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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주희쌤 덕분에 컴활 1급 합격했습니다!
조회 93
신*영
2021.03.06
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저는 컴퓨터라고는 한글과 파워포인트밖에 모르는 찐문과이자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컴활1,2급] 2020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1급+2급 필기+실기)+한능검+수강30일
<학습기간>
2021년 1월부터 시작해서 합격까지 2달 걸렸습니다.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완전 노베이스라 여러 강의를 찾아보다가 한능검 강의도 같이 볼 수 있고 리뷰가 좋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모르는 부분 혹은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다면 무조건 복습. 인터넷강의의 가장 큰 장점은 내 속도에 맞춰서 같은 강의를 계속해서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 부분을 꼭 잘 활용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에요!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다른 선생님의 샘플 강의도 들어봤지만 주희쌤만큼 단계별로 자세히 알려주는 분이 없었습니다. 완전 노 베이스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그냥 우격다짐으로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수강생이 충분히 이해 할 때까지 계속해서 반복해서 말씀해주시는 강의 방식이 저와 굉장히 잘 맞았습니다.
심지어 컴활이 2021년에 개정하면서 문제 유형도 변했는데, 저는 2020년 강의를 구입해서 2021년 개정을 못 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2021년 개정버전 실기 강의를 올려주어서 문제없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질문방에 질문을 올리면 바로 답변도 해주셔서 온라인강의인가 싶을 정도로 불편한 점이 없었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무조건 반복. 반복만이 답입니다.
그리고 선택적 공부가 필요합니다. 어쨋든 두 과목 다 70점만 넘기면 되는 시험이니까요.
저같은 경우는 베이스가 없었기 때문에 강의 하나가 끝나면 바로 복습했고, 다음날 강의 시작전에 그 전날 습득했던 예제를 다시 연습했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12회까지 있는 최신기출문제를 하루에 2개씩 풀었고 시험 전에는 모의고사를 최신날짜 순으로 풀었습니다.
특히 최신기출문제나 모의고사를 풀면서 틀리거나 헷갈렸던 문제는 따로 오답노트를 만들어서 시험 전에 오답노트만 읽었는데, 이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엑셀에서 저를 가장 괴롭혔던 것은 계산문제였습니다. 엑세스보다 엑셀이 시간을 더 잡아먹기 때문에 저는 모르겠는 부분은 과감히 패스했습니다. 특히 배열수식 같은 경우는 방식만 기억하고 그 방식 내에서 해결하면 풀었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패스했습니다. 그런데 저와 같은 방식을 선택하시려면 다른 과목을 완벽하게 준비하셔야 합니다. 저는 계산문제에서 한 20점 정도 내주고 합격하겠다는 일념으로 다른 과목에 모든 정성을 쏟았습니다.
엑세스는 엑셀보다 수월하고 쉬웠습니다. 심지어 시험이 가까이 온 상태라 엑셀만큼 복습하지 못했는데도 강의를 통해서 바로바로 풀이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엑세스에서도 저를 가장 괴롭혔던 항목은 d+함수..... 어차피 한 문제 나오거나 안나오기 때문에 그냥 스킵했습니다. 쿼리 부분도 선택적으로 외워서 제가 할 수 있는 다른 부분에 집중하여 준비했습니다!
문제를 보고 바로바로 풀이할 수 있을 정도의 반복학습도 중요하지만 내가 더 잘 할 수 있는 항목만 선택적으로 완벽하게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0점을 맞는 시험이 아니라 70점을 넘기면 되는 시험이니까요!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엑셀에서 어려웠던 시험은 배열수식문제는 언제나 헷갈리고 어려웠습니다.
엑세스 마지막 문제는 메시지박스나 docmd이런 문제가 주로 나오는데 그 둘이 아닌 전혀 다른 프로시저가 나와서 아예 풀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요..
<슬럼프 극복방법>
그냥 해야한다는 생각만 하시면 됩니다.
처음 컴활 준비할 때 필기는 대체로 5일 정도만 준비하면 합격한다길래 그만 믿고 5일전에 준비했다가 개망했어요. 사람마다 준비하는 기간이 다 다릅니다. 저는 필기는 열흘을 꼬박 준비했고 실기는 매일매일 5시간씩 2달을 공부해서 합격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속도와 비교하면서 나는 왜 못 할까 생각하지 마시고 꾸준히 계획대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컴활 합격하니까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아요. 곧 제 마음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반복해서 연습하세요. 모든 항목을 다 완벽하게 준비할 필요 없습니다. 할 수 있는 항목을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세요.
합격 미리 축하드립니다!
저는 컴퓨터라고는 한글과 파워포인트밖에 모르는 찐문과이자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컴활1,2급] 2020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1급+2급 필기+실기)+한능검+수강30일
<학습기간>
2021년 1월부터 시작해서 합격까지 2달 걸렸습니다.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완전 노베이스라 여러 강의를 찾아보다가 한능검 강의도 같이 볼 수 있고 리뷰가 좋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모르는 부분 혹은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다면 무조건 복습. 인터넷강의의 가장 큰 장점은 내 속도에 맞춰서 같은 강의를 계속해서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 부분을 꼭 잘 활용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에요!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다른 선생님의 샘플 강의도 들어봤지만 주희쌤만큼 단계별로 자세히 알려주는 분이 없었습니다. 완전 노 베이스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그냥 우격다짐으로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수강생이 충분히 이해 할 때까지 계속해서 반복해서 말씀해주시는 강의 방식이 저와 굉장히 잘 맞았습니다.
심지어 컴활이 2021년에 개정하면서 문제 유형도 변했는데, 저는 2020년 강의를 구입해서 2021년 개정을 못 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2021년 개정버전 실기 강의를 올려주어서 문제없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질문방에 질문을 올리면 바로 답변도 해주셔서 온라인강의인가 싶을 정도로 불편한 점이 없었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무조건 반복. 반복만이 답입니다.
그리고 선택적 공부가 필요합니다. 어쨋든 두 과목 다 70점만 넘기면 되는 시험이니까요.
저같은 경우는 베이스가 없었기 때문에 강의 하나가 끝나면 바로 복습했고, 다음날 강의 시작전에 그 전날 습득했던 예제를 다시 연습했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12회까지 있는 최신기출문제를 하루에 2개씩 풀었고 시험 전에는 모의고사를 최신날짜 순으로 풀었습니다.
특히 최신기출문제나 모의고사를 풀면서 틀리거나 헷갈렸던 문제는 따로 오답노트를 만들어서 시험 전에 오답노트만 읽었는데, 이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엑셀에서 저를 가장 괴롭혔던 것은 계산문제였습니다. 엑세스보다 엑셀이 시간을 더 잡아먹기 때문에 저는 모르겠는 부분은 과감히 패스했습니다. 특히 배열수식 같은 경우는 방식만 기억하고 그 방식 내에서 해결하면 풀었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패스했습니다. 그런데 저와 같은 방식을 선택하시려면 다른 과목을 완벽하게 준비하셔야 합니다. 저는 계산문제에서 한 20점 정도 내주고 합격하겠다는 일념으로 다른 과목에 모든 정성을 쏟았습니다.
엑세스는 엑셀보다 수월하고 쉬웠습니다. 심지어 시험이 가까이 온 상태라 엑셀만큼 복습하지 못했는데도 강의를 통해서 바로바로 풀이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엑세스에서도 저를 가장 괴롭혔던 항목은 d+함수..... 어차피 한 문제 나오거나 안나오기 때문에 그냥 스킵했습니다. 쿼리 부분도 선택적으로 외워서 제가 할 수 있는 다른 부분에 집중하여 준비했습니다!
문제를 보고 바로바로 풀이할 수 있을 정도의 반복학습도 중요하지만 내가 더 잘 할 수 있는 항목만 선택적으로 완벽하게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0점을 맞는 시험이 아니라 70점을 넘기면 되는 시험이니까요!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엑셀에서 어려웠던 시험은 배열수식문제는 언제나 헷갈리고 어려웠습니다.
엑세스 마지막 문제는 메시지박스나 docmd이런 문제가 주로 나오는데 그 둘이 아닌 전혀 다른 프로시저가 나와서 아예 풀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요..
<슬럼프 극복방법>
그냥 해야한다는 생각만 하시면 됩니다.
처음 컴활 준비할 때 필기는 대체로 5일 정도만 준비하면 합격한다길래 그만 믿고 5일전에 준비했다가 개망했어요. 사람마다 준비하는 기간이 다 다릅니다. 저는 필기는 열흘을 꼬박 준비했고 실기는 매일매일 5시간씩 2달을 공부해서 합격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속도와 비교하면서 나는 왜 못 할까 생각하지 마시고 꾸준히 계획대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컴활 합격하니까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아요. 곧 제 마음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반복해서 연습하세요. 모든 항목을 다 완벽하게 준비할 필요 없습니다. 할 수 있는 항목을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세요.
합격 미리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