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컴활1·2급] 2020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1급+2급 필기+실기)+30일 기간연장 


<학습기간>
  >> 실질적인 학습 기간 1달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  1. 여자강사님 
          : 개인적으로 여자강사님 목소리가 조금 더 집중하기 좋고, 차근차근 잘 설명해주실거 같아서 선택했어요 
        2. 환급반
          : 환급반으로 수강 할 경우 동기부여가 더 잘 될듯 하여서 선택하게되었어요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 반복 반복 또 반복 무한반복!!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 1. 무한반복
          : 같은 풀이과정을 가진 10문제를 풀이한다고 가정하였을 때, 보통 2-3문제 정도 동일한 풀이과정을 설명 하셨으면
            그 이후의 문제들의 경우 풀이 과정을 생략 하는 경우도 많은데 강사님은 10문제 풀이하는 동안 동일한 풀이과정도
            계속해서 설명 해 주셨어요. 그러다보니 자동적으로 이해 + 암기가 되어서 가장 좋았던 부분 입니다.

          2. 온라인인듯 오프라인인듯
           : 강의를 듣다보면 중간중간 "응? 뭐지? 왜? " 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는데, 녹화방송 + 온라인 강좌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강사님이 옆에서 제 표정을 보고 있으신듯한 느낌처럼 " 잠시만요!!" 하면서 설명을 해주시는데 
             학생들이 가장 취약한 부분이 무엇인지 잘 알고 계시는구나 라는 생각과 더불어 따로 질문하지 않아도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하는데 부족함이 없었어요!! 



<나만의 합격 노하우>
      >> 1. 반복 또 반복
            : 컴활 합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거 같아요.
              강사님이 풀이과정을 여러번 반복해서 설명 해 주시듯이 저 또한 교재에 있는 문제들을 정말 계속해서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책이 보기 불편해서 스프링 제본해서 강의를 들었구요, 삭막한 책에 조금이라도 재미를 더해보고자 풀이횟수 종이를 붙여서 색칠했어요!!
              한번씩 풀때마다 색칠해나가는 재미로 더 많이 색칠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반복했습니다.
              기본적으로 강의 들으면서 한번, 문제풀이 끝나면 강의를 일시정지하고 다시 한번 풀고, 오늘 학습 수강 완료 후 다시 혼자 풀어보고, 
              다음날 새로운 강좌 듣기전에 다시 풀어보고, 강의 듣기 싫을때 그냥 혼자 문제 풀어보고 그렇게 풀고 풀고 또 풀고 계속해서 풀었어요.
              수능 만점자들이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어요 라는 정석적인 대답처럼 컴활은 반복해서 풀어가면서 이해하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2. 선택과 집중
             : 컴활은 100점을 받아야 하는 시험도 아니고, 고득점일 수록 높은 등급을 주는 시험이 아니에요!!
               그래서 모든 문제를 다 풀어서 만점 받겠다!!라는 생각보다는 풀 수 있는 문제 위주로 정확하게 풀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저는 처음 시험 준비 할 때부터 강의를 전부 다 듣기는 했지만 [엑셀]-프로시저-2번 문제 같은 경우 
               외울 부분도 많고, 풀이과정도 길어서 처음부터 버리고 들어간 파트입니다.
               오히려 그부분 보다, 배열함수나 차트, 매크로에서 실수 하지 않는게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프로시저2번문제는 패스하고
               " 풀수있는 문제에 집중해서 실수없이 풀이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모든 문제를 정확하게 풀 수 있으면 좋겠지만, 저희는 전문가가 아니므로 본인이 조금 더 잘 풀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해서 
               "실수없이" 문제를 푸는게 중요합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 잘 하고 있는건지, 이게 맞는건지 의심이 되는 경우가 가끔 생겨요.
           우선 단기간에 끝내야겠다는 생각으로 집중해서 강의를 듣는게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끔 강의가 듣기 싫은 경우가 생기는데 그렇다고해서 아예 패스 하는것 보다는 저는 강의를 듣지 않아도 매일 꾸준히
           혼자서 문제라도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슬럼프가오고 하기 싫은 순간이 되었을 때 어렵고 힘든 문제들 보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복습하고 실수하지 않게 학습한다는 차원에서 자신있게 풀 수 있는 문제들을 복습하면서 자신감을 키웠습니다.
           아무것도 하지않고 손 놓고 쉬는 것 보다 그렇게라도 감을 이어가는게 효과적이었어요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 많은 합격 후기들을 보면 " 제가 합겨했으면 누구든지 할 수 있어요!!" 라는 이야기를 많이 보셨을 거에요.
           합격하기 전까지는 그 마음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합격하고보니 정말 딱 ! 맞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엑셀과 엑세스와는 전혀 연관이 없던 제가,
           필기를 5번만에 합격하면서 떄려치울까....생각했던 제가....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반복학습을 통해 실기를 2번만에 합격 했으니 여러분도 하실 수 있어요!!
           누군가 저에게 컴활에 대해서 물어본다면 정말 양심에 손을 얹고 이주희강사님 자신있게 추천 할거에요!!
           도저히 못해먹겠다 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도 있었지만 어느순간 기출유형과 모의고사를 풀면서
           훗, 합격권인데?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으로 변해가는 재미를 제가 느꼈듯이
           필기를 5번만에 합격하면서 그냥 하지말까...생각했던 제가 룰루랄라 공무원 시험, 대학입시, 각종 고시 합격한것만큼
           기쁜마음으로 후기 쓰고있듯이!! 여러분도 다 하실수 있어요!!!
           후기쓰다가 다 지워져서 3번째 쓰고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쁜마음으로 후기작성중이에요!!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