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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기사
전기기사 합격
조회 780
정*호
2021.01.03
나는 [전공자]입니다.>
저는 4년제 전기공학과 전공자입니다.
저는 4년제 전기공학과 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전기4종] ALL 프리패스입니다.
[전기4종] ALL 프리패스입니다.
<학습기간>
코로나인해 수험기간이 길어졌지만 혼자 공부를 제외한 강의 완강을 기준으로
필기는 한달, 실기도 한달정도로 완강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 뒤로 선생님들이 알려주신 지식을 바탕으로 2~3개월 혼자 공부했습니다.
코로나인해 수험기간이 길어졌지만 혼자 공부를 제외한 강의 완강을 기준으로
필기는 한달, 실기도 한달정도로 완강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 뒤로 선생님들이 알려주신 지식을 바탕으로 2~3개월 혼자 공부했습니다.
<전기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학교에서 배운지식외에 여러분야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껴져서 선배들에게 물어보고 인터넷을 좀 찾아본 결과 노랑 돼지 선생님의 스타일이 너무 지루하지 않고 재미도 있으면서 공부 할수 있을것 같아서 선택 했습니다.
학교에서 배운지식외에 여러분야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껴져서 선배들에게 물어보고 인터넷을 좀 찾아본 결과 노랑 돼지 선생님의 스타일이 너무 지루하지 않고 재미도 있으면서 공부 할수 있을것 같아서 선택 했습니다.
<전기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정말 OT때 노랑 돼지 선생님이 하라는대로만 하시면 됩니다. 더 할필요도 없고 딱 OT때 말씀하시는 방향성, 공부량 정도만 하시면 됩니다.
의심하시는 순간 합격과 멀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의심하지 말고 그대로 따라가 주시면 될것같네요.
정말 OT때 노랑 돼지 선생님이 하라는대로만 하시면 됩니다. 더 할필요도 없고 딱 OT때 말씀하시는 방향성, 공부량 정도만 하시면 됩니다.
의심하시는 순간 합격과 멀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의심하지 말고 그대로 따라가 주시면 될것같네요.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다른 강의와 비교하면 다른 강의들은 정말 선생님들 목소리 톤부터 전공 수업이 떠오르게 만듭니다. 하지만 전기단기는 강의가 재미있습니다.
하루에 오래 강의를 시청하기 위해서는 선생님들의 목소리 톤, 강의 방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노랑돼지사단은 하루에 강의만 10시간을 들려도 지루하지 않더라구요.
잘 질리지 않는다고 표현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래 공부할수 있었구요. 필기 강의 부분에서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된것같습니다.
후루꾸나 암기방식에 있어서 필기강의를 들은지 반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을 만큼 강렬하고 손쉽게 이끌어 주신것 같습니다. 이러한 필기 지식을 바탕으로 실기 또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강의와 비교하면 다른 강의들은 정말 선생님들 목소리 톤부터 전공 수업이 떠오르게 만듭니다. 하지만 전기단기는 강의가 재미있습니다.
하루에 오래 강의를 시청하기 위해서는 선생님들의 목소리 톤, 강의 방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노랑돼지사단은 하루에 강의만 10시간을 들려도 지루하지 않더라구요.
잘 질리지 않는다고 표현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래 공부할수 있었구요. 필기 강의 부분에서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된것같습니다.
후루꾸나 암기방식에 있어서 필기강의를 들은지 반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을 만큼 강렬하고 손쉽게 이끌어 주신것 같습니다. 이러한 필기 지식을 바탕으로 실기 또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저는 합격 노하우라는게 딱히 없는것 같습니다. 이종칠 선생님이 하라는것만 잘 따라했고 그것이 합격으로 가는 노하우는 노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재학중이었으므로 학교 시험과 졸업논문이 많이 겹쳐서 손을 많이 놓았던 기간이 있었는데 중요한건 감을 잃지 않는것 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바쁜 날에도 하루에 1회정도는 꼭 풀었습니다. 실기 같은 경우 암기라기 보다는 그냥 몸에 익힐 정도로 많이 풀었던것 같습니다.
애초에 시험이 신유형과 생소한 분야가 나온다면 15~20점은 까먹고 들어가는 시험이기 때문에 과년도 문제가 나왔을때 실수하지 않도록 많이 풀었던것 같네요.
저는 합격 노하우라는게 딱히 없는것 같습니다. 이종칠 선생님이 하라는것만 잘 따라했고 그것이 합격으로 가는 노하우는 노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재학중이었으므로 학교 시험과 졸업논문이 많이 겹쳐서 손을 많이 놓았던 기간이 있었는데 중요한건 감을 잃지 않는것 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바쁜 날에도 하루에 1회정도는 꼭 풀었습니다. 실기 같은 경우 암기라기 보다는 그냥 몸에 익힐 정도로 많이 풀었던것 같습니다.
애초에 시험이 신유형과 생소한 분야가 나온다면 15~20점은 까먹고 들어가는 시험이기 때문에 과년도 문제가 나왔을때 실수하지 않도록 많이 풀었던것 같네요.
<슬럼프 극복방법>
슬럼프는 딱히 안왔던것 같습니다. 너무 지쳤을때 하루정도 쉬어간다? 정도인것 같네요
슬럼프는 딱히 안왔던것 같습니다. 너무 지쳤을때 하루정도 쉬어간다? 정도인것 같네요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저같은 놈도 했습니다. 여러분도 할수있습니다. 화이팅!
저같은 놈도 했습니다. 여러분도 할수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