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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컴활 1급 한달만에 합격
조회 465
서*근
2021.04.16
올해 3월부터 4월까지 주희쌤 강의 듣고 컴활 1급에 한번에 합격했습니다.
저는 문과에 상경계열 전공입니다. 컴활에 대한 베이스가 단 1도 없는 상태에서 준비를 했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실기부터 공부하라는 사람들의 말에 실기를 공부하려고 시나공 책을 사서 인강을 들은 적 있지만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잠시 접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주희쌤 강의를 알게 되었고 [2021] 컴활 1+2급 0원 프리패스 (1급 실기교재set 3권 제공)를 끊어서 들었습니다.
한 달이라는 시간동안 모든 강의를 전부 들었고 하루에 4개에서 5개씩 들었습니다.
강의를 하시는 내내 주희쌤이 강조하시는게 이렇게 강의를 보고 나서 직접 복습을 해야 내 것이 된다고 강조하시는데 정말 그 말이 맞습니다.
하고나서 자기가 직접 해보지 않으면 절대 못합니다. 정말 하기싫고 엉덩이가 근질근질했지만 꾹 참고 복습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엑셀에서는 함수와 프로시저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함수의 경우 주희쌤의 3번째 실기교재인 최신기출유형을 엄청나게 풀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처럼 함수가 어려울거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함수는 많이 풀어보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풀다보니 다른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만나도 알아서 손이 먼저 나가더라구요. 프로시저같은 경우에는 일정부분 버린것도 있습니다 ㅎㅎ 어차피 커트라인은 70점을 넘기면 합격이기에 여러분들도 전략적으로 접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엑세스의 경우 주희쌤이 강조하시는게 처음이 어렵지 나중에는 엑셀보다 더 쉽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그말을 철썩같이 믿고 힘들지만 열심히 복습하고 따라했습니다. 엑세스도 마찬가지로 엑셀처럼 많이 해보면서 손에 익는게 진짜 중요합니다. 혹시 엑세스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은 너무 걱정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왜냐하면 저는 실기를 3번 쳤습니다. 물론 첫 시험부터 합격을 해서 소용없긴하지만 3번 시험을 쳐본 결과 엑세스는 주희쌤의 3번째 교재 실전유형보다 훨~~씬 쉽게 나옵니다.
저는 다른 선생님들 강의는 다 들어보진 않았지만 유튜브에 있는 강좌보다 훨씬 친절하고 잘 가르쳐 주시는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너무 힘들어서 미칠 것같았던 적 도 있습니다. 남들은 다 가지고 있는 자격증 나는 왜 이렇게 어렵지라는 생각에 자괴감도 들긴했지만
시간 투자하시는 시간은 나중에 정말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도 본인을 믿으세요.
더군다가 컴활은 실기발표가 2주뒤 금요일에 나오기 때문에 진짜 불안합니다. 제가 실기시험을 3번친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그 불안감 없애려면 방법은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빡세게 해서 끝내는 겁니다. 주희쌤도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질질 끌지말고 바로 컷하라고...
아 그리고 시험 치면서 가장 어려웠다고 생각되는 문제는 별로 없었습니다. 엑셀 프로시저 4-3-2부분이 너무 길어서 그게 좀 힘들었습니다.
앞으로 컴활1급을 준비하시는 분들 화이팅 하시고 주희쌤 인강들으신다면 무조건 합격하실수 있을 겁니다 .
화이팅!
저는 문과에 상경계열 전공입니다. 컴활에 대한 베이스가 단 1도 없는 상태에서 준비를 했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실기부터 공부하라는 사람들의 말에 실기를 공부하려고 시나공 책을 사서 인강을 들은 적 있지만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잠시 접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주희쌤 강의를 알게 되었고 [2021] 컴활 1+2급 0원 프리패스 (1급 실기교재set 3권 제공)를 끊어서 들었습니다.
한 달이라는 시간동안 모든 강의를 전부 들었고 하루에 4개에서 5개씩 들었습니다.
강의를 하시는 내내 주희쌤이 강조하시는게 이렇게 강의를 보고 나서 직접 복습을 해야 내 것이 된다고 강조하시는데 정말 그 말이 맞습니다.
하고나서 자기가 직접 해보지 않으면 절대 못합니다. 정말 하기싫고 엉덩이가 근질근질했지만 꾹 참고 복습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엑셀에서는 함수와 프로시저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함수의 경우 주희쌤의 3번째 실기교재인 최신기출유형을 엄청나게 풀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처럼 함수가 어려울거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함수는 많이 풀어보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풀다보니 다른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만나도 알아서 손이 먼저 나가더라구요. 프로시저같은 경우에는 일정부분 버린것도 있습니다 ㅎㅎ 어차피 커트라인은 70점을 넘기면 합격이기에 여러분들도 전략적으로 접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엑세스의 경우 주희쌤이 강조하시는게 처음이 어렵지 나중에는 엑셀보다 더 쉽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그말을 철썩같이 믿고 힘들지만 열심히 복습하고 따라했습니다. 엑세스도 마찬가지로 엑셀처럼 많이 해보면서 손에 익는게 진짜 중요합니다. 혹시 엑세스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은 너무 걱정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왜냐하면 저는 실기를 3번 쳤습니다. 물론 첫 시험부터 합격을 해서 소용없긴하지만 3번 시험을 쳐본 결과 엑세스는 주희쌤의 3번째 교재 실전유형보다 훨~~씬 쉽게 나옵니다.
저는 다른 선생님들 강의는 다 들어보진 않았지만 유튜브에 있는 강좌보다 훨씬 친절하고 잘 가르쳐 주시는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너무 힘들어서 미칠 것같았던 적 도 있습니다. 남들은 다 가지고 있는 자격증 나는 왜 이렇게 어렵지라는 생각에 자괴감도 들긴했지만
시간 투자하시는 시간은 나중에 정말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도 본인을 믿으세요.
더군다가 컴활은 실기발표가 2주뒤 금요일에 나오기 때문에 진짜 불안합니다. 제가 실기시험을 3번친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그 불안감 없애려면 방법은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빡세게 해서 끝내는 겁니다. 주희쌤도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질질 끌지말고 바로 컷하라고...
아 그리고 시험 치면서 가장 어려웠다고 생각되는 문제는 별로 없었습니다. 엑셀 프로시저 4-3-2부분이 너무 길어서 그게 좀 힘들었습니다.
앞으로 컴활1급을 준비하시는 분들 화이팅 하시고 주희쌤 인강들으신다면 무조건 합격하실수 있을 겁니다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