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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한번만에 합격후기
조회 64
조*목
2021.03.06
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엑셀, 엑세스 1도 모르는 노베이스 비전공자.
<수강한 강좌명>
컴활 1급 프리패스
<학습기간>
한달반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취업준비 및 가산점 때문에 공단기, 자단기라는 큰 회사를 믿고 신청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이주희 선생님 기본 강의 2배속 1회독+무조건 복습, 그리고 강의 1회독 더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선생님의 빠른 질의응답과 그냥 첨부터 끝까지 따라하면 다 하게되는 꼭 외워야하는것, 쉬운것, 등여러번의 언급, 반복이 좋은것 같음.
<나만의 합격 노하우>
한 강, 한 강 볼 때마다 완벽한 이해. 기본서의 모든 문제는 완벽히 이해하고 넘어감
딱히 이거 꼭 외우겠다 해서 외운 것 없이 대부분 이해
솔직히 필기가 외우는게 힘들어서 커트라인으로 겨우 합격.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2020년 12월에 프리패스 신청해서 2021개정판 교재를 전혀 받지 못해 엄청 짜증났음.
12월에 신청할 당시에 개정에 대한 언급도 없었고, 그리고 개정후의 강의도 늦게 올라오고,
개정후의 교재도 늦게 올라와서 못사서 개정전 교재 기본강의와 1,2권 그리고 기출문제만 1~5회 풀고 시험침. 3권이 없어서 모의고사 하나도 안봄.
이에대해 자단기에 문의했지만 답없고, 전화도 무한대기, 솔직히 자단기라는 큰회사 믿고했는데 고객센터 운영 및 대응은 최악
<슬럼프 극복방법>
자단기 대응에 짜증이 엄청 났지만 그냥 선생님 믿고 선생님이 알려준건 다 맞춘다는 생각으로 시험침.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위와 같은 짜증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지만 하...
합격률 10%대라는 시험이라는 것에 비해 시험문제 생각보다 쉬우니 겁먹지 말것.
그냥 이주희 선생님 믿고 강의만 따라갈것.
솔직히 프리패스 신청을 했기에 끝까지 들었고 자단기 대처는 엄청 짜증났고 실망이었다.
아! 그리고 배열수식 단축키 컨트롤+쉬프트+엔터 안먹혀서 식겁했는데 윈도우 한영 설정 잘 보기를 꼭!!!!
아! 마지막으로 이주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엑셀, 엑세스 1도 모르는 노베이스 비전공자.
<수강한 강좌명>
컴활 1급 프리패스
<학습기간>
한달반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취업준비 및 가산점 때문에 공단기, 자단기라는 큰 회사를 믿고 신청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이주희 선생님 기본 강의 2배속 1회독+무조건 복습, 그리고 강의 1회독 더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선생님의 빠른 질의응답과 그냥 첨부터 끝까지 따라하면 다 하게되는 꼭 외워야하는것, 쉬운것, 등여러번의 언급, 반복이 좋은것 같음.
<나만의 합격 노하우>
한 강, 한 강 볼 때마다 완벽한 이해. 기본서의 모든 문제는 완벽히 이해하고 넘어감
딱히 이거 꼭 외우겠다 해서 외운 것 없이 대부분 이해
솔직히 필기가 외우는게 힘들어서 커트라인으로 겨우 합격.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2020년 12월에 프리패스 신청해서 2021개정판 교재를 전혀 받지 못해 엄청 짜증났음.
12월에 신청할 당시에 개정에 대한 언급도 없었고, 그리고 개정후의 강의도 늦게 올라오고,
개정후의 교재도 늦게 올라와서 못사서 개정전 교재 기본강의와 1,2권 그리고 기출문제만 1~5회 풀고 시험침. 3권이 없어서 모의고사 하나도 안봄.
이에대해 자단기에 문의했지만 답없고, 전화도 무한대기, 솔직히 자단기라는 큰회사 믿고했는데 고객센터 운영 및 대응은 최악
<슬럼프 극복방법>
자단기 대응에 짜증이 엄청 났지만 그냥 선생님 믿고 선생님이 알려준건 다 맞춘다는 생각으로 시험침.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위와 같은 짜증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지만 하...
합격률 10%대라는 시험이라는 것에 비해 시험문제 생각보다 쉬우니 겁먹지 말것.
그냥 이주희 선생님 믿고 강의만 따라갈것.
솔직히 프리패스 신청을 했기에 끝까지 들었고 자단기 대처는 엄청 짜증났고 실망이었다.
아! 그리고 배열수식 단축키 컨트롤+쉬프트+엔터 안먹혀서 식겁했는데 윈도우 한영 설정 잘 보기를 꼭!!!!
아! 마지막으로 이주희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