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비전공자
<수강한 강좌명>
컴활1급 이주희 프리패스
<학습기간>
발표기간포함 2달정도입니다.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공무원 가산점을 채우기위하여 알아보던중
이주희선생님 ot강의를 접하게되었고
믿고따라간 결과 컴활1급 합격하여 가산점5점 다채웠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저는 필기도 붙지않은 시점에서 실기와필기를 병행한다는게 너무 걱정스러워서
필기를 기출문제를 먼저 공부하여 필기 취득 후 실기를 공부하였으나
선생님의 필기,실기 병행 커리큘럼을 더 추천드립니다.
운이 좋지않았다면 필기 합격하지 못하였을것같습니다.(65점으로합격^^)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처음에 상공회의소의 엄청난 난이도의 컴활1급이라고 겁먹고 시작하였지만
이주희선생님의 강의를 3강듣고 할 수있겠다는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실기를 공부하면서 필기를 공부하는 커리큘럼도 휼륭하다고 생각하였지만
저는 필기를 시원하게 끝내버리고 실기에 몰두하고 싶었기에 필기를 먼저 공부하였지만
요즘 컴활1급 필기는 신유형의 문제가 대다수 출제되어 운이 좋지않았다면 필기에서 좌절할뻔했습니다,(운좋게 평균65점합격^^)
<나만의 합격 노하우>
실기tip은 1,2권을 빠르게 회독한 후 혼자 풀어보다 이해안되는 부분만 다시 찾아서 강의들었습니다.
3권 기출문제로 점수채점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채점하면서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면서 채워나간다면 충분히 합격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저는 사용자정의함수를 제외한 모든 함수문제가 어려웠습니다. 하기싫었던거죠...
결국 함수문제를 포기하고 시험쳐보니 도저히 안되겠다싶었습니다.
그 후 쉬운것만 맞추자는 생각으로 내 기준 너무 어렵다싶은 함수문제를 제외한 문제들만 집중공략하였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머리 쥐어뜯으면서 앉아서 반복하는것 방법 밖에 생각나지않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포기하는것도 합격하는것도 습관입니다. 포기하지않으면 다 합격할수있고 그 합격했을때의 그 느낌을 또 느끼고싶어지고
다른 자격증도 합격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파이팅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