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컴활1·2급] 2020 컴활 1+2급 0원 프리패스

<학습기간>
2020.12-2021.4까지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주희쌤 강의가 좋다는 친구소개로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일반 인강으로 활용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1.발음이 정확하시다
개편되고나서 개념정리 다시 새롭게 하려고 2.5배속까지 들은적이 있었는데요
발음이 전혀 뭉개지지않고 귀로 팍팍 꽂히더라구요

2.지겨울정도로 친절한 반복
첨에는 아니 왜 아는내용을 또 얘기해주시는거지?했는데 시험장에서 들리더라구요..주희쌤 목소리가 선명하게 심지어 액세스중인데도 엑셀로 돌아가서 복습 해주시던ㅎㅎ

3.열정이 넘치는 강의
솔직히 강사님이 지친모습보이면 듣는 수강생입장에서도 지루하고 따분한데 주희쌤은 지치는게 뭐죠? 늘 파워풀한 강의~~

4.의심하지 마세요
삐약이주제에 필기 독학해보겠다고 쌤 말 안듣고 실기 전혀 안된상태로 기출만 돌리고 시험보러 갔는데
2과목 과락..그 다음은 3과목 과락...미치는줄 알았어요 과락이 말이나 되나요ㅜㅜ저 진짜 울면서 쌤 말대로 차근차근 실기 완강하고 필기시험치자마자 합격했어용
불안해서 다음날도 잡아놓은것도 취소못해서 날렸지만 행복했어요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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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합격 노하우>
울면서 무한반복공부 몸에 체화시킴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액세스는 늘 평이했고 엑셀 킬러문항과 프로시저 2번째문제가 기억이 남습니다
abs days360문제가 나왔는데 흔한 개념은 아니다보니 공부안해서 날린게 아쉽네요

<슬럼프 극복방법>
맛있는 음식먹기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붙고나니 주희쌤이 포기하는거 없이 공부하라는 말이 무슨말인지 이해갑니다
엑셀이 늘 시간부족해서 프로시저 2번째랑 엑셀2문제정도는 날리고 나머지에서 잘보면 되겠다하고 스스로 생각했는데 포기하는걸 몇가지 정하면 반드시 떨어집니다
아무리 다른쪽을 완벽하게 공부했다고 생각해도 아리까리하거나 실수하는게 꼭 나오더라구요
이걸 몇번이나 시험치고 알았으니 다른분들은 꼭 꼼꼼하게 공부해서 바로 합격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했습니다 주희쌤 늘 건강하세요--♡<!--/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10518_180820_578.sdoc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