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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컴활 합격 했어요 주희쌤 감사합니다
조회 59
강*진
2021.07.16
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비전공자
<수강한 강좌명>
컴활 1급 실기 강좌 수강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컴활 1+2급 프리패스 구매했습니다.
<학습기간>
처음 시작한 날부터 시험 친 날까지 하면 저는 두 달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그 중 공부한 날만 계산했더니 실기 공부 24일 후 바로 필기 시험 접수하여 필기는 딱 3일 공부했습니다.
필기 시험, 실기 시험 모두 한 번씩만 응시하였고 한 번에 다 붙었습니다.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공부하였다면 충분히 한 달 안에 취득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커넥츠 내 다른 직렬 강의를 듣고 있었기에 해당 직렬 프리패스 프로그램에 포함된 자단기 강의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학원에서 컴활 실기에 대해 공부하는 비용과 자단기 인강으로 공부했을 때의 비용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고 필기부터 실기까지
조금 더 체계적으로 커리큘럼이 형성되어 있는 자단기 프리패스를 구매하는 것이 더 이득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이주희 교수님의 컴활 강좌를 활용하는 비법은 단연 '이주희 교수님의 팁,유의사항을 그대로 따를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컴활 시험은 복습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는 말씀과 함께 복습만 철저히 하면 어렵지 않게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씀을 듣고
알려주신 방법대로 복습을 철저하게 했습니다.
강의를 수강하는 동안에는 강의에만 집중하였고 하루동안 배운 것들을 마지막에 모두 처음부터 다시 풀어보며 복습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수강 전 찾아본 리뷰들에는 공통적으로 컴퓨터에 무지한 사람들도 쉽게 딸 수 있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강의를 직접 들어보기 전에는 무슨 말인지 별로 와닿지 않았는데, 직접 겪어보니 그러한 말이 많았던 이유에 대해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컴퓨터에 대한 기본지식이 없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소한 부분까지 하나 하나 다 납득이 되도록 설명해주시고,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두 번, 세 번 반복해주시기 때문에 강의만 들으면 책에 있는 내용은 모두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또한 같은 문제를 푸는 여러가지 방법 중에서도 가장 확실하고 효율적인 방법을 알려주시고 중간 중간 알려주시는 시험 팁들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교수님의 말씀대로 컴활은 복습이 합격의 99%를 좌우하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시 되어 있는 커리큘럼 대로 저는 강의를 수강한 날 그 날 풀었던 문제들을 모두 한 번씩 더 풀어봤고, 처음 배웠을 때 다소 이해하기 힘들었던
피벗테이블, 차트와 같은 문제는 책을 참고하지 않고도 풀 수 있을 때까지 당일 반복했습니다.
엑셀과 엑세스 강의를 모두 수강한 뒤에 책에 있는 문제 전체 복습을 3번 더 한 뒤 필기 시험을 접수했습니다.
필기 시험까지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3일이었고 3일동안 교수님이 제공해주시는 필기 기출로 공부했습니다.
1과목 컴퓨터 암기 과목은 엑셀과 엑세스와는 달리 비전공자인 저에게 생소한 과목이었기 때문에 반복만이 답이라는 생각으로
2020년 부터 2013년까지 제공되어 있는 모든 기출을 풀어보고 문제에 대한 해설을 계속해서 읽었습니다.
2과목, 3과목 엑셀과 엑세스 같은 경우에는 실기를 이미 탄탄히 공부 해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문제 이해에 있어서 훨씬 더 수월했고
시간도 더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했습니다.
때문에 2,3 과목은 2020년에서 2016년까지의 기출만 풀었습니다.
필기 시험 당일에 내용을 한 번 더 훑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일부러 늦은 시간대에 접수했고, 시험장 주변에 4시간 전에 도착하여 3시간 정도 마지막으로 훑어보았는데, 이것이 필기시험 합격에 있어 큰 영향을 차지 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날 필기 합격을 확인한 뒤 가장 빠르게 볼 수 있도록 실기 시험을 접수하였고 마지막으로 기본서 전 범위 복습을 한 번씩 더 진행하였습니다.
3권 기출 같은 경우에는 시간이 부족하여 1~6회까지 분량의 범위를 한 번씩 더 풀어보는 것으로 대신했습니다.
복습이 많이 되어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1권 엑셀 전범위를 복습하는데 4시간 30분, 2권 엑세스 전범위를 복습하는 데에 3시간 정도로
단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컴활 시험은 자리운이 큰 영향을 차지 한다는 말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대개 한 자리수 번호가 난이도가 낮고 뒤로 갈수록 어려워진다는
얘기가 많았습니다.
시험 당일 저는 맨 뒷 자리 끝 번호로 배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 기본서에 있는 모든 문제들을 풀이 없이 풀 수 있을 정도로 복습을 많이 한 상태였고 제가 가장 자신있을 때까지 복습한 뒤
시험을 접수하였기 때문에 하나도 긴장하지 않았고 차근차근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엑셀 모든 문제를 풀고 검토한 뒤 15분의 시간, 엑세스 모든 문제를 풀고 검토한 뒤 25분의 시간이 여유롭게 남았습니다.
문제들은 모두 기본서 범주 내에서 출제 되었기 때문에 막힌 문제 없이 모두 빠르게 풀어나갈 수 있었고요.
실기 시험을 본 후 떨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다 제가 이미 공부한 것들이었기 때문에 자신감에 찰 수 있었습니다.
기본서 문제만 충분히 숙지한다면 특별히 어려운 문제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같은 내용을 계속해서 반복하다보면 지겨워지고, 혼자 공부를 하다보면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의심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컴활에 통달하신 교수님이 제시한 커리큘럼 방법인데 이걸 따르지 않으면 내가 달리 뭘 어쩔건데' 라는 생각으로
머리를 비우고 계획한 만큼의 복습을 하였습니다.
생각을 깊게 할 수록 컴활이 복잡하게 느껴지고 공부 하기 싫은 마음이 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냥 멍하니 머리통을 비우고
수식을 입력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책만 들여다보고 이론만 공부해야 하는 다른 직렬의 시험과 다르게
컴퓨터를 이용하여 실습한다고 생각하며 소소한 재미도 느꼈습니다. 나름 재밌게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엑셀과 엑세스는 대다수의 사회초년생에게는 생소한 과목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처음 접하면 막막하고 어렵게 느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음을 조급히 먹지 않고 단계 단계 차근히 문제를 풀어보면 생각보다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과목인 것 같습니다.
대다수가 동일한 출발선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임한다면 누구나 다 합격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수강한 강좌명>
컴활 1급 실기 강좌 수강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컴활 1+2급 프리패스 구매했습니다.
<학습기간>
처음 시작한 날부터 시험 친 날까지 하면 저는 두 달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그 중 공부한 날만 계산했더니 실기 공부 24일 후 바로 필기 시험 접수하여 필기는 딱 3일 공부했습니다.
필기 시험, 실기 시험 모두 한 번씩만 응시하였고 한 번에 다 붙었습니다.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공부하였다면 충분히 한 달 안에 취득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커넥츠 내 다른 직렬 강의를 듣고 있었기에 해당 직렬 프리패스 프로그램에 포함된 자단기 강의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학원에서 컴활 실기에 대해 공부하는 비용과 자단기 인강으로 공부했을 때의 비용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고 필기부터 실기까지
조금 더 체계적으로 커리큘럼이 형성되어 있는 자단기 프리패스를 구매하는 것이 더 이득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이주희 교수님의 컴활 강좌를 활용하는 비법은 단연 '이주희 교수님의 팁,유의사항을 그대로 따를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컴활 시험은 복습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는 말씀과 함께 복습만 철저히 하면 어렵지 않게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씀을 듣고
알려주신 방법대로 복습을 철저하게 했습니다.
강의를 수강하는 동안에는 강의에만 집중하였고 하루동안 배운 것들을 마지막에 모두 처음부터 다시 풀어보며 복습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수강 전 찾아본 리뷰들에는 공통적으로 컴퓨터에 무지한 사람들도 쉽게 딸 수 있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강의를 직접 들어보기 전에는 무슨 말인지 별로 와닿지 않았는데, 직접 겪어보니 그러한 말이 많았던 이유에 대해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컴퓨터에 대한 기본지식이 없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소한 부분까지 하나 하나 다 납득이 되도록 설명해주시고,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두 번, 세 번 반복해주시기 때문에 강의만 들으면 책에 있는 내용은 모두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또한 같은 문제를 푸는 여러가지 방법 중에서도 가장 확실하고 효율적인 방법을 알려주시고 중간 중간 알려주시는 시험 팁들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교수님의 말씀대로 컴활은 복습이 합격의 99%를 좌우하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시 되어 있는 커리큘럼 대로 저는 강의를 수강한 날 그 날 풀었던 문제들을 모두 한 번씩 더 풀어봤고, 처음 배웠을 때 다소 이해하기 힘들었던
피벗테이블, 차트와 같은 문제는 책을 참고하지 않고도 풀 수 있을 때까지 당일 반복했습니다.
엑셀과 엑세스 강의를 모두 수강한 뒤에 책에 있는 문제 전체 복습을 3번 더 한 뒤 필기 시험을 접수했습니다.
필기 시험까지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3일이었고 3일동안 교수님이 제공해주시는 필기 기출로 공부했습니다.
1과목 컴퓨터 암기 과목은 엑셀과 엑세스와는 달리 비전공자인 저에게 생소한 과목이었기 때문에 반복만이 답이라는 생각으로
2020년 부터 2013년까지 제공되어 있는 모든 기출을 풀어보고 문제에 대한 해설을 계속해서 읽었습니다.
2과목, 3과목 엑셀과 엑세스 같은 경우에는 실기를 이미 탄탄히 공부 해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문제 이해에 있어서 훨씬 더 수월했고
시간도 더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했습니다.
때문에 2,3 과목은 2020년에서 2016년까지의 기출만 풀었습니다.
필기 시험 당일에 내용을 한 번 더 훑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일부러 늦은 시간대에 접수했고, 시험장 주변에 4시간 전에 도착하여 3시간 정도 마지막으로 훑어보았는데, 이것이 필기시험 합격에 있어 큰 영향을 차지 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날 필기 합격을 확인한 뒤 가장 빠르게 볼 수 있도록 실기 시험을 접수하였고 마지막으로 기본서 전 범위 복습을 한 번씩 더 진행하였습니다.
3권 기출 같은 경우에는 시간이 부족하여 1~6회까지 분량의 범위를 한 번씩 더 풀어보는 것으로 대신했습니다.
복습이 많이 되어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1권 엑셀 전범위를 복습하는데 4시간 30분, 2권 엑세스 전범위를 복습하는 데에 3시간 정도로
단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컴활 시험은 자리운이 큰 영향을 차지 한다는 말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대개 한 자리수 번호가 난이도가 낮고 뒤로 갈수록 어려워진다는
얘기가 많았습니다.
시험 당일 저는 맨 뒷 자리 끝 번호로 배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 기본서에 있는 모든 문제들을 풀이 없이 풀 수 있을 정도로 복습을 많이 한 상태였고 제가 가장 자신있을 때까지 복습한 뒤
시험을 접수하였기 때문에 하나도 긴장하지 않았고 차근차근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엑셀 모든 문제를 풀고 검토한 뒤 15분의 시간, 엑세스 모든 문제를 풀고 검토한 뒤 25분의 시간이 여유롭게 남았습니다.
문제들은 모두 기본서 범주 내에서 출제 되었기 때문에 막힌 문제 없이 모두 빠르게 풀어나갈 수 있었고요.
실기 시험을 본 후 떨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다 제가 이미 공부한 것들이었기 때문에 자신감에 찰 수 있었습니다.
기본서 문제만 충분히 숙지한다면 특별히 어려운 문제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같은 내용을 계속해서 반복하다보면 지겨워지고, 혼자 공부를 하다보면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의심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컴활에 통달하신 교수님이 제시한 커리큘럼 방법인데 이걸 따르지 않으면 내가 달리 뭘 어쩔건데' 라는 생각으로
머리를 비우고 계획한 만큼의 복습을 하였습니다.
생각을 깊게 할 수록 컴활이 복잡하게 느껴지고 공부 하기 싫은 마음이 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냥 멍하니 머리통을 비우고
수식을 입력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책만 들여다보고 이론만 공부해야 하는 다른 직렬의 시험과 다르게
컴퓨터를 이용하여 실습한다고 생각하며 소소한 재미도 느꼈습니다. 나름 재밌게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엑셀과 엑세스는 대다수의 사회초년생에게는 생소한 과목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처음 접하면 막막하고 어렵게 느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음을 조급히 먹지 않고 단계 단계 차근히 문제를 풀어보면 생각보다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과목인 것 같습니다.
대다수가 동일한 출발선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임한다면 누구나 다 합격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