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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컴활 1급 드디어 합격했습니다!!!
조회 201
조*화
2021.06.14
저는 컴퓨터 관련 비전공자입니다. 군대 전역 후 복학까지 남은시간동안 뭐라도 해야되겠다고 생각하다 컴활 1급을 취득하자고 마음 먹고 인강 또는 학원을 알아보던 중 자단기 컴활 1급 합격시 100% 환급해 준다는 프리패스 광고를 보고 이주희 쌤의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고, 약 2달만에 마침내 필기/실기 첫 시험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수강한 강좌명>
[2021] 컴활 1+2급 0원 프리패스 (1급 실기교재set 3권 제공)
<학습기간>
2021.03.30~2021.06.01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인터넷 자단기 광고를 통해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강의 커리큘럼에 따른 꾸준한 복습.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개념부터 응용까지 자세한것 하나하나 다 머릿속에 주입시켜주고, 철저한 복습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하셔서 복습할 마음이 없어도 복습을 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주희쌤의 강의를 꾸준히 복습하다보면 액셀, 액세스 모두 기본 개념은 자연스럽게 숙지하게 되는데, 이때 정말 중요한것이 이 개념을 가지고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알고있다고 해도 알기만 하는것과 아는것을 바탕으로 푸는것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3권 최신기출유형 문제를 통해 강의를 통해 알게된 지식을 시험해보는것이 개념을 더 자세히 이해하는데도, 시험을 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 액셀 시험시간이 부족했는데, 액셀 프로시저 2번 문제가 배점도 5점밖에 안되고 함수 문제에 비해 크게 어렵지는 않으나 풀이에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시험장에서는 쳐다도 안보고 2번을 푸는 시간에 함수나 다른 문제를 한 번씩 점검했던 것이 마음도 편하고 시간도 널널해지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실기 시험을 2번 응시했었는데, 2번 다 쉽게 나온 덕인지 어려운 함수나 배열수식 모두 크게 어렵지 않게 풀었습니다. 다만 첫 시험 메크로에서 문자 앞의 공백에 별을 채우는 정말 쉬운 문제가 나왔었는데, 갑자기 *을 쓰는 방법이 생각이 나지 않아 5분정도 헤매다가 겨우 푼 문제가 있어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강의를 4-5시간 연속해서 듣는게 1주일간 지속되다보니 초반부터 머리도 아프고 수업 내용도 제대로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1시간짜리 강의를 듣고 간단한 복습을 한 후, 10~20분 정도는 눈도 휴식할 겸 눈감고 누워서 노래를 듣고 다시 강의를 듣는식으로 진행을 하다보니 어찌저찌 액셀강의를 끝마쳤는데, 갑자기 정말 공부가 하기싫어져서 매일 술먹고, 여행가고 뒹굴거리면서 하루에 한 강의도 안들어면서 10일 정도를 보낸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다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던 것은 이대로 포기하면 지금까지의 시간과 10만원이라는 돈이 날아간다는 생각으로 슬럼프를 극복하고 다시 마음잡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정말 컴활 1급은 단기간에 합격하는게 마음에 편한것 같습니다. 저는 겨우 10일 정도 쉬었는데도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니깐 앞의 내용이 정말 대부분 다 기억나지 않고, 다시 공부하느라 시간도 더 버렸습니다. 어떻게든 빠르게 합격해서 다시는 문제집을 쳐다도 보지 말자는 생각으로 빠르게 공부하고 철저하게 복습해서 꼭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강한 강좌명>
[2021] 컴활 1+2급 0원 프리패스 (1급 실기교재set 3권 제공)
<학습기간>
2021.03.30~2021.06.01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인터넷 자단기 광고를 통해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강의 커리큘럼에 따른 꾸준한 복습.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개념부터 응용까지 자세한것 하나하나 다 머릿속에 주입시켜주고, 철저한 복습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하셔서 복습할 마음이 없어도 복습을 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주희쌤의 강의를 꾸준히 복습하다보면 액셀, 액세스 모두 기본 개념은 자연스럽게 숙지하게 되는데, 이때 정말 중요한것이 이 개념을 가지고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알고있다고 해도 알기만 하는것과 아는것을 바탕으로 푸는것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3권 최신기출유형 문제를 통해 강의를 통해 알게된 지식을 시험해보는것이 개념을 더 자세히 이해하는데도, 시험을 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 액셀 시험시간이 부족했는데, 액셀 프로시저 2번 문제가 배점도 5점밖에 안되고 함수 문제에 비해 크게 어렵지는 않으나 풀이에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시험장에서는 쳐다도 안보고 2번을 푸는 시간에 함수나 다른 문제를 한 번씩 점검했던 것이 마음도 편하고 시간도 널널해지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실기 시험을 2번 응시했었는데, 2번 다 쉽게 나온 덕인지 어려운 함수나 배열수식 모두 크게 어렵지 않게 풀었습니다. 다만 첫 시험 메크로에서 문자 앞의 공백에 별을 채우는 정말 쉬운 문제가 나왔었는데, 갑자기 *을 쓰는 방법이 생각이 나지 않아 5분정도 헤매다가 겨우 푼 문제가 있어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강의를 4-5시간 연속해서 듣는게 1주일간 지속되다보니 초반부터 머리도 아프고 수업 내용도 제대로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1시간짜리 강의를 듣고 간단한 복습을 한 후, 10~20분 정도는 눈도 휴식할 겸 눈감고 누워서 노래를 듣고 다시 강의를 듣는식으로 진행을 하다보니 어찌저찌 액셀강의를 끝마쳤는데, 갑자기 정말 공부가 하기싫어져서 매일 술먹고, 여행가고 뒹굴거리면서 하루에 한 강의도 안들어면서 10일 정도를 보낸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다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던 것은 이대로 포기하면 지금까지의 시간과 10만원이라는 돈이 날아간다는 생각으로 슬럼프를 극복하고 다시 마음잡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정말 컴활 1급은 단기간에 합격하는게 마음에 편한것 같습니다. 저는 겨우 10일 정도 쉬었는데도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니깐 앞의 내용이 정말 대부분 다 기억나지 않고, 다시 공부하느라 시간도 더 버렸습니다. 어떻게든 빠르게 합격해서 다시는 문제집을 쳐다도 보지 말자는 생각으로 빠르게 공부하고 철저하게 복습해서 꼭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