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2020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1급+2급 필기+실기)

<학습기간>
2020-6-10 ~ 2020-12-17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저보다 먼저 컴활1급을 취득한 친구가 이주희강사님이 되게 좋다고해서 저도 따라 듣게되었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자단기는 일단 홈페이지가 깔끔하고 핸드폰으로 인강 보기가 매우 편했습니다. 짧게짧게 인강을 들을 수 있는 점이 매우 좋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이주희강사님 실기를 듣다가 3번이나 실기에 불합격하고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냥 1타강사는 유동균이라던데 그거나 들을껄 ' 그래서 실제로 강의를 결제하고 1회를 보자마자 바로 환불하고 이주희선생님이 말을 되게 잘하는거구나 하고 제 노력의 문제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유동균컴활은 인강을 보는게 너무 불편합니다. 자단기 이주희컴활은 어플이 있어서 바로바로 수강이 가능한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저는 필기만 3번 실기를 6번이나 친 장수생인데 처음 도전은 그냥 두번째는 인강 반만 듣고 70은 넘겠지 하고 쳤고 세번째는 인강도 안 듣고 냅다가서 쳤습니다. 결국 다 떨어지고 4번째에는 하다가 한심해서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5번째 시험에서 합격하고 6번째는 2021.1.1일에 발표입니다. 하지만 5회에서 붙었습니다. 인강을 다 수강하고 1급실기 3권인 모의고사 및 최신기출유형을 3번씩 다 풀고 들어가니 엑셀은 시간이 10분이나 남았고 엑세스는 다 푸는데 10분이 채 안걸린거 같습니다. 엑세스는 이주희강사님 강의가 정말 쉽게 알려줍니다. 남들은 엑세스가 어렵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엑세스강의의 이해가 너무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아무래도 함수파트가 제일 어렵고 문제에서 원하는 답을 찾는것이 어려웠습니다. 함수는 이주희강사님이 알려주셔서 알고 있으나 한글을 읽고 어떤 함수를 써야하는지 빨리 떠올릴 수 있게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컴활 시험은 자리운이라는 소문이 심심치않게 들리는데 저는 그걸 믿고 여러번 치면 한번은 쉬운거 걸리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시험을 쳤습니다. 다음수강생분들은 그런 미련한 짓 하지말고 이주희강의 똑바로 한번만 듣고 가시면 분명히 합격하실겁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될 때까지하면 안되는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