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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막학기에 컴활 필기, 실기 모두 한번에 합격했습니다
조회 66
정*린
2020.12.11
나는 [전공자 / 비전공자]입니다.> 비전공자
<수강한 강좌명> 평생환급프리패스-'[컴활1,2급] 2020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1급+2급 필기+실기)+30일 기간연장'
<학습기간> 필기: 한 달
실기: 3주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제가 인강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시 여기는게 재미 여부인데 주희쌤이 재밌고 이해가기 쉽게 가르쳐 주신다는 후기를 들었어요. 컴맹에 비전공자인 저는 컴활 공부가 정말 죽을만큼 하기 싫었는데 목소리도 또랑또랑 하시고 이해 가기 쉽게 잘 가르쳐 주시는 주희쌤 덕에 그 싫었던 컴활공부가 재밌어졌습니다. 정말 옳은 선택이었어요.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모든 강의는 다 안들으셔도 돼요. 필기 강의는 2~2.5배속으로 다 봤는데 실기 강의는 진짜 수업 진도만 다 보고 최신기출, 모의고사는 혼자 공부해서 모르는 부분만 봤습니다. 핵심요약집은 강의 안 보고 시험 당일날 버스에서 30분정도 책으로 봤는데 실기 연습을 충분히 하셨다면 충분하실 거에요.
주희쌤 말씀대로 실기 공부한 뒤 필기를 빠른 배속으로 보고 필기 합격하고 실기 복습(강의 예제 3번, 최신기출 2번, 모의고사 1번) 하시면 무조건 돼요.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주희쌤은 무조건 외우라는 주먹구구식이 아니라 원리 설명을 동반한 이해 위주의 강의를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암기해야 할 것도 있어요 프로시저나 조회 처리 구문암기 같은거... 그 외에는 전부 이해 중심으로 잘 설명해주십니다. 실제로 시험장에서 익숙하지 않은 함수식이 나왔었는데 주휘쌤이 수업 중간중간 알려주신 팁으로 식 보고 무슨 뜻인지 짐작해서 오류없이 잘 풀고 나왔습니다. 강의 중간중간 교재 옆의 주희쎔팁도 꼭! 같은 내용이어도 무조건 보시구요. 그리고 제가 질문할 것이 있어서 교수님께 질문을 남기기도 했는데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상공회의소에 이의제기할 합당한 이유가 있으므로 만약 부당한 점수를 받으면 이의제기하는 방법도 도와주신다고 하셨어요. 그럴 일 없이 합격해서 다행이지만 정말 친절하게 잘 알려주신 것도 주희쌤의 차별화된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했어요.
<나만의 합격 노하우>
합격비법은 위에 나열했으니 제가 시험 준비할 때마다 항상 하는 행동을 말씀해 드릴게요. 저는 무슨 시험을 준비하든 시험 준비 내용을 동네방네 다 말하고 다녀요. 가족, 친구, 애인, 알바동료들... 이들에게 말한 것이 있으니 무조건 붙어서 체면 살려야겠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조금 더 해요. 더 자고 싶어도 '내가 말한게 있지...가오가 있지...'하며 일어나서 공부를 합니다. 꽁꽁 숨기고 혼자 공부하는 것보단 공부를 더 하시게 될거에요.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엑셀 [hlookup, rept, quotient, &, trunc, stdev]가 한 문제에 나왔던게 기억이 나요. stdev가 익숙하지 않아서 순간 당황했지만 주희쌤 말씀대로 엑셀 함수 팁보고 나름 잘 풀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류 뜨는 것 없이 값이 다 나왔었어요. 그 외에는 없었고 오히려 모의고사보다 쉬웠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저는 팀플이랑 과제, 학교 강의 병행하면서 땄기에 필기, 실기 기간이 좀 길어요. 필기가 한 달인 이유는 실기 강의를 수강하고 복습한 뒤 필기 강의를 수강해서 그런 것이구요. 극단적으로 짧게 공부해도 안되지만 길게 공부해도 안 좋은 것 같아요. 점점 쳐지는 감이 있었어서... 주희쌤 말씀대로 단타로 끝내야 할 것 같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만약 환급이 안되는 시스템이어도 저는 결제를 했을 겁니다. 돈 안들이고 재미없게 공부하는 것보다 돈 내고 재밌게 공부해야 능률이 오른다고 생각해서요. 그런데 환급까지 되니까 더욱 안할 이유가 없었어요. 혹시라도 합격을 못해서 환급 못 받을까 하는 걱정이 있다면 안그러셔도 됩니다. 주희쌤이 알려주시는 대로만 하면 재밌게 공부하면서 합격은 무조건 하실거니까요. 병행 하시면서도 딸 수 있어요! 오히려 바쁘고 긴장감 넘치게 살았기에 더 잘 된 감이 있지 않았나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 실습 시간에 혼자 못 따라가고 대학교 와서도 친구에게 항상 물어본 저도 땄으니 다른 분들도 절 보시고 의지를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수강한 강좌명> 평생환급프리패스-'[컴활1,2급] 2020 컴활 평생 0원 프리패스(1급+2급 필기+실기)+30일 기간연장'
<학습기간> 필기: 한 달
실기: 3주
<자단기 강좌를 수강하게 된 계기>
제가 인강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시 여기는게 재미 여부인데 주희쌤이 재밌고 이해가기 쉽게 가르쳐 주신다는 후기를 들었어요. 컴맹에 비전공자인 저는 컴활 공부가 정말 죽을만큼 하기 싫었는데 목소리도 또랑또랑 하시고 이해 가기 쉽게 잘 가르쳐 주시는 주희쌤 덕에 그 싫었던 컴활공부가 재밌어졌습니다. 정말 옳은 선택이었어요.
<자단기 / 강좌 활용 비법>
모든 강의는 다 안들으셔도 돼요. 필기 강의는 2~2.5배속으로 다 봤는데 실기 강의는 진짜 수업 진도만 다 보고 최신기출, 모의고사는 혼자 공부해서 모르는 부분만 봤습니다. 핵심요약집은 강의 안 보고 시험 당일날 버스에서 30분정도 책으로 봤는데 실기 연습을 충분히 하셨다면 충분하실 거에요.
주희쌤 말씀대로 실기 공부한 뒤 필기를 빠른 배속으로 보고 필기 합격하고 실기 복습(강의 예제 3번, 최신기출 2번, 모의고사 1번) 하시면 무조건 돼요.
<선생님 강좌의 장점(차별화된 특징, 추천이유>
주희쌤은 무조건 외우라는 주먹구구식이 아니라 원리 설명을 동반한 이해 위주의 강의를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암기해야 할 것도 있어요 프로시저나 조회 처리 구문암기 같은거... 그 외에는 전부 이해 중심으로 잘 설명해주십니다. 실제로 시험장에서 익숙하지 않은 함수식이 나왔었는데 주휘쌤이 수업 중간중간 알려주신 팁으로 식 보고 무슨 뜻인지 짐작해서 오류없이 잘 풀고 나왔습니다. 강의 중간중간 교재 옆의 주희쎔팁도 꼭! 같은 내용이어도 무조건 보시구요. 그리고 제가 질문할 것이 있어서 교수님께 질문을 남기기도 했는데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상공회의소에 이의제기할 합당한 이유가 있으므로 만약 부당한 점수를 받으면 이의제기하는 방법도 도와주신다고 하셨어요. 그럴 일 없이 합격해서 다행이지만 정말 친절하게 잘 알려주신 것도 주희쌤의 차별화된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했어요.
<나만의 합격 노하우>
합격비법은 위에 나열했으니 제가 시험 준비할 때마다 항상 하는 행동을 말씀해 드릴게요. 저는 무슨 시험을 준비하든 시험 준비 내용을 동네방네 다 말하고 다녀요. 가족, 친구, 애인, 알바동료들... 이들에게 말한 것이 있으니 무조건 붙어서 체면 살려야겠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조금 더 해요. 더 자고 싶어도 '내가 말한게 있지...가오가 있지...'하며 일어나서 공부를 합니다. 꽁꽁 숨기고 혼자 공부하는 것보단 공부를 더 하시게 될거에요.
<이번 시험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어려웠던 문제는?>
엑셀 [hlookup, rept, quotient, &, trunc, stdev]가 한 문제에 나왔던게 기억이 나요. stdev가 익숙하지 않아서 순간 당황했지만 주희쌤 말씀대로 엑셀 함수 팁보고 나름 잘 풀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류 뜨는 것 없이 값이 다 나왔었어요. 그 외에는 없었고 오히려 모의고사보다 쉬웠습니다.
<슬럼프 극복방법>
저는 팀플이랑 과제, 학교 강의 병행하면서 땄기에 필기, 실기 기간이 좀 길어요. 필기가 한 달인 이유는 실기 강의를 수강하고 복습한 뒤 필기 강의를 수강해서 그런 것이구요. 극단적으로 짧게 공부해도 안되지만 길게 공부해도 안 좋은 것 같아요. 점점 쳐지는 감이 있었어서... 주희쌤 말씀대로 단타로 끝내야 할 것 같습니다.
<예비 합격생을 위한 한마디>
만약 환급이 안되는 시스템이어도 저는 결제를 했을 겁니다. 돈 안들이고 재미없게 공부하는 것보다 돈 내고 재밌게 공부해야 능률이 오른다고 생각해서요. 그런데 환급까지 되니까 더욱 안할 이유가 없었어요. 혹시라도 합격을 못해서 환급 못 받을까 하는 걱정이 있다면 안그러셔도 됩니다. 주희쌤이 알려주시는 대로만 하면 재밌게 공부하면서 합격은 무조건 하실거니까요. 병행 하시면서도 딸 수 있어요! 오히려 바쁘고 긴장감 넘치게 살았기에 더 잘 된 감이 있지 않았나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 실습 시간에 혼자 못 따라가고 대학교 와서도 친구에게 항상 물어본 저도 땄으니 다른 분들도 절 보시고 의지를 가지셨으면 좋겠어요.