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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합격 후기입니다.
조회 193
김*령
2021.01.06
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학습기간>
두 달 (실 공부 시간은 꽉 채운 한 달입니다.)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업무상 필요한 자격증을 따기 위한 필수조건이 컴활1급이었습니다.
해당 강좌 수강 후 합격시 강좌비 일부가 환급 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강의를 듣기만 해도 어느 정도 점수가 나오는 과목이 있는데 아시다시피 컴활은 아닙니다.
선생님 말씀에 따라 강의를 들으며 실습을 하고, 강의가 끝난뒤 무조건 복습을 했습니다만 워낙 양이 많아 진도가 나갈 수록 앞 내용을 잊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강의를 듣고 남는 시간에는 앞부분 강의를 다시 보았고, 그래도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또 들었습니다.
완강 이후에는 강의 없이 교과서를 세 번 이상 반복 실습하였습니다. 전체 반복은 2번이고 이후에는 제일 어려운 문제들만 다시 보았습니다.
기출문제 역시 같은 방법으로 3번 반복하였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컴활로 유명한 교수님들 강의 샘플을 다 들어보았습니다.
이해가 안 되는데 계속 반복 하는 것은 제 적성에 맞지 않고 시간 낭비로 느껴졌기에
헷갈리는 부분을 모두 이해 시켜주시는 이주희 선생님 강좌를 선택하였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시험 시간에 맞추어 문제 푸는 연습이 제일 중요합니다.
제한 시간 없이 풀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많은 시간을 흘려보냅니다.
덧붙여 실전에서는 긴장을 많이 하기 때문에 최소 기존 제한 시간보다 3분 줄여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감가상각 계산문제
<슬럼프 극복방법>
슬럼프 올 시간이 없게 합격 계획을 타이트하게 세우세요.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자리운이라는 말이 있듯 자리마다 액셀의 난이도가 천차만별입니다. (액세스는 평이합니다.)
저는 개인적인 사정상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절대적 시간이 부족하였습니다.
따라 모의고사와 기출이 난이도가 비슷할 거라 가정하고 한 번 푼 문제는 무조건 맞힌다는 전략으로 교과서와 기출문제의 반복에만 집중했습니다.
첫 시험에서 실패한 뒤 돌아와 모의고사를 풀어보니 확실히 기출에 비해 어려웠습니다.
난이도를 마음대로 단정지은 것이 실패의 원인이었습니다.
다시 돌아간다면 기출을 전 회 다 풀지 못하더라도 기출 3회 당 모의고사 1회의 비율로 공부할 것입니다.
시험장에서 여유를 가지기 위해서는 높은 난이도의 문제에 대한 면역력이 필요하단 걸 확실히 느꼈습니다.
(자리만 잘잡는다면 기출+교과서만으로도 합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운에 맡겨서는 안 되겠지요.)
선생님 말씀대로 공부를 하다보면 액셀보다 액세스가 훨씬 쉽습니다.
액세스 힘들어하시는 분들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그냥 편하게 문제 푸시면 되겠습니다.
<수강한 강좌명>
[컴활1·2급] 2020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1급+2급 필기+실기)+30일 기간연장 |
<학습기간>
두 달 (실 공부 시간은 꽉 채운 한 달입니다.)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업무상 필요한 자격증을 따기 위한 필수조건이 컴활1급이었습니다.
해당 강좌 수강 후 합격시 강좌비 일부가 환급 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강의를 듣기만 해도 어느 정도 점수가 나오는 과목이 있는데 아시다시피 컴활은 아닙니다.
선생님 말씀에 따라 강의를 들으며 실습을 하고, 강의가 끝난뒤 무조건 복습을 했습니다만 워낙 양이 많아 진도가 나갈 수록 앞 내용을 잊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강의를 듣고 남는 시간에는 앞부분 강의를 다시 보았고, 그래도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또 들었습니다.
완강 이후에는 강의 없이 교과서를 세 번 이상 반복 실습하였습니다. 전체 반복은 2번이고 이후에는 제일 어려운 문제들만 다시 보았습니다.
기출문제 역시 같은 방법으로 3번 반복하였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컴활로 유명한 교수님들 강의 샘플을 다 들어보았습니다.
이해가 안 되는데 계속 반복 하는 것은 제 적성에 맞지 않고 시간 낭비로 느껴졌기에
헷갈리는 부분을 모두 이해 시켜주시는 이주희 선생님 강좌를 선택하였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시험 시간에 맞추어 문제 푸는 연습이 제일 중요합니다.
제한 시간 없이 풀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많은 시간을 흘려보냅니다.
덧붙여 실전에서는 긴장을 많이 하기 때문에 최소 기존 제한 시간보다 3분 줄여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감가상각 계산문제
<슬럼프 극복방법>
슬럼프 올 시간이 없게 합격 계획을 타이트하게 세우세요.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자리운이라는 말이 있듯 자리마다 액셀의 난이도가 천차만별입니다. (액세스는 평이합니다.)
저는 개인적인 사정상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절대적 시간이 부족하였습니다.
따라 모의고사와 기출이 난이도가 비슷할 거라 가정하고 한 번 푼 문제는 무조건 맞힌다는 전략으로 교과서와 기출문제의 반복에만 집중했습니다.
첫 시험에서 실패한 뒤 돌아와 모의고사를 풀어보니 확실히 기출에 비해 어려웠습니다.
난이도를 마음대로 단정지은 것이 실패의 원인이었습니다.
다시 돌아간다면 기출을 전 회 다 풀지 못하더라도 기출 3회 당 모의고사 1회의 비율로 공부할 것입니다.
시험장에서 여유를 가지기 위해서는 높은 난이도의 문제에 대한 면역력이 필요하단 걸 확실히 느꼈습니다.
(자리만 잘잡는다면 기출+교과서만으로도 합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운에 맡겨서는 안 되겠지요.)
선생님 말씀대로 공부를 하다보면 액셀보다 액세스가 훨씬 쉽습니다.
액세스 힘들어하시는 분들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그냥 편하게 문제 푸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