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비전공자
<수강한 강좌명>
[컴활1·2급] 2020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1급+2급 필기+실기)
<학습기간>
3개월정도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이주희쌤의 귀에 쏙쏙 박히는 딕션이 이해를 함에 있어 큰 도움이 된다는
추천을 받고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이주희쌤의 커리큘럼대로 실기강의를 먼저 들어서 실기공부가 된 상태에서
필기공부를 하여 빠른 이해가 가능 하였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일단, 배속을 하여도 귀에 쏙쏙 박히는 딕션이 가장 장점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강생의 이해를 돕기 위한 친절한 설명 덕분에
이해를 동반한 암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엑세스는 진입장벽만 잘 넘으면 
엑셀에 투자를 많이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실기를 여러차례 보았는데 엑셀 점수를 득점하기가 
어렵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함수를 부족하게 공부하고 가면 합격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한 문제당 6점으로 총 30점, 계산문제에서 점수를 어느정도 득점해야지
안전하게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엑세스 run sql 구문을 미숙하게 익힌상태였어서 
풀지 못하였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포기하고 싶어도 계속해서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컴활공부는 휘발이 잘돼서 슬럼프가 찾아왔다고 텀을 뒀다가 나중에 다시 공부하면
배로 힘들 것입니다. 꼭 따야하는 자격증이라면 나중에 배로 힘들 바에 
지금 당장 힘들고 빨리 따버리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컴활1급 정말 따기 힘든 자격증입니다.
공부하느라 지쳤을 분들에게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몇프로 부족하게 공부해서 시험 봤다간, 운이 따라주지 않는 이상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버릴 건 버리더라고 나머지는 철저하게 공부하고 가서 꼭 좋은 결과 얻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