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컴활1·2급] 2020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1급+2급 필기+실기)+30일 기간연장

<학습기간> 2020-11-03 ~ 2021-06-04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제가 취업준비를 할때도 못땄던 자격증이 컴활이거든요. 그때는 전공공부 하느라 시간이 부족하기도 했고 다른 시험들도 많아서 시도를 못했었는데 취업하고나서 여유도 생겼고 다른 사람들 다 가지고 있는 자격증 저만 없는게 슬프기도 해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컴활 1급은 어려워서 인강을 듣는게 좋다고 하길래 어떤걸 들을까 찾아보다가 이주희 선생님이 처음부터 차근차근 이해가게 설명해주면서 알려주신다길래 자단기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이해도 못했는데 무조건 이렇게 하면 된다고 하는식의 강의를 정말 싫어하거든요. 그런 면에서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일단 강의를 들으면서 파일을 같이 켜놓고 무조건 따라했어요. 이해가 안가면 강의를 멈춰놓고 다시 한번 혼자서 해보는 식으로요. 그리고 나서 최신기출문제와 모의고사는 혼자서 풀어보고 답을 맞춰보는 식으로 공부 했습니다. 문제풀이까지 인강을 다 들었으면 좋았겠지만 사실 시간이 부족해서 그렇게는 못했는데 그래도 시험 보러가기 전에 좋은 문제들을 많이 풀어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어요.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에도 썼는데 일단 저는 충분한 설명없이 납득하는 과정없이 무조건 외워서 따라하라는 식의 강의를 정말 싫어합니다. 만약 그런 강의를 골랐다면 인강을 안 듣고 결국 혼자 공부했거나 컴활 자격증을 따지 못했을거예요. 그런 면에서 이주희 선생님은 처음부터 차근차근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셔서 많은 암기 없이 이해하고 스스로 응용할 수 있게 해주는 강의를 해주십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주희 선생님을 추천하고 싶어요.

<나만의 합격 노하우> 시험 보러가기 전날에 교재의 최신기출문제와 모의고사를 풀어본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리를 잘못걸려서 신유형의 어려운 문제가 나오지 않는 한 컴활 문제들은 반복되기 때문에 최대한 여러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고 풀이법을 익히는게 합격의 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든 인강을 듣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단 교재로 혼자 해보고 안되는 부분만 인강의 도움을 받는것도 시간을 단축해서 합격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요.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정확하지 않지만 예를 들자면 80이상의 값이 있는 셀은 빨간색 글씨로 셀 맨 앞에 ☆을 표시하고 셀 맨 뒤에는 숫자를 표시하고 중간에 남는 자리는 공백으로 채워라. 75이상의 값은 똑같은 조건으로 파란색 글씨로 표시하고 나머지 값이 있는 셀들은 *로 표시하라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분명 책에 있었던 문제인것 같은데 그 부분을 공부한지 오래돼서 풀지 못했습니다. 이 문제 때문에 시험장에서 많이 속상했었는데 합격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저는 슬럼프라기보다는 컴활 인강을 결제하고 필기를 합격하자마자 2021년에 컴활 시험이 개정돼서 잠깐 멘붕이 왔었는데요... 그것때문에 강의도 듣기싫고 공부도 하기싫고해서 중간에 시간을 많이 낭비했는데 합격하고 난 지금 생각해보면 2020년 교재랑 인강으로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이주희 선생님 게시판에 문의하거나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어떤 부분이 변했으니 이건 다시 공부해라고 가르쳐주시고요. 그러니 저처럼 괜히 시간낭비하고 갈팡질팡 하지 마시고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시는대로 꾸준히 하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컴활 시험이 어렵다는 말이 많아서 저도 처음에는 지레 겁먹었었는데요. 자단기 이주희 선생님과 함께라면 어렵지 않습니다.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정말 어렵지 않아요. 저는 중간에 낭비한 시간이 많아서 합격까지 오래 걸렸지만 여러분들은 훨씬 더 빨리 따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컴활 따서 가산점 받고 좋은 곳 취업하시고 회사에서 자격증 수당 받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