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비전공자
8년전에 컴활 2급 취득한적이 있음

<수강한 강좌명>
이주희 교수님의 컴활 프리패스

<학습기간>
2020.12.8~2020.12.25 (필기)
2021.2.17~2021.3.25 (실기)
12월에 기출, 모의고사 제외하고 강의 완강함. 강의 다 듣고 문제보면서 혼자 복습함.
1월은 한능검 준비하느라 아예 컴활 공부 못함.
2월에 3권 기출유형 및 모의고사 풀면서 부족한 부분 강의 다시 들음. 문제 풀면서 채점프로그램이 시간 절약하는데 많이 도움됨.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OT 들어봤는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수강신청함.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됨. 커리큘럼 짜준대로 하면 됨.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지겨울정도로 반복해줘서 외우게 됨.

<나만의 합격 노하우>
매일 1시간이라도 공부해서 감을 잃지 않는것
직업이 있어 하루에 8시간 이렇게는 공부 못해서 1시간이라도 해서 감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음.
마지막에는 하루에 기출 or 모의고사 1회분씩 꼭 풀었음.
2021년부터 문제유형 바뀐다고 해서 걱정 많이 하고 2021년 책으로 다시 사야하나 고민했는데 2020년 책으로도 공부 하는데 지장 없었음

띄어쓰기, 오타조심, 문제 잘읽기는 기본!
엑셀-프로시저 처음에는 진짜 이딴거 왜 공부해야 하나, 이거는 버리는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할수록 쉽고 점수 살려주는 문제가 됐음. 배열수식도 공부하면 전혀 어렵지 않음.
엑세스- 쿼리 만들기(크로스탭, 업데이트, 만들기 등) 문제 개수 늘어서 확실히 공부하고 감.

첫 시험에서 생소한 문제에 놀라서 시간배분을 제대로 못함. 나오면서 아, 망했다 생각들어서 바로 4일뒤로 두번째 시험 접수함. 4일동안 첫시험에서 틀렸던 것을 오답하고 기출&모의고사 돌리면서 공부함. 두번째 시험에서도 생소한 문제가 있었지만 시간배분 제대로 하니까 합격함. (함수가 어려워보이고 프로시저 2번이 쉬워보여서 차라리 프로시저 2번 풀고 함수풀러 감. 15분? 정도 남고 함수 풀었는데 다른문제들 다 풀고 와선지 맘 편해서 함수도 다 풀수 있었음. 이게 정답은 아니지만 자신한테 맞는 시간배분을 찾아야 할 거 같음.)
시간배분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엑셀
정렬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하라고 나왔음. 
차트에서 데이터설명선 추가하라는 것.
피벗테이블에서 외부데이터.xlsm 가져오는것
엑세스
me.filter= ~~ and ~~ 쓰는 거 나옴.
=> 주희쌤이 강의만 잘 복습하면 전혀 어렵지 않음.

<슬럼프 극복방법>
하기 싫어질때면 기출문제를 풀었음. 점수보고 자괴감 들어서 다시 공부하게 됨^^.....
그래도 하기싫을 때면 하루정도는 쉬다가 다시 공부함.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한번에 따는 사람보다 여러번 도전해서 합격하는 사람이 90% 이상인 자격증이고 절대 못따게 만드는 자격증 아니니까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