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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기사
1회 필기, 실기 동차 합격 후기(김상훈교수님)
조회 240
문*산
2021.06.03
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전공을 다 까먹은 상태라 비전공자라고 봐도 무방한 상태에서 공부 시작했습니다.
전공을 다 까먹은 상태라 비전공자라고 봐도 무방한 상태에서 공부 시작했습니다.
<수강한 강좌명>
[전기(산업)기사] 김상훈 전기(산업)기사 실기패스_3개월
[전기(산업)기사] 김상훈 전기(산업)기사 실기패스_3개월
<학습기간>
필기 1달 반 / 실기 1달 반 = 총 3개월
필기 1달 반 / 실기 1달 반 = 총 3개월
<전기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김상훈 교수님 '실기 강좌'가 전기단기로 옮겼다고 해서 수강하게 됐습니다.
김상훈 교수님 '실기 강좌'가 전기단기로 옮겼다고 해서 수강하게 됐습니다.
<전기단기 / 강좌 활용 비법>
1. 실기 이론비법서 강의를 10일 이내로 빠르게 듣기
2. 실기 파이널특강 5,4,3을 완벽하게 숙지하기
3. 기출 20개년을 '19년도부터 01년'까지 완독 후, '20년도'를 모의고사로 활용하기
4. 김상훈 교수님 유튜브에서 '단답 문제 정리' 및 'KEC 예상문제'로 최종 정리하기
1. 실기 이론비법서 강의를 10일 이내로 빠르게 듣기
2. 실기 파이널특강 5,4,3을 완벽하게 숙지하기
3. 기출 20개년을 '19년도부터 01년'까지 완독 후, '20년도'를 모의고사로 활용하기
4. 김상훈 교수님 유튜브에서 '단답 문제 정리' 및 'KEC 예상문제'로 최종 정리하기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다른 거 다 필요없고 교수님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합격할 수 있다는게 최대 장점입니다.
다른 거 다 필요없고 교수님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합격할 수 있다는게 최대 장점입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볼펜으로 쓰는게 익숙치 않아서 처음 실기 문제 풀이 때 부터 볼펜을 사용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한 달 반 동안 0.3 볼펜 6개 바닥 날 때 까지)
그 좋아하는 술도 3개월 간 한 모금도 안마시고 절실한 마음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볼펜으로 쓰는게 익숙치 않아서 처음 실기 문제 풀이 때 부터 볼펜을 사용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한 달 반 동안 0.3 볼펜 6개 바닥 날 때 까지)
그 좋아하는 술도 3개월 간 한 모금도 안마시고 절실한 마음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1. 무조건 한방에 붙어야 한다는 끊임없는 자기 암시.
2. 그래도 멘탈이 흔들리면 유튜브에서 '전기기사' 관련된 컨텐츠만 보기.
1. 무조건 한방에 붙어야 한다는 끊임없는 자기 암시.
2. 그래도 멘탈이 흔들리면 유튜브에서 '전기기사' 관련된 컨텐츠만 보기.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분명한 사실은, 한 달 조금 넘는 시간 안에 실기를 합격하는 과정에서 슬럼프는 무조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계속된 문제 풀이, 그래도 나오는 모르는 문제, 또 문제 풀이, 그래도 새롭게 암기해야 할 단답, 그리고선 똑같은 실수 반복..
하지만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20개년을 2회독 이상 하고 나면, 신기하게 모든 문제가 다 풀리는 기분좋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저에게 이번 2021회 실기 1회차 합격률이 너무 높아서 필기, 실기 동차 합격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합격률이 저조했던 20년차, 18년차, 13년차 등등 모든 문제를 풀어 낼 수 있을 정도로 꼼꼼히 공부를 했었기에, 어렵게 나오든 말든 합격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이 생길 때 까지 공부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김상훈 교수님이 시키는 대로 따라하시면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 화이팅 하세요~!
분명한 사실은, 한 달 조금 넘는 시간 안에 실기를 합격하는 과정에서 슬럼프는 무조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계속된 문제 풀이, 그래도 나오는 모르는 문제, 또 문제 풀이, 그래도 새롭게 암기해야 할 단답, 그리고선 똑같은 실수 반복..
하지만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20개년을 2회독 이상 하고 나면, 신기하게 모든 문제가 다 풀리는 기분좋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저에게 이번 2021회 실기 1회차 합격률이 너무 높아서 필기, 실기 동차 합격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합격률이 저조했던 20년차, 18년차, 13년차 등등 모든 문제를 풀어 낼 수 있을 정도로 꼼꼼히 공부를 했었기에, 어렵게 나오든 말든 합격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이 생길 때 까지 공부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김상훈 교수님이 시키는 대로 따라하시면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