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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이주희 선생님 강의를 듣고 컴활 필기 1회, 실기 2회 모두 합격했습니다.

조회 32

이*은

2020.12.16

<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비전공자입니다.

<수강한 강좌명>
-이주희T 컴활 프리패스

<학습기간>
-3개월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지인의 추천으로 알게 됐습니다.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강의를 들을 때 배속을 이용하여 빠르게 수업을 듣고 복습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실기를 먼저 공부하고 필기시험을 치는 방식이 저에게 아주 잘 맞았고, 교재에 있는 팁들도 복습할 때마다 읽으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만의 합격 노하우>
-저는 단기를 목표로 하기 보다는 시간이 걸려도 확실하게 합격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엑셀 강의를 3주반, 액세스강의를 2주반동안 듣고
 10일정도 필기 공부를 하고 필기에 합격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실기를 3주정도 복습한 후 실기도 합격했습니다. 필기공부는 선생님이 주신 핵심노트를
 한 번 읽고 기출문제를 푼 후, 오답들을 해설집에서 해설과 함께 캡쳐하여 여러번 봤습니다. 실기공부는 선생님이 매 강의가 끝날 때마다
 내주시는 복습 숙제를 하고,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그 챕터를 다시 풀어보고, 엑셀 전체 강의가 끝났을 때 다시 책의 처음부터 다시 다 풀었습니다.
 그리고 필기시험을 친 후 다시 책 두권을 처음부터 다시 풀어보고, 마지막 일주일은 복습할 때마다 체크해놓은 오답을 확실히 풀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그래서 컴활에만 매달렸음에도 시간이 오래 걸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최종적으로는 합격하게 되어 헛된 시간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첫 번째 실기시험을 쳤을 때 모르는 함수가 나왔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실기시험후기를 봤을 때 연습시간에 최근에 사용한 함수를 미리 보라는 말을
 봤어서 저도 미리 확인했었는데 강의를 듣고, 문제를 풀면서도 한 번도 보지 못했던 TRUNC 라는 함수가 있어서 바로 휴대폰으로 검색을 하여
 대충 개념을 익히고 시험을 치뤘습니다. 만약 이를 모르고 시험을 쳤다면 당황해서 다른 문제들을 풀 때 조금의 영향을 줬을 것입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저는 엑셀과 액세스를 한 번도 사용해보지 못한 상태에서 강의를 듣다 보니 쉬운 파트여도 헷갈렸고, 함수부터는 정말 너무 어려워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는데 이해가 되지 않을 때마다 강의를 계속해서 듣고 문제를 반복하여 풀어보니 결국에는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컴퓨터를 잘 모르던 저도 선생님만 믿고 따르니 필기와 실기 모두 한번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와 복습을 반복하면 반드시 합격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