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 바전공자 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 이주희쌤의 컴활1급 실기
<학습기간>
- 필기는 1달정도 공부해서 7월에 따고, 일이 있어서 실기 공부 못하다가 11월에 1달~1달반 정도 공부해서 실기 합격했습니다!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 자단기 주희쌤이 꼼꼼하게 설명을 잘 해주신다고 들어서요ㅎㅎ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 한단원씩 나가더라도 꼼꼼하게 설명해주시고, 책에 있는 팁들도 한번씩 읽어주셔서 강의를 들으면서도 책의 중요한 내용들을
  다시한번 상기 시킬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 강좌 마지막에 복습해야하는 내용들을 찝어주셔서 강의에서 시키는대로만 하면 금새 실력이 늘더라고요.
  그리고 예제랑 모의고사들이 많아서 이론만 아는것보다 직접해보면서 더 기억에 오래 남았고, 최신기출만 계속 풀기만 하면 뭔가 허전한데
  모의고사의 내용이랑 양이 풍부해서 최신기출이랑 같이 풀다보면 시험볼때 모르는게 나올까봐 긴장되는 마음이 좀 덜 했던거 같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 주희쌤의 핵심요약 프린트물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액셀이랑 엑세스에 나오는 함수들을 다 정리해 놓으셔서, 쓰는법을 잊어버렸을때 
  일일이 책에서 찾지않고 그냥 프린트물 목차보고 찾아서 볼수 있었던게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시험 보기전에도 프린트물 한번 쭉 훑어보고 
  들어가시면 많이 도움 되실거에요.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 역시 액셀에서 계산문제가 좀 힘들었습니다. 진짜 처음보는 함수가 문제에 나왔는데, 주희쌤이 액셀 함수의 자주보이는 인수들을 꼭 숙지하는게 좋다고해서
  좀 보고 갔거든요. 그거 덕분에 처음보는 함수도 쉽게 접근해서 문제를 풀수 있었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 정말 공부하기 싫고 머리속에 안들어오더라도 40분짜리를 10분씩 나눠서 보면서 어떻게든 강의를 들었습니다. 40분짜리 통짜로 들으면 힘든데,
  10분씩 나눠서 들으니까 좀 편하더라고요.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 저도 컴퓨터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고민 많이 했는데, 주희쌤이 하는 말대로 하면 비전공자도 합격 할수 있습니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