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후기 상세보기
컴퓨터활용능력
주희쌤 사랑합니다(ㅁ 한자 tab >>> 6). 원샷원킬로 컴활 1급 땄습니다.
조회 268
유*주
2021.05.08
<나는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이주희 쌤 컴활 1급 필기 및 실기
<학습기간>
약 한달반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독학을 하려다가 두려운 마음에 인강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이주희쌤 수업이 많은 후기들로 신뢰감이 높게 느껴졌고, 마침 진행중이던 환급제 프리패스를 보니 더욱 열정이 생겨서 열심히 할 수 있을 듯 하여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커리큘럼에 맞춰서 강의를 열심히 들었고, 모르는게 있으면 게시판에 질문을 자주 했습니다.
시간을 줄이고 싶은 마음에 배속을 2배속으로 해서 들었습니다..ㅎㅎ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이주희쌤은 일단 목소리가 듣기에 매우 편안하고 신뢰감을 주시는데, 거기에 더해 긍정적이고 확신에 찬 어법과 태도가 학생으로 하여금 지칠 때 더욱 열심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또한 정말 엑셀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알아듣기 쉽게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컴퓨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분들도 쉽게 배우고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커리큘럼 또한 매우 체계적이어서 하라는 것만 잘 따라 하시면 무조건 합격 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커리큘럼을 따라 실기를 선행하였다는 가정하에)
필기의 경우에 이론의 내용을 먼저 열심히 공부하고 기출문제를 푸는 것이 당연히 정석일 것입니다.
다만 저같이 단시간에 빨리 해결해버리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죠...ㅎ
필기의 경우에 정말 문제은행식이기 때문에 똑같은 문제가 그대로 나오는 경우가 99%입니다.
문제를 많이 풀수록 유리하다는 뜻이죠, 다만 그 풀어야할 문제가 너무 많다는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듯 5개년 정도의 문제를 3번 반복해서 풀면, 무조건 합격할거라 생각합니다.
전 하루하고 반나절 정도 공부를 급하게 해서 들어갔다가 겨우 합격하긴 했지마는, 짧은 시간동안에 2년 반치(보통 1년치를 기출 2회분으로 잡더라구요.), 즉 7회분량의 기출을 보고 들어갔고 정말 아는 문제가 너무 많아서 당황할 정도였습니다. 문제 풀면서 해설을 꼼꼼하게 읽었고, 반복되는 문제가 나오더라도 같은 내용을 또 읽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어느정도 머리속에 자리가 잡히더라구요. 3회독까지는 시간이 없어서 못하고 2회독만 겨우겨우 했습니다.
실기의 경우는...이건 진짜 연습밖에 없는 듯 합니다.
주희쌤이 강의에서 하라는 대로만 충실히 따라오셨으면 크게 어려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기본서 두권을 강의 들을 때 2회(강의에 1회+매 회차 복습 1회) 연습하였고 필기 합격 후, 기본서 2회씩 풀고, 기출 1회씩만 풀고 바로 시험 들어갔습니다.(심지어 엑셀 부분 기출은 2회분 밖에 못풀었음...시간 없어서...)
그런데도 1시험, 2시험 통틀어서 단 한문제 빼고 다 풀었습니다.
제가 운이 좋게 쉬운 문제들이 걸린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주희쌤 교재에 있던 문제들이 훨씬 어려운데? 라는 생각이 시험 내내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험이 훨씬 쉽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엑세스는 정말 문제 유형이 교재랑 완~~~~~~~~~~전 똑같이, 훨씬 기본적인 부분들이 대부분으로 나옵니다. 쫄 필요 전혀 없으시고, 전 세번이나 풀었습니다 시간 남아서ㅎ...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함수 세문제인가 나왔는데 처음보는 함수가 하나 나와서 일단 제껴놓고 다른 문제 풀다보니까 시간 없어서 못풀었는데 그거 빼고는 딱히 어려운 문제 없었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진짜....다른 공부도 병행하고 있는데 컴활에 시간 많이 쏟느라 스트레스 받아서 죽고 싶었습니다. 떨어지면 어떡하나...두번 세번 볼 자신도 없고 정신력도 못따라 줄거 같은데 싶어서 걱정했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서 한번에 붙긴 했는데, 중간중간 정말 짜증나서 도저히 더는 못하겠다 싶을때는 그냥 안하고 쉬었습니다. 대신 다른날 더 몰아서 많이 하구요. 각자 공부하는 방식은 다양하니까...스스로에게 맞게 잘 대처하면 좋을 듯 합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무조건 믿고 앞으로 가십쇼. 결실을 맺을겁니다! 화이팅~!
<수강한 강좌명>
이주희 쌤 컴활 1급 필기 및 실기
<학습기간>
약 한달반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독학을 하려다가 두려운 마음에 인강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이주희쌤 수업이 많은 후기들로 신뢰감이 높게 느껴졌고, 마침 진행중이던 환급제 프리패스를 보니 더욱 열정이 생겨서 열심히 할 수 있을 듯 하여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커리큘럼에 맞춰서 강의를 열심히 들었고, 모르는게 있으면 게시판에 질문을 자주 했습니다.
시간을 줄이고 싶은 마음에 배속을 2배속으로 해서 들었습니다..ㅎㅎ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이주희쌤은 일단 목소리가 듣기에 매우 편안하고 신뢰감을 주시는데, 거기에 더해 긍정적이고 확신에 찬 어법과 태도가 학생으로 하여금 지칠 때 더욱 열심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또한 정말 엑셀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알아듣기 쉽게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컴퓨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분들도 쉽게 배우고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커리큘럼 또한 매우 체계적이어서 하라는 것만 잘 따라 하시면 무조건 합격 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커리큘럼을 따라 실기를 선행하였다는 가정하에)
필기의 경우에 이론의 내용을 먼저 열심히 공부하고 기출문제를 푸는 것이 당연히 정석일 것입니다.
다만 저같이 단시간에 빨리 해결해버리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죠...ㅎ
필기의 경우에 정말 문제은행식이기 때문에 똑같은 문제가 그대로 나오는 경우가 99%입니다.
문제를 많이 풀수록 유리하다는 뜻이죠, 다만 그 풀어야할 문제가 너무 많다는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듯 5개년 정도의 문제를 3번 반복해서 풀면, 무조건 합격할거라 생각합니다.
전 하루하고 반나절 정도 공부를 급하게 해서 들어갔다가 겨우 합격하긴 했지마는, 짧은 시간동안에 2년 반치(보통 1년치를 기출 2회분으로 잡더라구요.), 즉 7회분량의 기출을 보고 들어갔고 정말 아는 문제가 너무 많아서 당황할 정도였습니다. 문제 풀면서 해설을 꼼꼼하게 읽었고, 반복되는 문제가 나오더라도 같은 내용을 또 읽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어느정도 머리속에 자리가 잡히더라구요. 3회독까지는 시간이 없어서 못하고 2회독만 겨우겨우 했습니다.
실기의 경우는...이건 진짜 연습밖에 없는 듯 합니다.
주희쌤이 강의에서 하라는 대로만 충실히 따라오셨으면 크게 어려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기본서 두권을 강의 들을 때 2회(강의에 1회+매 회차 복습 1회) 연습하였고 필기 합격 후, 기본서 2회씩 풀고, 기출 1회씩만 풀고 바로 시험 들어갔습니다.(심지어 엑셀 부분 기출은 2회분 밖에 못풀었음...시간 없어서...)
그런데도 1시험, 2시험 통틀어서 단 한문제 빼고 다 풀었습니다.
제가 운이 좋게 쉬운 문제들이 걸린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주희쌤 교재에 있던 문제들이 훨씬 어려운데? 라는 생각이 시험 내내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험이 훨씬 쉽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엑세스는 정말 문제 유형이 교재랑 완~~~~~~~~~~전 똑같이, 훨씬 기본적인 부분들이 대부분으로 나옵니다. 쫄 필요 전혀 없으시고, 전 세번이나 풀었습니다 시간 남아서ㅎ...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함수 세문제인가 나왔는데 처음보는 함수가 하나 나와서 일단 제껴놓고 다른 문제 풀다보니까 시간 없어서 못풀었는데 그거 빼고는 딱히 어려운 문제 없었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진짜....다른 공부도 병행하고 있는데 컴활에 시간 많이 쏟느라 스트레스 받아서 죽고 싶었습니다. 떨어지면 어떡하나...두번 세번 볼 자신도 없고 정신력도 못따라 줄거 같은데 싶어서 걱정했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서 한번에 붙긴 했는데, 중간중간 정말 짜증나서 도저히 더는 못하겠다 싶을때는 그냥 안하고 쉬었습니다. 대신 다른날 더 몰아서 많이 하구요. 각자 공부하는 방식은 다양하니까...스스로에게 맞게 잘 대처하면 좋을 듯 합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무조건 믿고 앞으로 가십쇼. 결실을 맺을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