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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컴활 필기 실기 합격했습니다.
조회 48
최*훈
2020.12.25
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컴활1·2급] 2020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1급+2급 필기+실기)
<학습기간>
10월~11월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컴활1급 자격증이 필요해서 여러 강의를 알아보다가 환급이라는 목표가 더해지면 동기부여에 더 도움이 될거같아서 선택했어요.
더구나 다른 강사님들 맛보기 강의도 봤는데 이상하게 집중이 잘 안되는 톤이어서 이주희 선생님을 선택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반복반복 무한반복과 숙제.
강의를 듣다보면 반복을 많이해주셔서 나중에는 저절로 이해와 암기에 큰 도움이 됩니다. 더구나 강의 끝부분에 항상 숙제를 내주시는데
시간이 없으면 안하셔도 된다고 부담을 주시진 않지만 오히려 이런 부분이 숙제를 안할 수 없게 되더라구요.
또한 채점프로그램도 무척 좋았고 교재 옆부분에 팁 부분과 문제 해설부분이 자세해서 강의없이 혼자 복습할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컴활 시험자체가 70점만 넘으면 합격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만점을 목표로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부담이 없었습니다.
우선 강의를 2회독 정도하고 혼자 문제를 풀다가 막히거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그 부분에 해당하는 강의만 여러번 들었습니다.
교재 3권의 기출문제와 모의고사 부분을 풀다보면 이 부분은 버리자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좋지 않은 공부 방법입니다만 저는 워낙 준비 시간이 촉박하기도 했고 만점이 목표가 아니었기 때문에 엑셀의 4-2-2 부분이나 액세스의 ADO등 어렵거나 난해하거나 시간이 오래걸리는 부분은 과감하게 포기했습니다. 가끔 액세스에서 매크로나 조회부분에서 좀 어렵게 나오는 부분도 버렸습니다.
대신 70점을 맞추기위해 버린부분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는 다 맞으려고 공부했습니다. 특히 엑셀에서 4-2-2를 버리면 계산문제를 제외하고 65점이 나오는데 아무리 어렵게 나와도 이 65점을 다 맞으려고 공부하고 계산문제에서도글쓰기 최소 3문제 이상을 맞으려는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계산파트 강의만 5번 넘게보고 교재의 1,3권 엑셀의 계산 부분은 혼자서 15번정도 풀었습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엑셀부분에서 계산파트가 참 난해했습니다. 처음보는 함수가 튀어나올때도 있고 배열수식에서도 맞게 푼거 같은데 답이 안나와서 헤매다 풀기도 했습니다.
계산문제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는데도 아직도 계산파트는 어려워요.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이주희 선생님을 믿고 하라는 대로 하시면 됩니다. 반복하시고 숙제내주시면 숙제를 다하고 그냥 선생님을 믿고 따라가세요.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컴활1·2급] 2020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1급+2급 필기+실기)
<학습기간>
10월~11월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컴활1급 자격증이 필요해서 여러 강의를 알아보다가 환급이라는 목표가 더해지면 동기부여에 더 도움이 될거같아서 선택했어요.
더구나 다른 강사님들 맛보기 강의도 봤는데 이상하게 집중이 잘 안되는 톤이어서 이주희 선생님을 선택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반복반복 무한반복과 숙제.
강의를 듣다보면 반복을 많이해주셔서 나중에는 저절로 이해와 암기에 큰 도움이 됩니다. 더구나 강의 끝부분에 항상 숙제를 내주시는데
시간이 없으면 안하셔도 된다고 부담을 주시진 않지만 오히려 이런 부분이 숙제를 안할 수 없게 되더라구요.
또한 채점프로그램도 무척 좋았고 교재 옆부분에 팁 부분과 문제 해설부분이 자세해서 강의없이 혼자 복습할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컴활 시험자체가 70점만 넘으면 합격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만점을 목표로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부담이 없었습니다.
우선 강의를 2회독 정도하고 혼자 문제를 풀다가 막히거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그 부분에 해당하는 강의만 여러번 들었습니다.
교재 3권의 기출문제와 모의고사 부분을 풀다보면 이 부분은 버리자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좋지 않은 공부 방법입니다만 저는 워낙 준비 시간이 촉박하기도 했고 만점이 목표가 아니었기 때문에 엑셀의 4-2-2 부분이나 액세스의 ADO등 어렵거나 난해하거나 시간이 오래걸리는 부분은 과감하게 포기했습니다. 가끔 액세스에서 매크로나 조회부분에서 좀 어렵게 나오는 부분도 버렸습니다.
대신 70점을 맞추기위해 버린부분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는 다 맞으려고 공부했습니다. 특히 엑셀에서 4-2-2를 버리면 계산문제를 제외하고 65점이 나오는데 아무리 어렵게 나와도 이 65점을 다 맞으려고 공부하고 계산문제에서도글쓰기 최소 3문제 이상을 맞으려는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계산파트 강의만 5번 넘게보고 교재의 1,3권 엑셀의 계산 부분은 혼자서 15번정도 풀었습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엑셀부분에서 계산파트가 참 난해했습니다. 처음보는 함수가 튀어나올때도 있고 배열수식에서도 맞게 푼거 같은데 답이 안나와서 헤매다 풀기도 했습니다.
계산문제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는데도 아직도 계산파트는 어려워요.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이주희 선생님을 믿고 하라는 대로 하시면 됩니다. 반복하시고 숙제내주시면 숙제를 다하고 그냥 선생님을 믿고 따라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