아 듣고 문제를 쭉 풀어보면서 엑셀과 엑세스 용어와 사용에 익숙되게 했습니다.
그렇게 실기 인강을 다 듣고, 필기은 컴퓨터 일반 파트만 듣고 합격했습니다. 문제은행식이라서 기출도 2회차만 풀었더니 필기 1과목은 전부 강의에서 풀은 문제였구요, 2과목과 3과목은 실기때 얻은 개념을 합격점을 넘길 수 있었습니다.
실기시험은 필기 합격 후 바로 실기책 기준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쭉 풀으면서 함수, 메크로사용, 외부데이터 가져오기, 피벗테이블, 쿼리, 어플리케이션 등 사용하는 방법을 정확하게 익혔습니다.
실기는 문제 난이도가 있어서 이것만으로 부족했구요, 추가로 풀어보는 문제가 게시판에 올라와있는데, 특히, 사용자지정서식과 함수는 추가문제로 익히고 가야합니다. 여기 파트가 난이도가 높게 나와요. 시험때도 똑같이 사용하는 문제가 출제되어서 쉽게 맞출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리빨 무시못합니다. 한 주에 다른 날짜로 두번 이상 연속 신청해서 시험보세요. 저도 두번째에서 합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