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이주희-[컴활1·2급] 2020 컴활 1+2급 0원 프리패스

<학습기간>
2020년 12월말~ 2021년 3월말/ 인강은 1월말까지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인터넷 검색과 합격후기, 가격 등을 고려해보았을때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서 수강하였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저는 노트북을 이용하였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한문제한문제 풀고 복습하고를 반복하였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주희쌤은 이론을 주입식으로 단순 암기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 이해를 바탕으로 암기를 진행하였기 때문에 더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잠시 휴식을 취하고 복귀했을 때도 이전의 강의를 잊지 않고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우선 이론책을 총 3번 보았습니다.
첫번째는 주희쌤의 강의를 들으면서 같이 풀어나가고 이해하고 암기하는 방식
두번째는 강의 없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보면서 까먹었거나 헷갈리는 부분을 포스트잇으로 표시하면서 정독하였고
세번째는 이전 정독을 바탕으로 좀더 빠르게 진도를 나가되 포스트잇으 붙어있는 부분을 좀더 세밀하게 공부했습니다.

그 후 시험을 여러번 보면서 실전 감각을 익혔습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유효성검사, 어렵게 나오는 함수

<슬럼프 극복방법>
불합격에 낙담하지 않고 잠시 쉬어준다음 기출문제를 되뇌이면서 약점을 분석하였습니다. 공부양을 줄이는 대신 한문제 한문제 꼼꼼하게 파악하면서 실력을 쌓아갔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이주희선생님의 커리큘럼을 따라간다면 반드시 합격할 수 있습니다.

추가 TMI
저는 컴활 실기 시험을 무려 14번이나 보았습니다. 그중 11번째 12번째가 합격이고요.
시험 성적이 2주뒤에 나오는 특성상 합격을 예측하기 힘들더라고요. 처음에는 2020버전으로 공부했는데 2021개정의 시험을 보면서 당황했고 생각보다 느린 속도에 좌절하였습니다. 주변에서 그렇게 많이 떨어졌으면 2급으로 바꿔서 시험보는것도 괜찮다고 했지만 저는 매주 1~2개의 시험을 신청하면서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주희쌤의 강의를 들은 모든 분들이 합격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험에 떨어지고 나서 문제를 복원해보고 2021버전의 강의를 들었을 때 오히려 머릿속에 강렬하게 박히더군요. 특히 셀서식에서 조건을 넣는 부분은 간과하던 부분인데 2021버전에서는 확실하게 다루어주는 것을 보고 추후 시험에서는 단한번도 틀린적 없었습니다. 강의를 다 듣고나니, 컴활1급을 취득하고 나니 주희쌤을 커리큘럼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단지 필기 인강만 실기 인강만 찍는 것이 아닌 공부의 방향성을 잡아준 주희쌤의 강의를 신청한 것을 이번 컴활 합격의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컴맹수준인 저를 합격으로 이끌어준 주희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