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후기 상세보기

컴퓨터활용능력
주희쌤과 함께한 컴활1급 합격 후기

조회 144

최*우

2020.12.26

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2020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

<학습기간>
2020.07.02 ~ 2021.01.28 (실제 공부 기간은 두 달 정도)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컴활은 취업에 있어서 필수적인 자격증이기 때문에 공부하기로 결심했고 많은 수강생들의 합격 후기를 보고 나서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주희쌤 강의자료실을 활용하였고 실기같은 경우는 노트북으로 강의를 들으면서 동시에 컴퓨터에서 엑셀, 액세스 프로그램을 돌리면서 공부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중요한 내용들을 반복해서 알려주셔서 이해가 쉽게 되고 또박또박 말씀해주셔서 강의 내용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주희쌤 강의를 들으면 밝은 에너지가 전달되는 느낌이고 무엇보다 절대로 지루하지고 않아서 집중이 완전 잘 됩니다ㅎㅎ 컴활 공부를 하려고 하는 주변인들에게 주희쌤 추천하고 있답니다 :)

<나만의 합격 노하우>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닌 합격 커트라인만 넘기자!"라는 마인드를 가지면 여유가 생기게 되고 부담이 덜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공부가 더 잘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재면서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기출문제를 다 풀어보지도 못했고 시간을 제대로 잰 적이 없었습니다,, (아직도 후회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다보니 처음 실기 시험을 봤을 때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 발생했고 합격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시험을 보고 나서 시험에 대한 감을 익히고 놓쳤던 부분들을 정리하고 제가 쉽게 맞출 수 있는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풀게끔 순서를 정해서 시간관리를 했습니다. 두 번째 시험 때는 첫 시험보다 문제도 더 많이 풀었고 느낌이 좋았는데 합격이라는 결과를 받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액세스는 엑셀보다 쉽게 느껴져서 시간이 부족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엑셀이 어려웠기 때문에 기출문제가 아닌 교재 내용을 두 세번 반복해서 풀어보고 그 중에서도 어려운 부분(함수, 프로시저 등)을 제 나름대로 정리해서 시험 직전까지 봤었습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시험 문제가 기억이 안 나지만 개인적으로는 엑셀의 배열 수식, 액세스의 조회 및 처리 부분이 어려워서 반복했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슬럼프가 왔을 때는 휴식 또는 취미생활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내년에는 컴활 시험이 개정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주희쌤과 함께라면 여러분들도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