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김상훈 전기기사/전기공사기사 프리패스 6개월

<학습기간>
실기는 6주

<전기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전기기사 준비 전 부터 실기는 김상훈 강사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전기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일단 이론은 최대한 1바퀴 돌렸습니다.
직후에는 이해가 잘 안돼서 복습하려고 1회독을 하긴 했지만,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이론 들은 직후 바로 과년도를 푸는게 아마 더 도움이 되실 것 같네요
저는 필기 81점으로 합격했는데도, 처음에 막상 과년도를 푸니 정말 많이 틀렸습니다.
수용율, 전력손실 등 공식을 알고 있는데도 활용하는 능력이 부족했던건지...
그래도 그냥 처음이라 그런거겠지 하고 2020년부터 역순으로 기출강의를 쭉 들었습니다.
1문제씩 강의 듣기전에 먼저 풀어보고, 틀리거나 이해가 잘 안되면 강의를 듣고 맞으면 스킵하는 식으로요
처음에는 다 틀려서 거의 모든 강의를 들었지만, 연차가 지날수록 중복된 문제가 보여서 점점 강의 듣는 시간을 줄었어요.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강좌가 일단 깔끔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기출 인강을 2회독 했기 때문에, 파이널 강의가 딱히 도움은 되지 않았지만
시간이 부족한 분들에게는 파이널 강의가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나만의 합격 노하우>
강의 복습 시에는, 틀렸던 문제 중에 암기를 해야되는 문제는 체크해두고 노트에 정리했습니다.
1년에만 3회차인만큼 나중에 몰아서 노트 정리하려면 양이 많을 것이라 생각해서
한 6회차정도 쌓였을 때 마다 노트 정리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총 2회독을 하며 기출 20년도 정답률이 95%정도가 될 정도까지 반복해서 강의를 듣고 문제를 풀었던 것 같아요

<슬럼프 극복방법>
기간이 짧아 딱히 큰 슬럼프는 없던 것 같지만, 조금 무료할 떄는 카페에 가서 맛있는 음료를 사서 인강을 들으며 해결하곤 했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노력하면 안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