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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컴활1급 Ya 너두 할수있어

조회 250

권*휘

2021.05.07

나는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컴활 1+2급 0원 프리패스

<학습기간>
5주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친구의 추천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필기 : 필기요약집 들입다 외우기, 기출문제 들입다 풀고 외우기
실기 : 실기요약집은 시험 들어가기 전에 복습 차원으로 한번 훑어봤어요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1. 주희쌤은 진지하신듯한데 은근히 재밌게 수업하세요  저랑 코드가 좀 맞는듯  잊혀지지 않는 "오륜뎅"      =IFERROR(3/0, "오륜뎅")
2. 많이 쓰이고 중요한 용어나 기능, 함수 등을 강의 중에 반복에 반복을 해주셔서 시험볼 때 머릿속에서 주희쌤 목소리가 들려요 ㅋㅋ
3. 비전공자여도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씀해주시고, 어려운 것 같으면 반복을 많이 해주셔서 세뇌돼요.

<나만의 합격 노하우>
첫 필기를 일주일 전부터 공부를 했는데, 일주일 중에 뭘 어떻게 해야될지 갈피를 못잡는게 4일이였어요.
주희쌤이 알려주신 공부방법이 맞는 방법인데, 문제를 외우는 방식이 익숙치가 않아서 눈에 안들어왔던거였어요...
그렇게 4일 후 3일간 에라 ㄹㅇ 모르겠다 하고 그냥 기출문제를 풀고, 그와 관련된 이론을 필기요약집으로 보고 그냥 막 외웠어요.
공부한 양이 적은거 치고 운이 좋게 간당간당하게 합격했네요.

실기는 정말 복습복습복습복습복습복습
복습이 정말 중요해요! 복습이 되고 익숙해져야 응용도 가능해요.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 엑셀 : 세번째 실기에서 계산(함수) 난이도 극악;;; 최악;;; 쳐다도 안보고 패스했어요. 배열수식도 어려웠어요.
개인적으로 함수가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어렵게 나오면 뼈도 못추리게 응용도 못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공부량 부족)
* 액세스 : 그나마 쿼리..?

<슬럼프 극복방법>
엑셀을 먼저 공부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액세스보다는 엑셀이 어려워요.
이론교재?에 있는 문제 전부 다 복습하고 특히 주희쌤팁! 꼼꼼히 읽었어요. 그리고 기출문제 다 돌리고 오답도 싹 하구요.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주희쌤이 한 강의에서도 5번은 하실 말씀이 "복습"인데, 복습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한 강의를 다 듣고, 쉬지 않고 복습을 그 자리에서 한 번 정도만 해도 기억에 오래 남아요. 부족하다 싶으면 두 번도 하면 좋겠죠.


우선 합격하니까 후련하구요. 이 영광을 기쁨을 주희쌤에게 돌립니다.

본인은 비전공자이고, 컴맹까지는 아니더라도 오피스는 ([홈]탭에 가운데로정렬 폰트굵게) 이정도? 아는게 거의 없었어요. 
주희쌤의 커리큘럼 그대로 학습했어요. (실기공부 -> 필기시험 -> 실기시험)
이론강의는 완강했고 문제풀이 강의까지는 보지 못했는데.. 공부량이 부족했는데 정말 간당간당하게 턱걸이로 합격했어요.
사실 첫 시험도 난이도가 쉬운 편이였어서 합격할 수 있었는데.. 전날 과식으로 인한 극심한 복통으로 집중 하나도 못했어요 ㅠㅠ
그래도 두번째 시험에서 합격했으니 됐죠 뭐

다른 공부와 병행하기보다는 컴활 하나만 파는게 좋은 것 같아요.
주희쌤과 함께라면 단기간에 빡 하면 빡 딸 수 있으니까요.

강의를 들으면서 주희쌤에게 스며들면.. 정신차리고 보면 컴활자격증이 당신 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